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병심 시인의 표준어 동화와 안민승 작가의 그림과 양전형 시인의 제주어 번역으로 구성된 창작동화집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신화인 설문대할망 신화를 바탕으로 김병심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입혀진 <배또롱공주>는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제주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창작되었다.
또한 김병심 시인과 20여년 넘게 함께 문학활동을 해온 양전형 시인의 제주어 번역이 나란히 구성되어 있어 제주의 느낌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다. 그리고 수채화로 표현된 안민승 작가의 원화 역시 소박하면서도 푸근한 제주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주고 있다. 덧붙여 베트남어 및 중국어 번역본도 수록되어 있으며, 김병심 시인의 두 번째 창작동화집이다.
출판사 리뷰
제주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키며 문학 활동을 펼쳐온 제주 토박이 시인들의 동화가 출간되었다. 20여년을 함께 활동해 온 김병심 시인과 양전형 시인의 기획으로, 김병심 시인의 표준어 동화, 양전형 시인의 제주어 번역, 안민승 작가의 그림으로 구성된 창작동화집 『배또롱공주』가 그것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신화인 설문대할망 신화에 김병심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입혀진 『배또롱공주』는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제주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창작되었다. 제주의 신화 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설문대할망 신화가 김병심 시인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재해석되고 재창조되어, 독자들은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김병심 시인과 20여년이 넘게 함께 문학 활동을 해온 양전형 시인의 제주어 번역은 이 책을 더욱 제주의 느낌으로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어, 제주어를 처음 접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교감을, 제주인들에게는 제주어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수채화로 표현된 안민승 작가의 원화 역시 소박하면서도 푸근한 제주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주고 있어 독자들에게 제주의 시각적인 감성을 보다 잘 이해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배또롱 공주』에는 베트남어 및 중국어 번역본도 수록되어 있어, 제주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작가의 기획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배또롱공주』를 통해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풍부한 신화의 세계와 한계없는 동심의 세계를 맛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병심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시를 쓰고 있다. 시집 『더 이상 처녀는 없다』,『울내에게』,『바람곶, 고향』,『신, 탐라순력도』,『근친주의, 나비학파』,『울기 좋은 방』,『몬스터 싸롱』를 냈으며, 산문집 『돌아와요, 당신이니까』를 냈다. 동화집으로 『바다별, 이어도』가 있다.
목차
배또롱공주 - 표준어/제주어
배또롱공주 - 베트남어
배또롱공주 -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