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시와 동화를 들려준다. \'옛날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만큼이나 침대맡에서 듣기 좋은 이 글들에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져 있다. 맑고 푸른 물 속을 헤쳐나가는 한 마리 정어리처럼 은빛으로 반짝이는 침대, 별을 따 넣을 그물주머니가 달린 제트기 침대, 갖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마다 물을 주어 키우는 주머니 침대 같은 것이 있다면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는 일일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와 세계의 유명 시인들과의 첫만남!
아이들판의 <어린이를 위한 세계 시인선>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시의 세계로 안내하는 문입니다.
시인들이 살며시 열어준 신비한 문으로 들어와 보세요. 책장을 열면 아름답고 놀라운 말들이 우리의 마음을 뛰게 만듭니다. 시인의 마음과 어린이의 눈으로 그려낸 재미있는 시들과 뛰어난 그림들이 시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춤추게 하고, 웃게 만들기 위해서 사물들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시랍니다. 자, 그럼 이제 시의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아 플라스
미국의 여성 시인이다. 1932년 10월 27일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 영국의 시인 테드 휴즈와 결혼하여 1957∼1958년까지 모교인 스미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나 불행히도 서른 한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살함으로써 짧았던 생을 마치게 된다.
역자 : 김남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아멜리 노통브의「사랑의 파괴」「오후 네시」「로베르 인명사전」, 로맹 가리의「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아민 말루프의「동쪽의 계단」, 장루이 푸르니에의「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지옥에 가지 않겠어」, 안나 가발다의「35kg짜리 희망 덩어리」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