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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
글사랑 | 3-4학년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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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이 커지는 이야기 시리즈. 정말 진기한 초자연의 신비와 믿기 어려운 우연이 딱 들어맞는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이야기들의 끝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증명된 사실들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사건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알 수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 행방불명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오래 전의 예언이 사실로 들어맞는가 하면 호수와 산 속에서 괴물이 불쑥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말 진기한 초자연의 신비와 믿기 어려운 우연이 딱 들어맞는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너무 허무맹랑하다고만 말할 수 없습니다.
전세계의 신문이나 학계의 학술지, 기상보고서, 선박 항해 일지, 여행가와 선교사들의 일기장, 고고학 발굴 기록, 목격자들의 기록들이 사실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야기들의 끝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증명된 사실들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백두산에서 이상한 괴물을 보았다는 증언이 끊이질 않자 조사단을 판견했다고 합니다.
“천지에서 이상한 동물을 발견했으나 그것은 천지 바위에서 곰들이 뛰어내려 수영한 것임.”
북한의 조사단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답니다.
“천지의 괴물은 수달이다.”
중국에서도 마침내 이렇게 결론을 내린 모양입니다. 천지 부근에서 수달의 똥을 발견하고 그렇게 결론을 내린 것 같은데, 그것도 믿기는 어렵겠지요.
한 번 첨단 과학 장비로 천지의 괴물을 조사해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목격한 괴물은 네스호의 네시, 챔플레인호의 챔프, 오카나간호의 마니포고, 체서피크만의 바다뱀인 제시, 미국 아칸소 주에 있는 화이트 강의 화이터 등입니다.
그러면 만일 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있다면 그 이름은 무엇이라 부르면 좋을까요?
- '백두산 천지의 괴물'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권태문
1938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1965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모종>이 당선되고, 이어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이른 봄에 운 매미>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지금까지 권태문은 왕성한 필력으로 많은 아동문학 관련 저서를 남겼다. 첫 창작집 ≪달 따는 아이≫를 시작으로 ≪외쪽 눈 방울새와 어린 왕자≫, ≪하늘이 무너진 걸 본 사람≫, 그리고 최근의 ≪가짜 백점≫에 이르기까지 순수 창작 동화집만 쳐도 수십 권이 넘는다. 이외에도 ≪이성계≫, ≪이순신≫, ≪황희≫, ≪이승만≫, ≪링컨≫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위인전기에다, ≪신비로운 질병 여행≫, ≪개구리의 일기예보≫ 등 수많은 과학 동화와, ≪신들의 나라 신들의 세상≫과 같은 옛이야기 재화(再話), ≪우리는 짝꿍≫, ≪가위바위보≫와 같은 동시집을 엮기도 해, 어린이들의 읽을거리를 다양하게 집필해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런 업적이 평가되어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그리고 박홍근 아동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목차

5,000년 전 원시인 외치
귀신 붙은 블루호프 다이아몬드
자기 죽음을 예언한 청년
백두산 천지의 괴물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책
펄펄 끓는 용암 위를 걸은 사람
무덤에서 보내 온 선물
서북으로 뱃머리를 돌려라
바위 속에 갇힌 두꺼비
움직이는 밀랍 인형
죽은 지 일주일 만에 만난 형
피를 빨아먹는 소녀 귀신
무덤에서 풍겨 온 향기
해가 없는 곳에서 온 초록색 아이
운명이 비슷한 두 대통령
두 발로 걷는 털북숭이 괴물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왕의 일생과 똑같은 삶을 산 식당 주인
귀신이 치료하는 환자
세 번 교수형을 당하고 살아난 사형수
수정 구슬을 통해 사고를 예언하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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