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내용소개시골의 조그마한 마을에 사는 세드릭! 독일로 수학 여행을 간 형이 보내 온 엽서는 클레라는 화가에 대해 온 가족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할아버지는 이 '클레 열풍' 속에서 소외감을 느끼기까지 하지요. 결국
식구들은 모두 자신들의 관심거리를 가지고서 다양한 방법으로 클레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할머니는 당신의 출생지에서, 할아버지는 다소 복잡한 식물학에서, 형은 시험 공부를 하면서, 세드릭은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수업 시간에 벌로 받은 발표를 준비하면서 말입니다. 음악에 조예가 있는 엄마는
일찍이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인 클레가 색과 형태로 음악을 들려준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지적해 주기도 합니다. 식구들은 클레가 말한 대로 "예술이란 보이는 것을 다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지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근대 디자인과 건축 분야에 초석을 놓은 바우하우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클레와 함께 바우하우스의 교수로 재직했던 칸딘스키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쁨도 누릴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클레르 엘렌느 블랑케
<미로 - 하늘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