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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이란 무엇일까?
뒹굴며 읽는 책
다산기획 | 3-4학년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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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 10권. 우리 몸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란 무엇이고, 내 몸은 바이러스를 어떻게 물리치며,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인 백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면역체계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대해 상처나 고름, 수두 등 이해 가능한 수준에서 출발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 침입하며, 우리 몸은 어떻게 이를 막아내는지 등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뒷부분의 '궁금해요'라는 코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맞아야 할 ‘예방접종’과 ‘항생제’에 대해 그 의미를 정리해 두었다.

이 책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막아내는 면역체계’에 대한 전박적인 내용을 쉽고 다양하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으면서 과학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 어린 작은 질문은 세상을 배우는 첫 걸음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 전 10권 완간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우주과학도서
선정: <사람은 왜 매일 잠을 잘까?>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이번에 <면역이란 무엇일까>를 출간하게 되면서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가 총 10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2011년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를 시작으로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감정은 왜 생길까?>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쓰레기는 어떻게 재활용될까?> <사람은 왜 매일 잠을 잘까?> <지구의 대기는 무슨 일을 할까?>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면역이란 무엇일까?>를 출간하였습니다.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적 개념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풀어낸 초등 스토리 과학 시리즈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질문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답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 분야의 과학자들로서, 아이들의 질문을 함께 토론하고 해답을 풀어가면서 함께 나눈 대화의 결과물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할 과학의 기본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진지하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각 책의 주제는 특히 우리나라 초등 과학 교과와 많은 부분이 연계되어 있어 참고도서로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면역이란 무엇일까?
우리 몸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무엇일까?


‘과학, 재미있잖아!’ 시리즈의 열 번째 책 <면역이란 무엇일까>는 우리 몸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란 무엇이고, 내 몸은 바이러스를 어떻게 물리치며,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인 백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면역체계는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대해 상처나 고름, 수두 등 이해 가능한 수준에서 출발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 침입하며, 우리 몸은 어떻게 이를 막아내는지 등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궁금해요>라는 코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맞아야 할 ‘예방접종’과 ‘항생제’에 대해 그 의미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막아내는 면역체계’에 대한 전박적인 내용을 쉽고 다양하게 접근하여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으면서 과학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리와 뱅상과 함께 신나는 면역 지식 대탐험을 떠나보아요!

할머니와 휴가를 다녀온 마리와 뱅상, 마리는 바닷가 바위에서 미끌어져 상처를 입습니다. 엄마와 병원에 간 마리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상처에서 나오는 노란 액체가 ‘고름’이고, 이것은 세균을 잡아먹다가 죽은 백혈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또 상처에 난 피부를 통해 박테리아가 들어가면 백혈구가 모여들기 시작하고,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해 박테리아들을 먹어치우는 과정에서 세균과 백혈구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이 전쟁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세균에 대해 백혈구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에는 항생제를 사용해 세균을 죽여야 한다는 자세한 설명까지 듣게 됩니다. 여기에서 항생제에 저항하는 힘이 생긴 박테리아를 만들지 않으려면 정말로 꼭 필요할 때만 항생제를 써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듣게 된답니다.
휴가를 마치고 학교에 간 뱅상, 같은 반 잔느는 감염성이 높은 수두에 걸려 학교에 결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잔느의 오빠들은 이미 수두 바이러스를 이겨낸 적이 있기에 이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 안심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의 면역이란 감염되기 수운 질병에 대해 몸이 스스로 방어, 저항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렇다면 마리의 상처에서 알게 된 박테리아와 뱅상의 친구 잔느가 걸린 수두를 통해 알게 된 바이러스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마리와 뱅상은 삼촌의 설명을 통해 박테리아는 온전한 세포이고, 그보다 훨씬 큰 세포가 혈액 속에 돌아다니면서 박테리아를 먹어치우는 것이며,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달이 온전한 세포가 아닌 다른 세포에 붙어사는 기생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바이러스를 파괴시킬 때에는 박테리아를 먹어치우는 세포보다 훨씬 크고, 먹어치우기보다는 바이러스를 포함한 찌꺼기들을 아주 잘게 부수어서 세포 표면에 넣어 둔 다음 ‘CD4 림프구’라는 다른 백혈구에서 정보를 주는 것이다. ‘CD4 림프구’는 종류도 많고 저마다 다른 거푸집을 지니고 있어 세표 표면에 넣어 둔 작은 바이러스 조각 즉 ‘항원’과 맞는지 안 맞는지 시험해 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 거푸집과 항원(바이러스 조각)이 맞으면 신호를 보내 그 항원이 번식을 잘할 수 있게 해주고, 이는 바로 감염된 세포라는 표시가 된다. 군대가 이 세포를 알아차려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것이다. 이 군대가 바로 ‘CD8 림프구’이고, ‘CD8 림프구’는 퍼포린이라는 물질이 감염된 세포의 벽을 뚫어 죽이거나 또는 그 바이러스 조각에 화살을 쏜 후 세포에 박히면 보체라는 군대가 세포에 구멍을 내서 죽이는 것이다.
여기서 뱅상은 궁금했답니다. 잔느의 오빠들은 어떻게 수두에 면역력이 생겼는지. 삼촌은 수두에 걸린 적인 있다면 면역력이 생긴 것이고, 이는 바로 백신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였다. 이 백신은 바로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주사인데, 활동하지 않게 만든 바이러스를 주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바이러스는 못된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병을 일으키지는 않고, 그 과정에서 우리 몸이 저항력을 갖게 되는 것이며, 병을 일으키는 진짜 바이러스에 더 이상 감염되지 않게 해주는데, 이것이 바로 면역이 된다는 것이다.
마침 마리와 뱅상의 동네에 좋은 일이 생겼답니다. 엄마아빠의 친구분이 신장이 안 좋아 인공신장을 이용해 투석을 했는데, 신장을 이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신장 이식을 위해서는 장기 기증을 약속한 사람이 죽으면,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 중에 같은 혈액형과 조직계, 크기 등이 맞는 사람을 찾아내 이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혈액형과 조직계가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설사 맞아서 이식을 했다고 하더라고 내 몸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마리와 뱅상을 집으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었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우리 몸을 지키는 여러 백혈구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랑 드고
파리 의과대학을 거쳐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파리7대학에서 의과대학 혈액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립보건연구소에서 이식면역팀 팀장을 10년 넘게 맡았으며, 파리7대학 혈액연구소장, 프랑스 장기이식국 국장, 퀴리연구소 부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관련 책으로 <1백조 개의 세포들>과 <내 몸의 기관들과 내 몸의 피>를 출간하였습니다.

저자 : 소피 얀셈
그림 작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욜란드가 공연을 해요>를 출간하였습니다.

  목차

고름이 뭘까? 13
면역이란 무엇일까? 21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같은 것일까? 25
내 몸은 바이러스를 어떻게 물리칠까? 34
모든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해결될까? 38
장기 이식은 어떻게 하는 걸까? 43

궁금해요! 1 | 예방접종 52
궁금해요! 2 | 어린이와 항생제 54

용어설명 57
찾아보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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