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차 대전 당시 미군과 싸우기 위해 일본군들이 제주도 곳곳에 파놓은 굴. 아름다운 제주도와 함께 영원히 함께 남어있을 흉터에 대해 가슴아파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아끼는 제주도에 관한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당한 아픔을 함께 나누기 원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힘을 길러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다.
작가 소개
그림 : 김정한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그린 작품으로는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 길면 뱀이지』『밤안개』『귀신 도깨비 내 친구』등이 있다.
저자 : 박재형
제주도에서 태어나 23년이 넘게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문예와 기독교아동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장편동화『이여도를 찾는 아이들』이 당선되었다.
저서로는『돌하르방』『바람개비 할아버지』『울다가 웃으면』『이여도를 찾는 아이들』『검둥이를 찾아서』『제주도 전래동화』『맥크런치 신부님』등이 있다.
목차
1. 이상한 동굴
2. 불우이웃돕기성금
3. 얄미운 검은 안경
4. 기분 좋은 날
5. 일본 할아버지
6. 염재네 밭
7. 송악산 동굴의 비밀
8. 보물지도
9. 검은 안경의 정체
10. 산천단의 금덩이
11. 금덩이는 어디에
12. 왜구를 물리친 조상
13. 외할아버지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