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이미지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노루궁뎅이 | 3-4학년 | 2014.12.25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4.5 | 0.348Kg | 32p
  • ISBN
  • 978896765222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주인공인 수호는 퍽 소극적인 성격을 지녔다. 친구와 어울려 놀기 보다는 할아버지 주변만 뱅뱅 돈다. 할아버지는 그런 수호를 나무라지 않는다. 대신 두발 자전거를 타게 한다. 세발 자전거만 타 본 수호에게 두발 자전거 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호는 할아버지 도움을 받으며 자전거에 오른다. 수호는 할아버지가 끝까지 자전거를 잡아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끝까지 잡아주지 않는다. 조금씩만 잡아주고 슬그머니 놓는데…

  출판사 리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는 자기 주장이 약하다. 표현도 부족하다.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도 서툴고, 낯선 공간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워한다. 그러다보니 늘 혼자서 노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혼자서 노는 것도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아이를 야단치거나 재촉하면 더 안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만일 나무라거나 재촉하는 사람이 아이가 의존했던 사람이라면 어떻게 될까? 아이는 더더욱 소극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수호도 퍽 소극적인 성격을 지녔다. 친구와 어울려 놀기 보다는 할아버지 주변만 뱅뱅 돈다. 할아버지는 그런 수호를 나무라지 않는다. 대신 두발 자전거를 타게 한다.
세발 자전거만 타 본 수호에게 두발 자전거 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호는 할아버지 도움을 받으며 자전거에 오른다. 수호는 할아버지가 끝까지 자전거를 잡아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끝까지 잡아주지 않는다. 조금씩만 잡아주고 슬그머니 놓는다.
중심을 잃은 자전거는 꽈당! 넘어지고 말지만 할아버지는 절대 일으켜주지 않는다. 수호 스스로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게 한다. 할아버지는 수호한테 자전거 타기를 성공하려면 넘어지고 때로는 무릎이 깨지는 것도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넘어진 수호를 향해 “벌떡 일어나서 다시 타!”라고 소리칠 뿐이다. 할아버지의 그 말 한마디는 수호에게 넘어져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절대 재촉하지 않는다. 그저 무심한 척 하면서 외면하고, 수호를 지켜볼 뿐이다. 할아버지가 수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 전부인 셈이었다. 나머지는 수호의 용기로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 수호는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전거가 넘어져도 벌떡 일어난다.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한 할아버지가 도와주지 않으니까 혼자 해결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다. 할아버지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수호가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었다. 또한 자전거 타기의 결과를 칭찬하기 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는 수호의 행동을 칭찬했다. 수호는 자전거 타기 성공을 통해 여러 가지를 베웠다. 자신감 얻기, 책임감 익히기,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기 등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그리고 드디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줄 아는 활동적인 아이로 변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수호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전거 타기를 성공시킨 것처럼 친구들과 사귀는 일도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