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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로 오는 눈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원 동시 181편
가꿈 | 3-4학년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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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시인 181명의 대표작을 모은 동시집이다. 실려 있는 동시를 한 편 한 편 읽고 있으면 맑고 진한 시의 향기가 가슴속에 진하게 묻어날 것이다. 이 선집에 수록된 작품은 동시인이 자신의 대표작 중 한 편을 직접 선정한 까닭에 동시문학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됨은 물론, 수록 동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동시문학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바로미터,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원 자선自選 대표 동시 181편


머리글 :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동시는 우리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문학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시인 181명의 대표작을 모은 <까치발로 오는 눈>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동시는 우리의 삶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한 문학 작품으로 동심을 잊고 살아가는 어른들의 마음속엔 동심을 심어 주고, 우리의 미래를 아름답고 밝게 열어 갈 어린이들에겐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문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동시를 쓰는 우리 문협 회원 181명이 참여하여 선집을 발간한 것은 아동문단의 기념비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선집에 수록된 작품은 동시인이 자신의 대표작 중 한 편을 직접 선정한 까닭에 동시문학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됨은 물론, 수록 동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까치발로 오는 눈>에 실려 있는 동시를 한 편 한 편 읽고 있으면 맑고 진한 시의 향기가 가슴속에 진하게 묻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동시 선집의 일독을 적극 권장합니다.
181명의 대표작이 수록된 <까치발로 오는 눈>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널리 애송되었으면 합니다.

<까치발로 오는 눈>을 펴내며 : 오순택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어른들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원 181명이 참여한 앤솔러지anthology <까치발로 오는 눈>을 선보입니다.
“어른들 모두 처음에는 어린이였다.”고, <어린 왕자>의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말했지요.
동시인들이 해야 할 일은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겐 동심을 찾아 주고, 어린이들에겐 맑고 아름다운 심성心性을 길러 주는 작품을 쓰는 것이지요. 더불어 어릴 때 읽은 좋은 동시 한 편이 미래를 결정짓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것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시를 쓰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으로 <까치발로 오는 눈>을 펴냅니다.
이 선집에 수록된 181편의 동시를 꼼꼼히 읽어 주신 문삼석ㆍ노원호ㆍ신현배 편집위원, 그리고 작품 정리와 실무를 맡은 고영미ㆍ신정아 시인, 그림을 그린 박해련 시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시집 <까치발로 오는 눈>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목차

문효치_머리글 9
오순택_<까치발로 오는 눈>을 펴내며 204

아름다운 시작

강대택_알 수 없어요 18 강동춘_아기와 민들레 19
강만영_연못 속에 20 강성은_달과 박 21
강지인_수상한 북어 22 강태희_눈 오는 날의 소망 23
강현호_빗방울의 덧셈 24 고영미_저녁 식사 시간 25
공공로_이팝나무 꿈 26 구경분_참나리 27
구미영_그 속에 28 구용_기쁠 때나 슬플 때나 29
권대자_황사 30 권명희_꿈의 바다 31
권영세_아침 산 32 권혁진_은행잎은 개그맨 33
김갑제_배추 묶기 34 김경내_탑 35
김경문_웃음 씨 36 김경언_찔레꽃 37
김관식_토끼 발자국 38 김동억_까치발로 오는 눈 39
김마리아_늦게 피는 꽃 40 김미영_잠자리와 헬리콥터 41
김성구_이슬방울 42 김성수_아름다운 시작 43
김숙_숨바꼭질 44 김애경_소낙비 45
김에순_봄비 46 김영기_새들이 주고받은 말 47
김영미_가짜 방학 48

행복한 일

김영석_할머니 50 김옥림_해님 시간표 51
김옥애_어느 날 52 김완기_보고 싶다는 말 53
김용석_가을이 오면 54 김용웅_양파 55
김용희_수도꼭지 56 김재용_놀ㆍ50 57
김정옥_빵빵한 빵 가게 58 김제남_찔레꽃 향기 59
김종상_나뭇잎 라켓 60 김종영_싸움한 날 61
김중근_내 동생 62 김진광_송아지 63
김철민_초가지붕에 둥근 박 64 김철수_새벽 종소리 65
김혜영_벚꽃 66 남길수_채송화 67
남승원_파도 68 남진원_뒷걸음질 69
노남진_바람 70 노원호_행복한 일 71
류인걸_봄바람 72 류재하_철새 73
리종기_일출 74 문삼석_바람과 빈 병 75
민금순_낙엽이 아플까 봐 76 박근칠_우리 엄마는 그렇다 77
박길순_꽃ㆍ1 78 박봄심_소양강 안개 79
박소명_산 사진 찍기 80

피아노

박순경_봄비가 준 선물 82 박예자_엄마 울던 날 83
박유석_탄차를 밀어 주던 달 84 박일_개미의 집 85
박정식_힘이 열 배로 스무 배로 86 박정우_신발 두 켤레 87
박해련_고등어 기찻길 88 박행신_같이 89
박희순_새들을 봐 90 배소현_목말 타기 91
백민_햇살 따는 아이 92 서금복_화해 시키기 93
서영미_소나기 94 서오근_소ㆍ1 95
서재환_새 달력 96 서향숙_시골 빈집에 97
손광세_별 98 손명희_멍멍이 99
송계훈_꽃잠 100 송명숙_버스 탄 꽃게 101
송재진_고요 102 신복순_2월과 3월 103
신새별_매달려 있는 것 104 신정아_즐거운 쓰레기봉투 105
신현득_옥중이 106 신현배_피아노 107
심광일_봄 마중 108 심우천_봄 오는 소리 109
심윤섭_진짜진짜 좋아해 110 심재기_엄마는 육군 상병 111
안영선_섬의 나이 112

봄의 길목에서

양인숙_춥니? 114 양회성_엄마의 무릎 115
엄기원_앞집 이사 116 엄문용_예쁜 이삭 117
오선자_졸업 118 오순택_똥꼬가 뽀꼼 119
오지연_보말 줍기 120 오하영_농촌 시내버스 121
우남희_봄의 길목에서 122 우점임_흙 맛 123
윤금아_사과 124 윤삼현_불국사 125
윤이현_가을하늘 126 이강애_주먹을 꼭 쥐고 127
이경덕_개미의 일기예보 128 이경란_담쟁이 넝쿨 129
이경숙_꼭지손 130 이경애_눈꽃 131
이명중_내리사랑 132 이문희_눈 오는 날 133
이복자_국제적 행복 134 이봉춘_하늘 135
이상문_나무와 새 136 이상현_스케치 137
이석장_목련 138 이선영_맞구나 맞다 139
이선희_초록별 140 이성관_풀꽃의 노래 141
이성자_비가 갠 오후 142

참 좋은 날이야

이소영_명아주 지팡이 144 이우철_꽃 145
이유정_닮음 146 이은수_말 한마디 147
이정석_하얀 된서리 148 이정희_개학하는 날 149
이준섭_골짝물에 앉아 150 이진숙_가시 뽑기 151
이창건_거미 152 이창규_우리 할머니 153
이해복_장갑 한 짝 154 이혜영_전깃줄 155
이화주_고건 모르지요 156 이희선_동생이 태어난 후 157
임교순_봄밤 158 임덕규_흰 구름 159
임복근_신기한 모자를 썼네! 160 임신행_우포늪 사계 161
임옥순_맑게 개인 날엔 162 장영옥_가을 잎사귀의 속삭임 163
전병호_과일 장수 164 전영관_아침 산 165
전하리_가을밤의 자장가 166 정기상_연두 빛깔 여행 167
정두리_쥐똥나무의 말 168 정병도_꽃잎 한 장의 무게는 얼마일까? 169
정용원_지하철 손잡이 170 정운일_겨울 연못 171
정은미_물수제비 172 정진아_참 좋은 날이야 173
정혜진_내 가슴에 174

아버지의 등

조기호_‘반쪽’이라는 말 176 조두현_봄 갈대숲 177
조명제_풍경 178 조소정_중심 잡기 179
조영일_짝꿍 180 조재성_귀 기울여 봐 181
조종문_아기염소 182 조철수_본전 183
조하랑_달 184 채정순_꿈나라 185
최균희_들꽃 풀꽃 186 최만조_가을바람 187
최만호_이 뽑은 날 188 최미숙_그림엽서 189
최미애_나이테 190 최신영_텃밭에 심은 민들레 191
최영인_내 친구가 졌다 192 최영재_꼬불꼬불 산 비탈길 193
최정심_여름밤 Ⅱ 194 최춘해_흙ㆍ85 195
하청호_아버지의 등 196 한명순_손에게 197
한상순_빨래집게 198 허민_굴렁쇠 199
허지숙_여름 200 허호석_씨 뿌리기 201
홍우희_겨울 나무야 202 황팔수_벚꽃 철에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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