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로운 영웅을 꿈꾸는 동화
‘영웅이란 성실한 사람이다’
영국의 어느 역사가가 한 말이다. ‘바보 우물’의 작가는 회사원, 의사, 예술가, 과학자 등 비록 겉모습은 다르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영웅답게, 성실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개의 단편들을 모아 첫 단편집을 펴냈다.
사자가 사냥해 놓은 먹잇감을 눈치보며 기다리다가 사자가 배불리 먹고 나면 그제서야 슬금슬금 다가서서 먹이를 먹어야 하는 삶. 하이에나 칼리는 다른 하이에나들과 달리 그런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만을 갖는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는 하이에나의 이야기가 바로 <태양이 떠오르는 그 너머로>이다.
또 <바보 우물>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해 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남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 인내하면서 바보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밖에도 동물들을 통해 인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든 이야기가 많은 상상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유익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구민애
1964년 서울태생으로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