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20권. 뚱뚱한 외모 때문에 늘 놀림 받고 기죽어 지내던 마르고가 춤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뚱뚱이, 똥자루, 뚱뚱한 감자….’ 친구들은 마르고를 그렇게 부른다.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장난과 농담에 늘 주눅 들고, 상처 받는 마르고.
그런데 어느 날, 마르고에게 굉장한 일이 생긴다. 난생처음 댄스 공연을 보게 된 것이다. 공연을 보고 나서 마르고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공연이 다 끝나고도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날 이후, 마르고는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기죽지 않고 당당해졌다. 마르고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출판사 리뷰
뚱뚱해도 춤출 수 있어, 너희처럼!‘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스무 번째 《행복한 뚱보 댄서》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늘 놀림 받고 기죽어 지내던 마르고가 춤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뚱뚱이, 똥자루, 뚱뚱한 감자…….’
친구들은 마르고를 그렇게 부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장난과 농담에 늘 주눅 들고, 상처 받는 마르고. 그런데 어느 날, 마르고에게 굉장한 일이 생깁니다. 난생처음 댄스 공연을 보게 된 거지요.
공연을 보고 나서 마르고는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공연이 다 끝나고도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그날 이후, 마르고는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기죽지 않고 당당해졌지요.
마르고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외모가 무기이고 경쟁력인 요즘 시대에 뚱뚱한 몸은 죄악시되기까지 합니다. 아직 사회화되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서는 어른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친구들을 냉정하게 따돌리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 마르고는 친구들의 외모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뚱뚱한 자기 몸이 고민인 소녀입니다. 그런 마르고에게 주치의인 자메라 의사 선생님은 자신의 몸과 싸우려 들지 말고 사이좋게 지낼 방법을 찾아보라고 충고하지요. 그러나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피아노도 쳐 보고 노래도 불러 보았지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어색하기만 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민속 춤 공연을 보게 됩니다. 마르고는 자기보다 더 뚱뚱한 댄서가 커다란 몸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춤추는 모습을 보고 춤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그날 이후, 마르고는 춤을 배웁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당당하게 마주하고 스스로를 인정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무용 발표회 날, 아기 코끼리 덤보처럼 가볍게
날아오릅니다.
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는 것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외모에만 집중하고 그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외모 지상주의는 분명히 문제가 있지요. 《행복한 뚱보 댄서》를 읽고 외모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진짜 아름다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 외슬랑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미소 짓거나 웃게 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꿈꾸게 하는 말들을 찾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7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펴냈는데, 대표작으로 <앞니 빠진 날>, <할머니 편지왔어요>, <로라에게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아기 코끼리 덤보처럼 가볍게
뚱보는 괴로워
뚱뚱해도 괜찮아요!
피아노는 아니었어요
춤의 샛별, 라라
굉장한 공연
자, 음악을 틀어요!
춤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