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화 작가 8명이 인성에 관한 여덟 편의 이야기를 엮은 동화집이다. 우리가 갖춰야 할 인성 중에서 정직, 예, 소통, 책임, 협동, 존중, 배려, 효를 핵심 8대 덕목으로 꼽아 각 주제에 맞는 여덟 가지 이야기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버무려 담았다. 각각의 작품마다 글 작가 8명의 특색이 뚜렷이 드러나 있고, 그림 작가 3명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들이 차례대로 어우러져 한 편 한 편 글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책 속 주인공들은 저도 생각지 못하는 사이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른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용기가 없어서 혹은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그걸 알 리 없는 주인공들은 주변 사람들과 갈등.고민하는 과정을 겪으며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마음을 써야 하는지 터득해 간다. 주인공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공감하고, 부모나 선생님도 아이들이 갖춰야 할 성품인 바른 인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정직 예 소통 책임 협동 존중 배려 효
핵심 8대 덕목으로 바른 인성을 일깨워 주는 8편의 동화집동화 작가 8명이 인성에 관한 여덟 편의 이야기를 엮어 동화집 《할머니가 창피해》를 출간했습니다. 우리가 갖춰야 할 인성 중에서 정직, 예, 소통, 책임, 협동, 존중, 배려, 효를 핵심 8대 덕목으로 꼽아 각 주제에 맞는 여덟 가지 이야기를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버무려 담았습니다. 각각의 작품마다 글 작가 8명의 특색이 뚜렷이 드러나 있고, 그림 작가 3명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들이 차례대로 어우러져 한 편 한 편 글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은 저도 생각지 못하는 사이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용기가 없어서 혹은 자기중심적인 태도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요. 그걸 알 리 없는 주인공들은 주변 사람들과 갈등고민하는 과정을 겪으며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마음을 써야 하는지 터득해 갑니다. 주인공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공감하고, 부모나 선생님도 아이들이 갖춰야 할 성품인 바른 인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이 실시되면서 학교에서는 이전보다 더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성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가족, 친구, 이웃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살뜰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인성 8대 덕목을 바탕으로 엮은 이 동화책이 그러한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인성의 바른 태도를 익히고,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세부 내용| 정직 <지금이야!> 엄마 몰래 군것질하는 오빠와 그런 오빠의 물건을 망가뜨린 여동생. 늦기 전에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 _글 함영연
예 <난 꽃돼지가 아니야> 민준이는 아무 생각 없이 같은 반 친구인 가연이를 꽃돼지라면서 놀리는데! 친한 사이라고 해서 함부로 말해도 되는 걸까? _글 최은순
소통 <마주 보기> 요즘 엄마는 휴대폰을 들여다보면서 친구를 찾느라 민제와는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민제는 엄마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_글 임서경
책임 <늙은 개>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 드디어 강아지를 키우게 된 혜원이. 하지만 혜원이가 상상했던 귀여운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 아, 이 늙은 개를 괜히 데려왔나 싶다. _글 김정옥
협동 <달빛 야영장> 야영이 서툰 아빠가 텐트 장비들을 이리저리 옮기며 혼자서 아등바등하고 있다. 이를 안쓰럽게 지켜보던 쌍둥이 남매가 아빠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는데……. _글 이여니
존중 <우리 반 번개맨> 외국에서 온 지호는 행동이 느리고 서툴러서 애들한테 종종 무시당한다. 늘 풀 죽어 있는 지호에게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법을 어떻게 알려 줘야 할까. _글 최은영
배려 <할머니가 창피해> 할머니는 왜 자꾸 창피하게 폐휴지를 주우러 다니실까! 용돈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지금껏 알지 못했던 할머니의 속사정은? _글 정현정
효 <심청이가 왔다!> 딸바보 아빠에게 사랑받기만 하는 심푸름. 하지만 아빠에게 하는 말과 행동은 전혀 효녀 같지 않다. 과연 푸름이도 효도란 걸 할 수 있을까? _글 박남희
작가 소개함영연 _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렁이 엄마》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사자소학》 등을 썼습니다.
최은순 _ 한국안데르센상, 한우리문학상대상, 2013년 아르코문학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눈》 《필리핀에서 만난 리처드》 등을 썼습니다.
임서경 _ 2009년 눈높이 아동문학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핸펀 도둑》 《그럼 안 되는 걸까?》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 등이 있습니다.
김정옥 _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삼색 나비목걸이>가 당선됐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럼 안 되는 걸까?》 《선재》 등이 있습니다.
이여니 _ 2011년 샘터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정정당당 선거》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그럼 안 되는 걸까?》 등을 썼습니다.
최은영 _ 푸른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교육 어린이책작가상을 받았습니다. 《게임파티》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우토로의 희망 노래》 등을 썼습니다.
정현정 _ 우석동화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씨앗 마중》을 냈습니다. 동화로는 《쌍둥이의 가출》 《그럼 안 되는 걸까?》 등을 썼습니다.
박남희 _ 2012년 동서문학상에 입상하고 2014년 한우리신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열두 가지 색깔 통》 《첫》 《고래포 아이들》 등을 썼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왕대나무
좋은 작품을 쓰려는 의지로 뭉친 동화작가들의 창작 모임입니다. 2006년 9월부터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그 뜻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목차
【정직】 지금이야! _글 함영연
【예】 난 꽃돼지가 아니야 _글 최은순
【소통】 마주 보기 _글 임서경
【책임】 늙은 개 _글 김정옥
【협동】 달빛 야영장 _글 이여니
【존중】 우리 반 번개맨 _글 최은영
【배려】 할머니가 창피해 _글 정현정
【효】 심청이가 왔다! _글 박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