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은빛 웅어, 날다 이미지

은빛 웅어, 날다
키다리 | 3-4학년 | 2016.04.22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330Kg | 198p
  • ISBN
  • 979115785075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꿈꾸는 문학 시리즈 4권. 2007년 출간된 <웅어가 된 아이>의 개정판이다. 자연과 동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한 박지훈 화가와 새롭게 만나 작품 전반에 더욱 큰 감동과 읽는 재미를 전한다. 이 책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웅어’에 얽힌 설화를 모티프로 해서 창작된 작품이다.

웅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 살다가 봄이 되면 민물로 올라와 갈대밭에 알을 낳는 물고기다. 옛날에는 행주산성 부근 한강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볼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김경옥 작가는 오랫동안 행주산성 일대를 탐색하면서 이야기의 무대를 살펴보고, 웅어에 관련된 설화를 채록했다.

꼼꼼히 조사하고 분석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입으로 전해 오던 웅어 이야기를 한 편의 흥미로운 서사로 창작해 냈다. 웅어를 매개로 벌어지는 꼽추 소년 행남이와 양반집 옥련 아씨의 순수한 사랑은 독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사로잡는다.

  출판사 리뷰

“내 마음 가장 따뜻한 곳에 너를 숨겨 놨어.”
순수한 두 마음이 만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다!

『그 별의 비밀 번호』, 『불량 아빠 만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빈집에 핀 꽃』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는 김경옥 작가의 『웅어가 된 아이』(2007)의 개정판이다. 자연과 동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한 박지훈 화가와 새롭게 만나 작품 전반에 더욱 큰 감동과 읽는 재미를 전한다.
『은빛 웅어, 날다』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웅어’에 얽힌 설화를 모티프로 해서 창작된 작품이다. 웅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 살다가 봄이 되면 민물로 올라와 갈대밭에 알을 낳는 물고기다. 옛날에는 행주산성 부근 한강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볼 수 없게 된 지 오래다. 김경옥 작가는 오랫동안 행주산성 일대를 탐색하면서 이야기의 무대를 살펴보고, 웅어에 관련된 설화를 채록했다. 꼼꼼히 조사하고 분석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입으로 전해 오던 웅어 이야기를 한 편의 흥미로운 서사로 창작해 냈다. 웅어를 매개로 벌어지는 꼽추 소년 행남이와 양반집 옥련 아씨의 순수한 사랑은 독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사로잡는다.

구전 설화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감동 서사

『은빛 웅어, 날다』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웅어’에 얽힌 설화를 모티프로 해서 창작된 작품이다. 웅어는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 살다가 봄이 되면 민물로 올라와 갈대밭에 알을 낳는 물고기로, 행주산성 부근 한강의 특산물이었다. 설화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이러하다. 웅어는 특히 임금님이 좋아하고, 양반들도 좋아해서 행주나루 부근에 석빙고까지 지어 놓으며 웅어를 먹었다. 서울에서 이름난 양반들이 웅어를 먹기 위해 많이 왔다. 그중 어느 양반집 딸이 병에 걸려 별걸 다 먹어도 낫지 않았지만 웅어를 먹자 곧 병이 나았다. 양반집 딸은 그 마을 아이와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경옥 작가는 오랜 기간 행주산성 일대를 탐색하면서 이야기의 무대를 살펴보고, 웅어에 관련된 설화를 채록했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꼼꼼히 조사하고 분석해서 그동안 입으로만 전해 오던 웅어 이야기를 한 편의 흥미롭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창작해 냈다. 이야기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웅어와 생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노력했다. 따라서 이 작품은 웅어를 매개로 벌어지는 꼽추 소년 행남이와 양반집 옥련 아씨의 사랑을 그려내면서 동시에 모든 생명이 공존 · 공생하는 환경과 생명의 뜻깊은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가장 순수한 사랑을 통해 전하는 값진 생명 가치

역사 자료에 따르면, 웅어는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아름답고 진귀한 물고기라서 일반 백성들은 함부로 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조정의 사응원이라는 기관에서 행주나루터 부근에 ‘위어소’를 두어 웅어를 관리했다. 이곳에 웅어를 보관하는 석빙고까지 있었다니, 당시 웅어의 가치가 대단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은빛 웅어, 날다』에서는 이러한 웅어를 간절히 바라는 이가 있다. 딸 옥련이의 요양을 위해 시골로 내려온 정 판서가 바로 그 인물이다. 무지개 뜨는 날 잡은 무지갯빛 웅어를 먹으면 딸의 병이 나을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마침 옥련이를 사모하던 행남이는 옥련이를 낫게 하기 위해 웅어를 잡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 결심이 쉽지만은 않다. 어부였던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은 뒤로 행남이는 고기잡이를 거부하고 있다. 아주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잃게 된 행남이는 겨우겨우 입에 풀칠을 하며 살아간다. 불의의 사고로 꼽추가 된 데다 먹고살기 위해서는 고기잡이를 해야만 한다. 그래도 행남이는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죽이는 일이 커다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생명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일상의 순간을 정성껏 돌본다. 그런 행남이가 사랑하는 옥련이를 위해 결국 살생을 저지르는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옥련이는 사라진 행남이를 찾아 헤매는데……! 순수한 두 영혼은 어떠한 운명에 놓이게 될까?
꼽추 소년 행남이와 옥련 아씨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애잔하고도 순수한 마음이 읽는 내내 감동을 자아낸다. 웅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사랑과 희생 없이는 그 무엇도 공존할 수 없음을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무차별적인 환경 파괴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을 다시금 깨닫게 만들기 때문이다. 행남이와 옥련이의 사랑이 한 쌍의 무지갯빛 웅어로 부활하고, 사랑의 힘이 결국 인간과 자연을 되살리는 새로운 힘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장면을 통해 누구나 한 번 더 희망을 품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옥
서울에서 태어나 『아동문예』와 『아동문학연구』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또 밖에 나가 실컷 뛰어놀았던 덕분에 지금의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어요.지은 책으로 『마녀의 못된 놀이』, 『그 별의 비밀 번호』, 『지하세계를 탈출하라!』, 『거울 공주』, 『불량 아빠 만세』, 『바느질하는 아이』,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 『우리 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말꼬랑지 말꼬투리』, 『은빛 웅어, 날다』, 『숨어 있는 괴물』, 『다미야, 잘 먹고 잘 놀자!』, 『툭툭, 나쁜 손』, 『중독, 안 돼!』 등이 있고 ‘단국문학상’을 수상했어요.

  목차

글쓴이의 말
주워 온 아이
난장판 장터에서
꼽추가 된 행남이
꿈속의 아버지
애기 할매와 스님
환생
웅어 전설의 소문
땡보 영감
서처럼 자유롭게
하얀 수련 꽃 소녀
어여쁜 마음의 ?씨
탑을 쌓는 아이
옥련이를 살리는 방법
사옹원의 금표
착하고 예쁜 물고기
무지갯빛 웅어
국법을 어기다
버려진 석빙고 굴
사라진 아이들
우린 친구야
무지개다리를 건넌 두 아이
한강의 은빛 물결
해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