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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시집가는 날
결혼이야기
해성 | 3-4학년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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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용의 동시집. 천진무구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날의 결혼이야기를 다룬 52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 드레스가 너무 길어 가위로 잘라야 한다는 손자의 말에 체면과 허세를 앞세우는 호화 결혼으로 문제가 된 오늘날의 결혼문화도 긴 드레스처럼 잘라야 한다고 느꼈다는 작가의 생각이 「옷이 너-무 길어」를 비롯해 책 전체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은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고, 작품 내에서 화자인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질문을 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의 결혼문화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뜻깊은 결혼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천진무구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날의 결혼이야기
구용 동시집『이모가 시집가는 날』


구용의 동시집 『이모가 시집가는 날』이 나왔다. (해성) 여럿이 동시집 아홉 번째 책인 『이모가 시집가는 날』은 천진무구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날의 결혼이야기를 다룬 52편의 동시가 담겨져 있다.
드레스가 너무 길어 가위로 잘라야 한다는 손자의 말에 체면과 허세를 앞세우는 호화 결혼으로 문제가 된 오늘날의 결혼문화도 긴 드레스처럼 잘라야 한다고 느꼈다는 작가의 생각이 「옷이 너-무 길어」를 비롯해 책 전체에 잘 녹아들어 있다.
『이모가 시집가는 날』은 단순히 결혼식장의 모습만을 그려내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파란 선글라스」「눈이 안 떠지는데」 등의 작품에서 결혼식장에 가기 전 설레는 아이의 마음부터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대추 하나만 받아서」에서는 폐백하는 모습, 「꽃을 단 외할아버지」에서는 하객을 맞이하는 어른들의 모습, 「함 사세요. 함 사세요」에서는 함진아비의 모습, 「아니, 쟤가 누구야?」에서는 결혼식 축가 모습, 「행운의 부케」에서는 부케를 받는 신부 친구의 모습 등 결혼문화 전반을 세심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은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고, 작품 내에서 화자인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질문을 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모가 시집가는 날』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의 결혼문화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뜻깊은 결혼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구용
본명 김구용(金九鏞)으로 함경남도 함주군 출생 (1942)부산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울산 검단초등교장 정년퇴임동화문학, 아동문예 동시 당선동시집『숙제 안 하고 학교 간 날』(계몽사, 1996)『붕어빵 장수』(아동문예, 1997)『새들의 합창』(아동문예, 1999)『인숙이 누나』(한국재활재단, 2000)『들길을 걸으며』(아동문예, 2002)『꽃들의 노래』(교학사, 2003)『내 고향 사람들』(아동문예, 2004)『바닷가 오막살이』(아동문예, 2004)『용용 죽겠지』(해성, 2012)『이모가 시집가는 날』(해성, 2015)동시전집 『앵두가 익을 무렵』 (청개구리, 2008)『곤충의 꿈』 동시집과『동물학교』 동시집은 전집에 수록

  목차

책을 내면서(즐거운 결혼식을 위하여)
사작하는 동시(옛날에 처녀들은)

1부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 축하드려요
할머니, 배고파요
파란 선글라스
하늘이 파란 새 옷을
눈이 안 떠지는데
너, 많이 컸구나
시계도 찼네
오늘 자고 가면 안 될까요
아기가 보초를
옷이 너-무 길어
대추 하나만 받아서
함 사세요. 함 사세요
많이 갖고 오세요

2부 낡은 금반지
넌, 남자잖아
꽃을 단 외할아버지
좋은 꿈 많이 꿔라
돈이 도망가요
어른이 되려면
또봇 사달라 했다면서
누가 우리 식구지?
야단맞은 아빠
꽃들이 줄을 서고
아기가 캠프 가는 날
저건 불공평해
낡은 금반지
왜 시집가는데요?

3부 넥타이 맨 거지
부모님을 생각하면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데요?
넥타이 맨 거지
신랑이 되려면
아름다운 질서
민호, 싫어하는 거죠?
행복이란?
아니, 쟤가 누구야?
식장이 와 이리 썰렁하노?
며느리가 뭐예요?
동생 있으면 좋겠지?
할아버지 친구
‘안젤라’ 의상실

4부 이상한 결혼식
유치원 선생님과
아빠와 아기의 약속
우리 이모 시집가요
주스 한잔 더 주면 안 되겠어요?
또봇 디(D)라고 해
착한 우리 이모
되가져오면 어떻게 해?
나, 어때?
이상한 결혼식
행운의 부케
삼촌, 가만히 계세요
네잎 클로버
‘들장미’ 피아노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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