도서 소개
사진작가 황헌만과 동화작가 강원희가 만든 사진동시집.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선명한 사진과 소박한 언어로 풀어낸 동심을 담은 시가 썩 잘어울린다. 시는 민들레, 이슬, 참새, 나비, 분꽃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에서 발견한 짧은 경이를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원희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동문학평론>에 \'꿈을 긷는 두레박\'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6회 \'계몽사 아동문학상\'당선, `93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북청에서 온 사자>, <별들은 휘파람을 분다>, <아침 풀잎은 눈부시다>, <빨간 구름 이야기>, <화가와 호루라기>, <날고 싶은 나무> 등이 있다.
사진 : 황헌만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라벌예술대학 사진과를 졸업하였다. 중앙일보 출판사진부 기자와 서울문화사 사진부장을 지냈으며, 2001년 현재는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집으로 <장승>, <초가>, <조선땅 마을지킴이>, <도산서원>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참새
하나 - 날아라 민들래
씨앗보다 작은 새, 눈사람이 낳은 꽃, 민들레, 날아라 민들레, 꼬리로 웃는 강아지풀, 첫눈, 종꽃, 갈 숲에는, 봉숭아 꽃물, 맨드라미, 고 작은 무지개, 코피 터지던 날, 들꽃, 산길, 억새풀
둘 - 해바라기 귀
풀잎은, 물벼락, 이슬, 네 입술에, 달팽이, 별을 삼킨 나무, 꽃순, 1도 화상, 무궁화, 달맞이꽃, 해바라기 귀, 꽃방귀를 뀐 토끼, 파꽃, 바람난 무, 우산은 쓰지 않겠어요
셋 - 둥지 속의 편지
구름, 빌려주기, 애벌레의 잠꼬대, 참새는 참 착해, 둥지 속의 편지, 거미, 개구리, 원추리 꽃이 피면, 밀물이 쳐들어온다, 바다가 그리워, 자반 고등어, 숨바꼭질, 개밥바라기 별
넷 - 날고싶은 나무
나무는, 시집나무, 봄이 오는 거리, 금관나무, 단풍나무, 나이테, 날고싶은 나무, 감
다섯 - 형에게 묻다
봄을 타는 아이, 줄넘기, 이사온 집 아기, 몽고반점, 형에게 묻다, 솟대나무, 눈사람으로 오신 어머니, 빗살무늬토기, 에밀레종, 구름 위의 너와집, 우리집 못 찾겠네, 협궤열차
어머니와 함께 읽는 시
새들도 죽으면 하늘나라 갈까? 바다를 건너는 나비, 하늘나라에도 하늘이 있어, 누나를 기다리며, 달 밥상, 일곱 분의 어머니, 꿈속의 천도복숭아, 헤어진 어머니, 모자 속의 바다, 경의선, 수색역 이야기
끝나는 말 - 어린이 시와 함께 함께 떠나는 사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