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지만 가장 향기로운 풀꽃 같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목적 아래 집필된 동시집. 제1부 '거미를 조심하세요'부터 시작해 제2부 '입학식', 제3부 '세월호 통신', 제4부 '해바라기야', 제5부 '무지개', 제6부 '내 기분 돌려놓았다'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는 작지만 가장 향기로운 풀꽃 같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목적 아래 집필되었다. ‘제1부 거미를 조심하세요’부터 시작해 ‘제2부 입학식’, ‘제3부 세월호 통신’, ‘제4부 해바라기야’, ‘제5부 무지개’, ‘제6부 내 기분 돌려놓았다’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파트 속에 쓰여진 맑고 순수한 시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읽는 이마저도 깨끗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동시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이 살면서 겪을 난관들을 당당히 헤쳐 나가길 바란다.
- 즐겁게 뛰어놀며 건강한 마음으로 읊을 수 있는 동시집 출간
- 작지만 향기로운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동시집이다.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시들로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일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동시집의 집필목적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하는 시인의 작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작지만 가장 향기로운 풀꽃 같은 아이들이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 두려움이 아닌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걸어 나갈 수 있도록 시심(詩心)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접하는 소식들은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다. 2014년 4월 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침몰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 밝은 미래를 앞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이런 일을 다시는 겪지 않도록 어른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시인 정민기는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를 세월호 단원고 2학년 2반 학생들의 영전에 바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고자 한다.
그는 이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동심이 전해지길 바라며,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에 그림을 그려준 이예지 양은, 이 책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순간순간들을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정민기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에서 태어났다.2008년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과2009년 월간 신인문학상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현재 동인,'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회원,'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 '(사)고흥문인협회' 회원이다.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시집 『꽃밭에서 온종일』 등, 동시집 『민들레 꽃씨』등, 동시선집 『책 기타』가 있다.현재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서 작품 활동 중이다.jmg_seelove1@hanmail.net
목차
시인의 말
그린이의 말
제1부 거미를 조심하세요
장날
모기장
거미를 조심하세요
물방울
도라지꽃
까치밥
닭발
개구리밥
코끼리 코
너구리
제2부 입학식
민들레
담벼락 시래기
봄맞이
눈깔사탕
짬뽕
얼음 붙잡고 떠내려가는 북극곰이 아기북극곰에게
입학식
석류
방귀 꽃
나비
제3부 세월호 통신
내 배에 배꽃 잎
츄파춥스
지구의 새치래요
수박
씨 뿌리는 선생님
세월호 통신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옹이와 핑이
탱탱볼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제4부 해바라기야
신사임당
해바라기야 1
해바라기야 2
수박을 보고 박수를 한다
콩나물 대가리
전쟁놀이
방울방울
도형
어린이날이 일요일이야
굼벵이
제5부 무지개
내가 만든 꽃밭에 카네이션이 피었어요
강낭콩 실험
소풍을 가면
축구
목욕하는 닭
책받침
무지개
여름 음악회
예방접종
떡볶이
제6부 내 기분 돌려놓았다
강아지풀
국기에 대한 경례
내 기분 돌려놓았다
민달팽이
고추잠자리
한자 놀이
아빠는 스컹크
은방울꽃
운동장
우리도 투표해요
바퀴벌레 뒤집기
할머니와 예지
우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