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늘 책 읽는 아이 시리즈 1권. 진정으로 이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이들의 축구 경기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 협력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함으로써 주위 사람들과 의지하고 믿는 방법을 통해 열심을 낼 때 정말로 이길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듯이 1등도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옳은 방법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다보면 어린이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좋은 친구들을 얻고 진정으로 이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대방을 배려하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서 진정으로 이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어린이든 어른이든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다른 이와 부딪히며 하게 마련이지요. 그렇기에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협동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쉽게 해결되거나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의견을 나누어서 나올 결과가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으로 최고가 되는 방법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요?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지 혼자서 해내기보다는 협동하고 단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 다른 일을 할 때 분명 한 발 더 앞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가 되어 함께 한다는 것.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상대를 배려한다면 어린이들도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것이며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진정으로 이기는 슬기로운 방법
요즘 같은 경쟁사회 속에서 1등이 되어야만 이긴 것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정말 1등이 되어야만 이긴 것일까요? 그렇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등만 된다면 그것이 정말 이긴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늘 이기는 아이>에서는 진정으로 이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이들의 축구 경기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함으로써 주위 사람들과 의지하고 믿는 방법을 통해 열심을 낼 때 정말로 이길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듯이 1등도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방법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다보면 어린이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좋은 친구들을 얻고 진정으로 이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몸을 풀고 있던 영웅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민준이에게 다가갔습니다.
“민준아, 잠깐 나랑 얘기 좀 하자.”
“무슨 얘기? 여기서 해.”
민준이가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영웅이는 낮게 한숨을 쉬고는 말했습니다.
“우리 둘 중에 누군가는 주장을 해야 돼. 하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잖아. 너나 나나 주장 자리를 양보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제비뽑기로 주장을 뽑는 건 어때?”
“제비뽑기?”
“응. 제비뽑기로 주장이라고 쓰여 있는 걸 뽑는 사람이 맡는 거야.”
“….”
영웅이의 제안에 민준이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_ 18p 주장 선출 중에서
각 반의 선수 명단을 다 받은 체육선생님은 네모난 통을 들어 보였습니다.
“이 안에 같은 색깔의 공이 두 개씩 들어 있습니다. 같은 색깔의 공을 꺼낸 반끼리 시합을 하는 겁니다. 알았죠? 자, 일 반부터 나와서 공을 꺼내세요.”
1반 주장이 나가 공을 꺼냈습니다. 파란색 공이었습니다. 2반 주장도 공을 꺼냈는데, 빨간색 공이었습니다. 다음은 3반의 주장인 영웅이가 공을 꺼낼 차례입니다. 영웅이는 천천히 손을 상자 속으로 넣었습니다.
‘제발… 제일 잘하는 이 반과 붙지 않게 해주세요.’
눈을 질끈 감으며 속으로 빌었습니다. 그리고 공을 하나를 꺼냈지요._ 32p 반 대항 축구대회 중에서
“영웅이는 너와 함께 호흡을 맞춰 경기를 하고 싶었던 거야. 그래서 주장을 맡으면 책임감이 생겨서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란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되질 못했지. 민준아, 아직도 영웅이에게 화가 많이 나 있니?”
민준이는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망설여졌습니다. 경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기분이 나아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주장 자리를 양보했던 영웅이의 기분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_ 112p 이해하는 마음 중에서
목차
1. 주장 선출
3. 바뀐 주장 자리
5. 이해하는 마음
2. 반 대항 축구 대회
4. 새 주장과 함께하는 4강전
6. 함께하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