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좌충우돌 문제 선생님과 천방지축 아이들이 벌이는학교생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룬 동화. 덜렁거리지만 베컴머리에 힙합바지를 입고, 권의의식 없고, 진심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마음짱 이우주 선생님'과 한 반 아이들의 일상이 활기차게 펼쳐진다.
정말 이우주 같은 선생님이 있다면 아이들은 매일 행복할 듯. 숙제도 없고, 앉고 싶은 친구와 앉아도 되고, 특활시간엔 각자 하고 싶은 것만 하기 때문이다. 또, 선생님은 반 아이네 음식점에서 배달도 하고, 비만인 아이를 위해서 함께 아침운동을 한다. 겉모습이야 어떻든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진실, 바로 마음이 '짱'이라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이 선생!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요?"교장 선생님의 화난 목소리에 이우주 선생님이 슬그머니 일어났다."아이들에게 주도를 가르치고 있는 중입니다.""무엇이 어째요?"당당한 이우주 선생님의 말에 교장 선생님은 더욱 화가 치밀어올랐다."이 선생, 교장실로 오시오!"- 본문 p.87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영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어느 소년병 이야기>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왕따면 어때> 외 여러 권이 있으며,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멋쟁이 청년
괴짜들
깨어진 환영회
풍악을 울려라
출가방 선생님
물입니다
거지 왕자
살과의 전쟁
칭찬합시다
떴다 일지매
다프네와 아폴로
전학생 어벙이
목련나무 위의 골칫거리
놀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