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제11회 프랑스 로렌 PEP(소외아동 후견연합) 문학상 수상작. 청소년기 행동변화에 대한 문제가 청소년 자신이 아니라 청소년의 남동생, 즉 현명하면서도 자율적인 동시에 순진하고 한없이 친근한 어린 주인공에 의해 파헤쳐진다. 1인칭 어린이 시점으로 재구성 가족의 어려움, 많은 가족구성원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방을 쓰는 형이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이 변하면서 청소년기로 옮겨가는 과정을 아홉 살 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다행히도 친구들과의 모임,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공부, 슬램 등을 통해 차츰 형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 풍부한 유머와 함께, 아무리 힘들지라도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세련되게 말하는 작가의 의도를 발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로렌 PEP 문학상 수상 !
제 11회(2013~2014년) 로렌 PEP(소외아동 후견연합) 문학상.
로렌 지역 1000개 학교에서 대표로 선발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각 학교에서 공부되고 읽혀진 예선 통과작 7편 가운데서 심사하여 선정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은 이제 넣어두자.
여기, 허세와 까칠, 우울로 가득 찬 사춘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가련한 형을 구해낸 영특하고 대견한 동생이 있으니!
형제간의 우애를 예리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뛰어난 소품.
재구성 가족의 아동들이 가족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는 소설.
특히 이 책에서는 청소년기 행동변화에 대한 문제가 청소년 자신이 아니라 청소년의 남동생, 즉 현명하면서도 자율적인 동시에 순진하고 한없이 친근한 어린 주인공에 의해 파헤쳐진다. 1인칭 어린이 시점으로 재구성 가족의 어려움, 많은 가족구성원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방을 쓰는 형이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이 변하면서 청소년기로 옮겨가는 과정을 아홉 살 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다행히도 친구들과의 모임,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공부, 슬램 등을 통해 차츰 형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 풍부한 유머와 함께, 아무리 힘들지라도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세련되게 말하는 작가의 의도를 발견하게 되리라.
작가 소개
저자 : 소피 리갈 굴라르
프랑스 알사스 북부지방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는 결혼 후 토미와 폴린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냉장고를 채워 놓는 족족 비워대는 청소년의 식사를 만드는 틈틈이 글을 써 2007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난, 책을 읽어>, <우리집 수호천사>, <아빠는 갱스터>, <기린의 비밀>,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1. 퍼즐 가족
2. 문어발 돼지의 상륙
3. 반쪽짜리 누나와 형의 전쟁
4. 사춘기 극복을 위하여
5. 대박 특종
6. 사랑, 불안한 여행
7. 놀라운 발견
8. 슬램 스파이
9. 기발한 생각
10. 탄로
11. 나의 분신 같은 형
12. 잘 가, 형! 어서 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