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청나게 잘 팔리는 컴퓨터(스마트 폰) 앱을 개발해 억만장자가 된 벤지 프랭클린이, 무시무시한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춘, 한편의 만화 영화를 보는 듯 재미난 이야기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저자는 주인공 벤지가 앱을 개발해 억만장자가 되고,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실컷 들려준다. 그러고는 책의 말미에 ‘벤지가 만든 앱은 좋은 것일까?’, ‘공룡을 복제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위험한 점은 없을까?’와 같이 읽은 내용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백만 달러’짜리 질문을 던진다.
쉴 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더 빛이 나는 능동적인 벤지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내는 것에 대한 용기를 북돋운다. 유머러스한 문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책을 읽기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유쾌한 동화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어린이 벤지 프랭클린, 억만장자가 되다!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레이몬드 빈의 새로운 이야기 봄나무의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읽기물 시리즈 《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중 첫 번째 권인 ‘슈퍼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는 엄청나게 잘 팔리는 컴퓨터(스마트 폰) 앱을 개발해 억만장자가 된 벤지 프랭클린이, 무시무시한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 레이몬드 빈은 미국의 아동 문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우리나라에는 《달콤한 방귀》라는 동화책으로 처음 소개되었다. 저자는 10여 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것이 그의 책에 ‘방귀’, ‘공룡’, ‘로켓’ 등 아이들의 눈길을 끌 만한 소재가 많은 이유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요즘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스마트폰 앱 개발’과 ‘공룡 복제’라는 독특한 소재로 책과는 거리가 먼 아이들까지 불러 모은다. 저자는 주인공 벤지가 앱을 개발해 억만장자가 되고,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실컷 들려준다. 그러고는 책의 말미에 ‘벤지가 만든 앱은 좋은 것일까?’, ‘공룡을 복제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위험한 점은 없을까?’와 같이 읽은 내용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백만 달러’짜리 질문을 던진다.
쉴 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더 빛이 나는 능동적인 벤지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내는 것에 대한 용기를 북돋운다. 유머러스한 문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책을 읽기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유쾌한 동화다.
벤지를 억만장자로 만든, ‘엄청난’ 앱은 과연 무엇일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어린이 벤지의 기발한 아이디어! 벤지 프랭클린은 열 살짜리 평범한 아이다. 비록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 수화를 배우고, 세 살 때는 기타 치는 법을 스스로 터득했지만 말이다. 사실 벤지는 누구보다 뛰어난 아이지만, 평범한 척하는 게 더 편하다고 한다. 벤지는 낡은 작업실에서 아빠와 함께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얼마 전에는 낡은 타이어와 자동차 라디오를 이용해서 위성을 만들기도 했다. 위성으로 소행성을 관찰하던 어느 날, 벤지의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할 컴퓨터(스마트 폰) 앱을 만들어 오라는 숙제를 내 준다. 벤지는 고민 끝에 ‘클릭 양해 사전!’이라는 앱을 만든다. 이 앱은 반 아이들의 굉장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입소문을 타고 벤지를 하루아침에 억만장자로 만들었다. 벤지가 일약 스타가 되고 한바탕 유명세를 치른 얼마 뒤, 벤지는 스노우 박사라는 사람의 기이한 전화를 받게 된다. 바로 자취를 감춘 슈퍼 공룡 ‘트로오돈’을 찾아 달라는 것이었다. 벤지의 일상은 이 전화 이후로 다시 한 번 바뀌게 된다. 이미 멸종한 공룡을 찾아 달라니 어떻게 된 일일까? 벤지는 스노우 박사의 요청대로 공룡을 잡을 수 있을까? 그런데 벤지가 발명한 ‘클릭 양해 사전’은 도대체 어떤 앱일까?
올바른 소비의 가치를 전하는 유쾌한 모험 동화
억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억만장자 클럽’ 회원 수첩 증정! 기존 봄나무 문학선의 묵직한 주제들에서 한층 밝아지고 어려진 이 책은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와 기부, 부(富)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법하다. 어느 날 갑자기 억만장자가 된 벤지는 엄청난 재산으로 전용기를 사고, 금으로 된 잠수함도 산다. 또 외딴 섬을 사들여 국가 지위를 신청하기도 했으며, 우주 정거장에 동물원을 지을 엄청난 계획도 구상 중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허황되고 과장되어 보이는 벤지의 소비가 나름의 이유가 있고 의미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잠수함을 산 이유는 다른 잠수함에 갇힌 승무원들을 위해서고, 우주 정거장에 동물원을 짓는 것은 더 많은 야크를 길러 우유를 얻기 위해서다. 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이런 벤지의 모습에서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바람직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책에 ‘억만장자 클럽’ 회원 수첩은 덤이다. 이 수첩에는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제안한다. 또 나는 억만장자 클럽의 회원이 될 자격이 있는지 나의 소비 습관을 체크를 해 보고, 전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기부와 기부처에 대한 소개와, 용돈이 들고 나는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용돈 기입장을 더했다.
《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 슈퍼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는 아이들의 시각에 맞춘, 한편의 만화 영화를 보는 듯 재미난 이야기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그리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이몬드 빈
레이몬드 빈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 유머 시리즈나 판타지와 모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다. 학교에서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레이몬드 빈의 첫 책인 《달콤한 방귀》가 소개되었다.
목차
1장 어마어마한 꿈 6
2장 클릭 양해 사전 13
3장 내 인생 첫 백만 달러 26
4장 억만장자라고? 36
5장 공익을 위해 41
6장 공생발연 47
7장 트로오돈 해결책 58
8장 힘든 하루 71
9장 공룡 잡기 대작전! 76
10장 깊이 생각할 거리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