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만드는 즐거움’까지 전해 줄『엘리엇의 특별한 요리책』에는 70가지가 넘는 맛있는 요리법이 가득하다. 감자를 이용한 감자 샌드위치, 감자 카세롤 등의 감자 요리와 달걀을 이용한 영양 만점 요리들, 또 밀가루로 만드는 여러 가지 재미난 모양의 빵 요리, 과일을 이용한 얼린 포도와 딸기, 사과 타트 등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요리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요리 이외에도 야채 키우는 법, 앞치마 만들기, 재미난 상차림을 배워 볼 수 있고, 친구나 이웃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만찬 클럽, 디너 파티, 소풍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해 볼 만하다. 또 요리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영양소들과 소장의 활동까지도 자세히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줄거리]
엘리엇은 요리를 좋아합니다. 마침 엘리엇네 위층에는 음식이라면 모르는 게 없는 스텔라 할머니가 사십니다. 할머니는 젊었을 때 배에서 요리사로 일하셨거든요.
스텔라 할머니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감자가 수프나 팬케이크, 샌드위치로 멋지게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 요리, 버터와 치즈, 아이스크림도 직접 만들어 봅니다. 뿐만 아니라 생 이스트를 넣어서 호밀빵과 계피빵을 굽고 스텔라 할머니 생일에 드릴 사과 타트까지 만들었답니다!
엘리엇이 그냥 먹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좋지 않은지도 조사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에 관해서, 그리고 소장의 활동까지 알아보지요. 엘리엇은 닭의 역사(아주 옛날에 닭은 아시아의 밀림에 살았대요)도 공부하고, 소가 어떻게 우유를 만드는지도 배운답니다. 옆집에 사는 리네아가 숙주나물 기르는 법도 가르쳐 주지요. 엘리엇은 요리할 때 두를 앞치마를 만들고, 친구 아서와 함께 만찬 모임을 만들고, 이름 카드와 열대 음료로 장식한 멋진 파티를 연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많은 어린이 책을 쓴 작가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가 있다.
이 세 권의 책 속에 들장하는 주인공 리네아는 스웨덴으로 입양된 한국 소녀이다.
그림 : 레나 안데르손
1939년 스웨턴 스톡홀름 태생으로 디자인 학원을 졸업하고 여성잡지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후에 작가, 화가로 독립하였으며 크리스티나와는 같은 국민학교, 중학교를 졸업했다.
역자 : 오숙은
1965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브리태니커 편집실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러시아 기행』, 『토다 라바』, 조르지 아마두의 『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헬레나 레킷과 페기 펠런의 『미술과 페미니즘』, 앤드루 파커의 『눈의 탄생』, 시배스천 폭스의 『바보의 알파벳』, 콘웨이 로이드 모건의 『스탁』,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회색 세상에서』『유럽문화사』(1~5권 공역)『고전의 유혹』『브루클린』『궁극의 리스트』『추의 역사』,『아프리칸 러브 스토리』,『노예 12년』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