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화선 시리즈 5권.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무진장 착한 수다쟁이 딱따구리, 반항아 족제비, 귀하신 몸 담비, 이기적인 깍쟁이 고양이가 느티나무 할아버지 품속에서 좌충우돌 부딪치고, 화해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 외에도 당제에 바쳐지게 된 소를 살리기 위한 기영이의 모험, 거미줄을 걷어 잠자리채를 만드는 소년에게 복수(?)하는 무당거미, 백 하고도 스물두 살이나 먹은 낡은 집과 할머니, 아들, 손녀의 평화로운 하루 등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푸른사상 동화선'의 다섯 번째 도서로 안수자 동화작가의 『느티나무 괴물들』이 간행되었다. 이기적인 인간 때문에 살 곳을 잃어버리고 이리저리 헤매는 동물들의 이야기, 그러한 동물들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하루하루 낡아 가는 백 살 넘은 고택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커다란 느티나무에 무서운 괴물들이 살고 있다?
캄캄한 밤중, 아무도 없는 숲 속, 울퉁불퉁한 나무껍질에 구불텅구불텅한 나무뿌리, 어쩐지 기분이 으스스해지는 커다란 느티나무에서 괴물들이 눈을 번쩍이며 노려보고 있다. 사람에게 쫓겨 느티나무까지 도망친 족제비는 이제 괴물에게 잡아먹힐지도……?
“우르릉 쾅쾅!”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는 나무 기둥이 웅덩이 속으로 쓰러졌다. 온 힘을 다해 겨우 아기 고양이들을 탈출시키지만 엄마 고양이는 그만 갇히고 마는데…….
멸종 위기 동물인 담비. 담비가 나타나면서 사람들 사이에는 큰 소동이 벌어진다. 방송국 카메라까지 담비를 보러 몰려드니 담비야말로 인기 스타. 그러나 담비가 원하는 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사는 것뿐. 담비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느티나무 괴물들』은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무진장 착한 수다쟁이 딱따구리, 반항아 족제비, 귀하신 몸 담비, 이기적인 깍쟁이 고양이가 느티나무 할아버지 품속에서 좌충우돌 부딪치고, 화해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 외에도 당제에 바쳐지게 된 소를 살리기 위한 기영이의 모험, 거미줄을 걷어 잠자리채를 만드는 소년에게 복수(?)하는 무당거미, 백 하고도 스물두 살이나 먹은 낡은 집과 할머니, 아들, 손녀의 평화로운 하루 등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수자
전남 함평의 작은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동화 속에 산을 배경으로 하거나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1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귓속에 사는 무당거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뿌사리」로 한국안데르센문학상을, 2015년 『우주나무 정거장』으로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습니다. 「얘야, 문을 열어 다오」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나온 책으로는 장편동화집 『우주나무 정거장』이 있습니다.
목차
느티나무 괴물들
구리구리 딱따구리
날아라, 담비야
뿌사리
귓속에 사는 무당거미
얘야, 문을 열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