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나는 새싹 시리즈 38권. 주인공 레몬트리는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상냥한 소녀이지만 겁이 많았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을 극복해 새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새로운 친구들과 나누는 기쁨이 낯설음과 불안함보다 컸기 때문이다. 남에게 베푸는 마음으로 건넨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어떻게 우정으로 발전하고, 레몬트리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불러오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레몬트리와 친구들의 의심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배려와 나눔,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특히 각기 다른 성격과 생김새를 가진 친구들의 차이와 무지를 넘어선 배려와 나눔은, 구구절절한 대화문 하나 없이 ‘마음 열기’와 ‘관용’에 대한 메시지를 훌륭하게 전달한다. 신선함과 낙천적인 마음으로 가득한 레몬트리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의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신선한 레몬 향이 가득한 환상의 정원으로 초대!따뜻한 코코아, 달콤한 파이와 상큼한 레몬 향이 풍기는 책으로, 새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레몬트리의 부엌과 갖가지 꽃과 풀이 무성한 그녀의 정원에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든다.
차이와 무지를 넘어선 아름다운 나눔의 이야기!이 책의 주인공 레몬트리는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상냥한 소녀이지만 겁이 많아요.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을 극복해 새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요. 새로운 친구들과 나누는 기쁨이 낯설음과 불안함보다 컸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베푸는 마음으로 건넨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어떻게 우정으로 발전하고, 레몬트리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불러오는 과정을 잘 보여 줍니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레몬트리와 친구들의 의심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배려와 나눔,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요. 특히 각기 다른 성격과 생김새를 가진 친구들이 차이와 무지를 넘어선 배려와 나눔은, 구구절절한 대화문 하나 없이 ‘마음 열기’와 ‘관용’에 대한 메시지를 훌륭하게 전달합니다. 신선함과 낙천적인 마음으로 가득한 레몬트리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은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의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입니다.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할 수 없는 등장 캐릭터들도 재미있습니다. 물고기고양이, 바지 입은 여우, 투덜이 바위, 돌아다니는 검은 모자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하지요. 마음을 열고 기쁨을 느낄수록 자라나는 레몬트리의 모자를 관찰하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레몬트리의 변화를 찬찬히 느껴보세요. 조금은 불편해 보이는 격식을 갖춘 옷, 딱딱한 얼굴 표정과 머리 모양을 한 레몬트리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편안한 복장과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여유를 갖춰요. 자연의 다채로움이 표현된 이 책은 레몬트리의 마음과 아름다운 정원을 펜과 색연필로 세밀하고도 화려하게, 그리고 환상적으로 그렸어요. 책장을 넘기는 내내 따뜻한 코코아, 과일 파이와 레몬 향이 풍기는 것만 같고, 달콤한 쿠키와 상큼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준비해 풀밭으로 소풍 가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지요. 아름다운 그림, 따뜻한 감성, 그리고 작은 속삭임들이 우리를 레몬트리의 정원이라는 오묘하고도 환상적인 세계로 이끕니다.
[미디어 소개]☞ 키즈맘 1월호 2017년 1월 10일자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앙젤리크 빌뇌브
파리에서 태어났고 스웨덴과 인도에서 산 경험이 있어요. 여러 잡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작품 속 인물들을 시각적, 청각적, 감정적 참신함이 돋보이는 문장들로 묘사해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요리에 관한 책과 어른을 위한 소설을 쓰기도 했어요. 어린이 책으로는 ≪잃어버린 공작을 찾아서≫와 ≪아주 작은 돼지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