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꿈아이 시리즈 4권. 실제 산골에서 보내 온 동시 50편을 담았다. 저자 남진원은 강릉시 왕산면 방터골이라는 산골에서 농사를 짓는 시인이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대며,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생명을 일구어 낸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동시를 써 내려 갔다. 저자의 동시 속에는 함께 호흡하고 있는 자연과 계절, 그리고 산골마을 이웃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책머리 글에서 ‘이 동시집에는 산골의 모습과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한 소년의 모습도 그려져 있습니다. 산골은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들의 고향, 어머니 같은 자연의 품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동시집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하고 웃음과 희망을 품은, 행복한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읽을수록 재미있는 ‘동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많은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접하는 문학 작품이 동시 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린이들은 동시를 즐겨 읽지 않습니다. 동시가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간결하고 재미있는 언어로 자연과 사랑과 삶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 동시입니다. 동시는 문학이며 노래입니다. 천천히 음미할수록, 곱씹어 읽어볼수록 아름답고 재미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바래 봅니다.
산골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노래들<산골에서 보내 온 동시> 50편은 실제 산골에서 보내 온 동시입니다. 저자 남진원은 강릉시 왕산면 방터골이라는 산골에서 농사를 짓는 시인입니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대며,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생명을 일구어 냅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동시를 써 내려 갔습니다. 저자의 동시 속에는 함께 호흡하고 있는 자연과 계절, 그리고 산골마을 이웃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도 자연처럼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저자는 책머리 글에서 ‘이 동시집에는 산골의 모습과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건강한 소년의 모습도 그려져 있습니다. 산골은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들의 고향, 어머니 같은 자연의 품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동시집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하고 웃음과 희망을 품은, 행복한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건강함이 자라도록, 그리고 함께 읽는 부모에게도 자연과 동심의 순수함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저자의 마음을 예쁜 책에 담아 엮었습니다.
*책 말미의 ‘말랑말랑 동시 이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남진원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교육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아동문예에 동시가 천료되고,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조 당선,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계몽어린이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싸리울》《할아버지 이 뽑기》《남진원 동시 선집》《톨스토이 태교 동시》,시집《나비, 청산의 나비》《넘치는 목숨으로 와서》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국정교과서에 동시 「산골 버스」 「가을 한낮」 「어머니」 「그때 그 고향집」 들이 수록되었고, 현재 국어 교과서에 「뒷걸음질」이 수록되었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한정동아동문학상.현대시조문학상.강원예술인대상.강원시조문학상.강원도문화상을 받았으며, 강원아동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목차
진짜라는 말뜻 / 노랑 불길 / 마음 손 / 호미 맛 / 그러는 동안 / 3월의 눈 / 참나무 / 별물 빗자루 / 산딸기 / 닮기 / 감자밭 / 수수밭 / 소나기 한 줄기에 / 호박꽃 / 자연 소독 / 산책 / 빈 벌집 / 비 오는 날 / 작은 나무 의자 / 밀짚모자 / 참매미 / 고추잠자리 / 꽃 자석 / 맑은 물 / 개구리 소리 / 복사꽃 / 코스모스 / 북두칠성 / 벌침 / 가족 / 담쟁이 / 연제네 오두막집 / 소나기 쏟아지는 날 / 안개 / 호박잎 / 잡초가 스타 되다 / 까마중 / 대파 / 지렁이 / 벼 / 장화만 신으면 / 매미채 / 여름이 깨어나는 아침 / 나와 내 동생은? / 할머니 / 평상에 나와 앉아 / 거미줄 / 책 대신에 /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