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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식구!
계수나무 | 3-4학년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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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 함께 살아가는 삶을 담아낸 동시집이다. 시골집에 가면 따뜻하게 불 때 주시는 할아버지의 마음, 사고 쳐서 엄마에게 혼날까 봐 불안한 아이의 마음, 아픈 친구를 위해 응원을 보내는 반 친구들, 준비물 안 가져온 짝꿍에게 준비물을 나누는 친구, 냇가에서 물고기 잡고 노는 아이들 등 모두 다 함께 나누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순간들을 이수경 시인의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다. 시와 같은 온도로 이러한 순간을 담아낸 사진은 시의 언어를 시각적으로 한층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 함께 살아가는 삶을 담아낸 동시집 『그래서 식구!』
시골집에 가면 따뜻하게 불 때 주시는 할아버지의 마음, 사고 쳐서 엄마에게 혼날까 봐 불안한 아이의 마음, 아픈 친구를 위해 응원을 보내는 반 친구들, 준비물 안 가져온 짝꿍에게 준비물을 나누는 친구, 냇가에서 물고기 잡고 노는 아이들, 어느 날 밤 동네에 울려 퍼지는 ‘찹쌀떡 사-리어’라는 외침 등 모두 다 함께 나누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순간들을 이수경 시인의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시와 같은 온도로 이러한 순간을 담아낸 사진은 시의 언어를 시각적으로 한층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

다른 옷 좀 사 줘! ㅡ「얼룩말 하소연」 전문ㅡ

이처럼 이수경 시인의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문장과 유쾌한 시선을 통해 시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 『그래서 식구!』는 ‘그래서 식구’, ‘다 함께 학교’, ‘더불어 동네’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시 82편과 사진 77작품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기획 의도 】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학교생활 그리고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고, 생활 속에서 포착한 사진으로 그 느낌을 살렸습니다. 아이들이 작품 속에 스며 있는 따스함을 느끼고,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삶이 가지는 힘과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식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6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수경
마당에 서면 앞도 산, 뒤도 산, 옆도 산, 산이 높아 아침 해도 힘겹게 산을 오르며, 지는 해도 간신히 돌아가던 곳, 지리산 산골 뜸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곳에서 솜병아리, 햇무리, 싸라기별, 보름달, 풀꽃, 돌멩이를 친구 삼아 속살거리던 이야기로 시를 빚다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으며, 경기문화재단창작기금, 대산문화재단창작기금,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산 둘레 작은 집에서 아이들에게 따뜻한 글쓰기를 가르치며 늘 시 짓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1. 그래서 식구
2. 다함께 학교
3. 더불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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