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목 그대로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재료, 매체, 소재, 표현 기법, 색깔, 형태 등 한 주제로 두세 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연관 지어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이며, 크고 선명한 사진으로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 이 난해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다현대미술 작품을 대하면 우리는 당황하게 된다. 작가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고, 별로 아름답지도 않다. 어린이나 청소년이 그 의미를 알기는 더욱 어렵다.
『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는 제목 그대로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대순이나 작가순으로 나열하지 않았다. 재료, 매체, 소재, 표현 기법, 색깔, 형태, 작품의 제목 등 한 주제로 두세 점의 작품을 연관 지어 소개하면서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책에 실린 작품을 해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 대하는 작품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현대미술이란 무엇인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현대미술의 보고(寶庫), 뉴욕 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마음껏 감상하는 기회『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에 수록된 74점의 작품은 세계 최고의 현대미술관인 뉴욕 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을 만든 70여 명의 예술가들은 대부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대미술 작품은 저작권 및 작품 설치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미술관에서 전시하거나 책에 수록하기가 어렵다. 『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현대미술 작품 사진을 큰 판형에 선명하게 촬영해 배치하고 고품질로 인쇄했다.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작품을 이해하고, 즐기고, 작품에 질문을 던지다현대미술은 개념적인 성격이 강하다.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때는 직관이 아니라 일반적인 지식을 동원해 생각하면서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 『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는 작품을 주의 깊게 보고, 작가의 의도를 읽고, 작품이 만들어진 맥락을 파악하며 작품을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면 거부감이 들던 작품도 새롭게 보이고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의 범위는 넓고 깊어지며 현대미술이 점점 친근해질 것이다.
현대미술의 완벽한 입문서『현대미술이란 무엇일까?』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현대미술의 완벽한 입문서이다. 본문에서는 작가들이 작품을 만든 방법, 작가들의 말 등을 팁으로 실어 작품을 좀 더 쉽게 감상하도록 돕는다. 부록으로 미술 용어 풀이, 책에 등장하는 예술가들, 가 보면 좋을 현대미술관과 인터넷 주소의 목록을 수록했다.
현대미술 작가들은 관람객과 동시대를 살아가며 겪는 경험을 예술가의 눈으로 포착해 미술로 표현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현대미술가들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흥미진진한 이 시대의 미술 세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대미술가들의 실험적인 도전과 열정, 예술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과 감수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루초 폰타나는 날카로운 면도날로 단 한 번에 그어 그림이 없는 캔버스를 찢어 버렸습니다. 이런 행동은 그림에 대한 공격처럼 보였을 거예요. 하지만 폰타나는 이런 것을 파괴가 아닌 창조라고 생각했어요. 면도날로 베인 폰타나의 그림은 납작한 이차원의 물건을 삼차원으로 변형시키려는 노력이었지요. 여러분은 이 작품을 그림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조각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시 둘 다일까요?
여러분은 손을 물감에 넣었다가 종이 위에 누르는 손바닥 찍기를 해 본 적이 있나요? 재닌 안토니는 속눈썹을 그렇게 했어요.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잔뜩 묻힌 채 얼굴을 종이 가까이에 대고서 눈을 깜박이기 시작했지요. 안토니의 아름다운 추상화는 몸의 가장 섬세한 부분으로 만들어졌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몸을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든다면 어떤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재키 클라인
옥스퍼드대학교와 런던의 코톨드미술관에서 공부했다. 헤이워드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테이트현대미술관에서 보조 큐레이터로 일했다. 쓴 책에 『그레이슨 페리(Grayson Perry)』(Thames & Hudson)가 있다. 출판업에 종사하며 런던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수지 클라인
옥스퍼드대학교와 런던의 시티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예술, 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비비시(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출연했다. 『가디언』 신문과 『뉴스테이츠먼』 잡지에 예술 관련 글을 썼다. 남편, 두 딸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목차
책을 보기 전에
색을 던지다
빛의 춤
흘리고, 점 찍고, 파도치고
이름이 뭐길래?
얼굴과 얼굴
둥글게 둥글게
기묘한 동물들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줄을 그어 볼까
멋지게 차려입기
뭐든지 두 개
모든 게 하야네
높이 날아서
만들었다가 부수었다가
진짜처럼 커요
반짝이와 초콜릿
진짜와 베낀 것
균형 잡기
모두 모두 읽어 보자!
블랙홀과 월석
쌓고 또 쌓고
예술가의 몸
한 게임 할까?
잠 잘 시간이네
이 책에 등장하는 예술가들
어려운 미술 용어 풀이
더 알고 싶다면
더 보고 싶다면
작품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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