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개구쟁이 폼폰이 고양이 달로 한 달간 쓴 일기로 꾸며진 책이다.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직업 체험도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도 하고, 또 사람들에게 야단 맞을 짓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악의가 없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이런 저런 문제들을 일으킨다.
독자가 폼폰을 잘 이해한다면 폼폰과 재미있게 퍼즐도 풀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고, 미로도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폼폰의 일기장은 늘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손에서 늘 책이 함께 한다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다문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서 만든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폼폰과 함께 일고, 쓰고 만드는 책 !
다문화 어린이가 직접 번역한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책
우리나라에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고, 이들에 대한 교육과 관심 배려가 어느덧 교육의 화두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에 도서출판 써네스트는 다문화 어린이들의 용기있는 도전을 받아들여서 새로운 책들을 만들고자 한다.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이중언어능력이다. 이 이중언어능력은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엄청난 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중에 학습에 의해서 배운 언어가 아니라 엄마 품에 있으면서 배운 언어가 두 가지라는 것은 두 개의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의 언어능력은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이미 미국으로 건너갔던 재미교포들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이들은 훌륭한 언어능력으로 미국 사회에서 주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도 중요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현재의 대한민국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다문화사회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걸어온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 즉 다문화 국가가 만들어지고 이 다문화를 통해서 나라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수많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우리는 그들에 대한 교육적인 문제와 다문화 아이들의 왕따나 소외를 극복시킬 수 있다.
다문화 아이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들의 능력이 이만큼 훌륭하니 앞으로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올바르게 가르쳐주어야 한다. 다문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한국어를 조금 못하고 얼굴 색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대신 다른 언어를 하나 더 잘 알고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하나 더 잘 알고 있다. 그것은 단순하게 책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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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주세요! - 생긴것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폼폰은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이다.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사람들은 가지고 있다. 고양이는 새와 쥐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 흔히들 그렇지 뭐. 고양이가 쥐와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야 그것은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고양이 폼폰은 그렇지 않다. 쥐와 새를 좋아하지만 쥐와 새와 함께 놀고 싶어서 좋아하는 것이다. 단순히 생김새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면 안 된다.
폼폰은 개구쟁이 - 읽을 거리와 놀이를 함께
이 책은 개구쟁이 폼폰이 고양이 달로 한 달간 쓴 일기로 꾸며진 책이다.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직업 체험도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도 하고, 또 사람들에게 야단 맞을 짓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악의가 없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을 뿐인데 이런 저런 문제들을 일으킨다. 독자가 폼폰을 잘 이해한다면 폼폰과 재미있게 퍼즐도 풀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고, 미로도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폼폰의 일기장은 늘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손에서 늘 책이 함께 한다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니꼴라이 보론쪼프
1959년에 카자흐스탄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부터 신문사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1991년부터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예술가협회 회원으로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삽화가 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자랑스러운 작은 새』 책의 삽화를 그려 '모스크바 올해의 그림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도 『삼손과 로버트』의 삽화로 같은 상을 수상하면서 러시아 최고의 삽화가 임을 인증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자신이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림을 그린 책은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현재는 『고양이 폼폰』 시리즈를 러시아에서 계속해서 내고 있으며, 이 책은 나올 때마다 러시아에서 많은 친구들이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권씩 차례로 한국에 번역 소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차
냐옹달 1일
냐옹달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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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달 45일
냐옹달 5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