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숲 속 재봉사』의 영어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입니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 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입니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향랑
서울여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꽃잎, 나뭇가지 등의 재료를 활용하여 아름답고 독창적인 화면으로 꾸며 낸다. 2003년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제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십장생을 찾아서][숲 속 재봉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