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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개구리 사건
우리나비 | 3-4학년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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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세는 친구 말테를 만나러 가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는 오세 말에는 관심도 없었다. 오세가 말테에게 개구리를 보여 주고 싶다고 해도 나중에 하라고만 할 뿐이었다. 도대체 엄마가 말하는 나중은 언제쯤인 걸까? 기다리기에 지친 오세는 엄마가 번번이 나중에 하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개구리가 궁금한 아이와 무관심한 엄마 때문에 돌발행동을 하고 마는 아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납작하고 바싹 마른 개구리 한 마리!
개구리는 왜 도로에서 죽어 있었던 걸까?


자동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로 뛰어든 개구리.
혼잡한 도로, 바쁘게 지나가는 자동차 사이로 뛰어든 개구리를 신경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개구리가 자동차 바퀴에 깔려 납작해지고 시간이 지나 바싹 말라 버려도 사람들은 무심히 지나쳤지요. 그 속에서 개구리를 보고 멈춰 선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는 너무 궁금했어요. 개구리는 왜 하필 자동차가 쉴 새 없이 지나가는 도로로 뛰어들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자동차 바퀴가 개구리 위로 지나갔을까요?

《납작 개구리 사건》은 죽은 개구리 한 마리가 너무 궁금한 아이와 나중에 하라고만 말하는 엄마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오세 역시 궁금한 게 너무 많았지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던 개구리도 오세에게는 아주 특별한 발견이었답니다.
오세가 발견한 개구리는 정말 이상했어요. 개구리는 바싹 말라 있었고 아주 납작했어요. 오세는 죽은 개구리를 보자 얼마 전 도로로 뛰어들었던 개구리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래서 죽은 개구리를 유리병에 담아 집으로 가져왔지요. 가장 친한 친구 말테에게도 개구리를 보여 주고 싶었어요. 오세는 말테에게 개구리를 발견한 이야기도 해 주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았어요. 자기와 가장 잘 통하는 친구 말테라면 개구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분명히 알고 있을 것 같았지요. 오세는 엄마한테 말테를 만나러 가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나중에 만나라고 했지요. 오세는 할 수 없이 기다리기로 했어요. 기다리면서도 개구리가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오세는 엄마에게 먼저 물어 봤어요. “엄마, 개구리가 왜 이렇게 된 걸까요?” 그런데 엄마는 이번에도 나중에 얘기하라며 오세 말은 듣지도 않았어요. 오세가 보여 주는 개구리를 보려고도 하지 않았죠. 당장 말테에게 가고 싶은 것도 꾹 참고 기다렸는데, 자기 말은 듣지도 않는 엄마 때문에 오세는 결국 폭발하고 말았어요. “나중에 언제!” 화가 난 오세는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 나중에 말고 지금 얘기해 주세요.”

오세는 친구 말테를 만나러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오세 말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오세가 말테에게 개구리를 보여 주고 싶다고 해도 나중에 하라고만 할 뿐이었죠. 도대체 엄마가 말하는 나중은 언제쯤인 걸까요? 기다리기에 지친 오세는 엄마가 번번이 나중에 하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과연 오세는 친구 말테에게 언제쯤 개구리를 보여 줄 수 있는 걸까요? 엄마는 오세가 주워 온 개구리를 나중에는 정말 봐 주는 걸까요? 《납작 개구리 사건》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개구리가 궁금한 아이와 무관심한 엄마 때문에 돌발행동을 하고 마는 아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잉그리드 올손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으며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했습니다. 2003년 발표한 첫 번째 작품 『엄마가 잠자는 동안에』를 시작으로 줄곧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를 쓰며 주목 받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햄스터 대소동』은 자신의 첫 번째 그림책 『납작 개구리 사건』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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