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동화. 영어가 제일 싫은 초등학교 2학년 다완이는 엄마로부터 방과 후 영어 수업에서 레벨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유럽 여행을 함께 갈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듣게 되는데….




“이번 여름 방학 때 엄마랑 아빠는 유럽 여행 가기로 했어. 단, 조건은 우리 다완이가 방과 후 영어 수업에서 레벨 테스트를 통과하면 같이 가는 걸로.”다완이는 소파가 꺼질 듯 위로 튕겨 올라갈 뻔했어요.“그런 게 어디 있어?” -「영어 공부, 왜 해야 할까?」 중에서
“찬혁이 말이 맞아. 우리 아빠가 언어는 듣기(Listening)를 통해 말하기(Speaking)가 되고, 읽기(Reading)를 통해 쓰기(Writing)가 된다고 하셨거든. 네 가지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따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현서가 찬혁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전식과 주요리, 후식을 먹어야 진짜로 배가 부른 것처럼?”다완이가 대답하자 찬혁이가 다완이 머리를 ‘콩’ 쥐어박았어요.-「좋아하는 것만 하지 마! 영어 공부도 균형있게」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성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늘 영어 잘하는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