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이름은 빈센트 반 고흐. 나는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조금씩 조금씩 많이 해 보았단다. 예술품을 파는 상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책을 파는 책장수, 심지어 어느 탄광촌의 선교사 일도 해 보았지.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그림 그리는 일이 나에게 가장 잘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나는 온통 그림 그리는 데에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었단다. 색깔은 아주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거야. 사람들은 나를 ‘빨간 머리 미친 녀석’이라고 불렀어. 왜 그랬는지 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
작가 소개
저자 : 카르메 마르틴
1969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현재 카브레라 데 마르에 살고 있습니다. 철학과 예술사를 함께 배웠고, 전문 잡지에 여러 칼럼을 썼습니다. 현재 디지털 문화 잡지인 <앱솔루트 레드>에서 예술 문화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레베카 루시아니
1976년 아르헨티나의 라 플라타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기 작품은 부모님 집에서 마당으로 난 창가에 앉아서 그린 스케치들이었습니다. 9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 2000년에 바르셀로나로 이사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박숙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서에서 연구교수로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서반아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번역서로는 《헨젤과 그레텔》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비즈니스 스페인어 회화》, 《제약적 주관성에 입각한 스페인어 번역의 오류》, 《스페인어 강독수업 연구-동사중심 순차번역 교수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