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몸과 함께하는 자연 관찰 도감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식물에서 동물로 시선을 옮겨 우리 밥상 위에 오른 다양한 동물들의 뼈에 관한 신기한 비밀들을 털어놓는다. 우리가 자주 먹는 꽁치나 조기 같은 생선뿐만 아니라 프라이드치킨이나 돼지 족발 등 여러 동물들의 뼈를 구석구석 훑어보면서 뼈의 구조와 모양, 특징과 그 동물의 생활환경까지 알려 준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뼈를 요리조리 살피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밥상에서 진짜 뼈를 탐구해 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먹고 그냥 버리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뼈’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일상 속에서 ‘과학하는’ 재미를 알게 해 줄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예리한 눈으로 다시 보게 하는 습관을 길러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봄나무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밥상 위 뼈 탐험》 출간!
밥상 위에 오른 동물들의 뼈를 요리조리 살펴보는 생태 그림책 봄나무에서 우리 몸과 함께하는 자연 관찰 도감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디에서 왔을까?’는 우리의 식탁 위에 오르는 다양한 먹을거리의 한살이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 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생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과일의 비밀》을 시작으로 《곡식의 지혜》, 《채소의 식물학》을 선보이며 과일, 곡식, 채소의 한살이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식물에서 동물로 시선을 옮겨 우리 밥상 위에 오른 다양한 동물들의 뼈에 관한 신기한 비밀들을 털어놓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꽁치나 조기 같은 생선뿐만 아니라 프라이드치킨이나 돼지 족발 등 여러 동물들의 뼈를 구석구석 훑어보면서 뼈의 구조와 모양, 특징과 그 동물의 생활환경까지 알려 주지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뼈를 요리조리 살피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밥상에서 진짜 뼈를 탐구해 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먹고 그냥 버리는 것으로만 생각했던 ‘뼈’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일상 속에서 ‘과학하는’ 재미를 알게 해 줄뿐만 아니라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예리한 눈으로 다시 보게 하는 습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꽁치를 먹고 난 뒤 뼈는 무슨 색으로 변하는지 살펴보세요!
아주 작은 멸치라도 있을 뼈는 다 있답니다! - 따끈한 밥에 고소한 꽁치를 한 마리나 해치웠다면 그 자리에서 꽁치의 뼈를 살펴보세요. 뼈가 무슨 색인가요? 당연히 하얀색인 줄만 알았던 꽁치의 뼈가 녹색으로 보이지는 않나요? 뼈의 색깔이 하얗지 않다고 해서 상한 것은 아니에요. 꽁치와 같은 동갈치목의 생선들은 뼈가 녹색이니까요.
- 엄마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멸치 국물을 냈다면, 그때 사용한 멸치를 버리기 전에 조심스럽게 해부해 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아무리 작은 멸치라도 그 안에 있어야 할 뼈들은 다 있답니다. 해부를 끝냈다면 책에 나온 ‘이석’을 찾아보는 건 어때요? 너무 작아서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석을 찾는다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한지 비교해 보세요!
70여 가지에 이르는 생선의 뼈를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 《밥상 위 뼈 탐험》은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신나는 탐험의 공간으로 바꿔 줍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갖지 않았을 동물의 뼈를 재미있는 탐구의 소재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7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의 뼈를 표현한 세밀화는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뼈를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머리, 눈알, 지느러미에서 목과 등딱지, 발과 발톱까지 실제 뼈를 보는 것만큼이나 실감 나는 그림이 밥상에서 뼈 찾는 것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과학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이 책은 기존에 없는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입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동물 박사’ 조신일 박사님이 추천하는 책! 서울대공원 야생 동물 전문경력관으로 근무하며 자연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는 조신일 박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과 우리나라 토종 동물의 복원과 생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랜 시간 EBS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감수해 온 그는 자타공인 ‘동물 박사’입니다. 조신일 박사는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라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밥상 위에 오르는 새우, 게, 꽁치, 고등어뿐만 아니라 돼지, 소와 같은 동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동물들의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뼈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밥상 위에서도 뼈를 둘러싼 놀라운 탐험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동물 몸속의 뼈를 알면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디에서 왔을까? 밥상 위 뼈 탐험》을 읽으면 이제 밥상 위에서 만나는 뼈를 예사롭지 않은 눈으로 보게 될 거예요. 평소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이 책을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모리구치 미쓰루
1962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 생물을 전공했어요. 치바대학의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자유의 숲 중고등학교에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생물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2007년부터 오키나와대학 인문학부 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어디에서 왔을까?> 시리즈와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사계절 생태도감》 《바퀴벌레는 억울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여러분은 무엇을 먹고 있나요? ·······2
공룡 같아요 ·······················4
여러 가지 뼈 탐험 ·················6
먹어 봤나요? ······················8
말린 생선의 뼈 ····················10
지느러미뼈 ························12
소금구이 생선의 뼈 ················14
턱뼈 ······························16
육식성 물고기·초식성 물고기 ········18
눈알 뼈 ····························20
비행하는 뼈 ························22
시장에서 본 뼈 ·····················24
유연한 뼈 ··························26
살갗에 돋은 가시 ···················28
물고기의 보석, 이석 ·················30
마른 멸치의 돌 ·····················32
목에 난 이빨 ·······················34
강판의 뼈 ··························36
뛰어오르는 뼈 ······················38
부드럽고 연하게 휘는 뼈 ············40
등딱지의 뼈 ························42
조상은 누구일까요? ·················44
누구의 뼈일까요? ···················46
어느 부위를 먹었을까요? ············48
발가락뼈 ··························50
뼈 퍼즐 ···························52
진화하는 뼈 ·······················54
발가락은 몇 개일까요? ·············56
움직이는 뼈 ······················58
나의 조개무지 ····················60
색인
이 책에 등장하는 생물들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