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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
새봄출판사 | 3-4학년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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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새봄 그림책 시리즈 1권. 축제로 가득한 어른들의 세계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섬뜩한 아동학대 문제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고통 받고 소외되어야만 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잔혹동화이면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장동화다. 또한 풍부한 어휘와 멋진 그림들로 가득한 교육용 동화이기도 하다.

어른들의 음식으로만 여겨지던 커피가 아이들의 상상력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극복하고 행복한 커피가게를 차린다는 내용은 어린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알레고리적으로 담고 있다.

글을 쓴 조철희는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울보 원두와 함께 모험을 떠나 아프리카에서 고통 받고 있는 친구들을 구해내서 함께 집으로 돌아와 ‘행복한 커피가게’를 차리는 이야기를 절제된 운율감과 빠른 전개로 표현해냈다. 그림을 그린 이민영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도 섬뜩한 장면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표현해내어, 작가가 담으려 했던 상징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출판사 리뷰

나는 파도가 우윳빛처럼 하얗게 넘실거리는 마을에서
달콤한 커피를 만드는 생두라는 어린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카페에 찾아온 울보 원두를 만났고,
울보 원두와 함께 울보 원두의 고향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중간에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사향고양이도 만났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어느 섬에 도착을 했는데요...
그런데...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축제로 가득한 어른들의 세계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섬뜩한 아동학대 문제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고통 받고 소외되어야만 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잔혹동화이면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성장동화다. 또한 풍부한 어휘와 멋진 그림들로 가득한 교육용 동화이기도 하다.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어른들의 음식으로만 여겨지던 커피가 아이들의 상상력의 공간으로 바뀌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극복하고 행복한 커피가게를 차린다는 내용은 어린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알레고리적으로 담고 있는 수작이다.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조철희, 이민영 작가의 신작이다.
글을 쓴 조철희는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울보 원두와 함께 모험을 떠나 아프리카에서 고통 받고 있는 친구들을 구해내서 함께 집으로 돌아와 ‘행복한 커피가게’를 차리는 이야기를 절제된 운율감과 빠른 전개로 표현해냈다.
그림을 그린 이민영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도 섬뜩한 장면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표현해내어, 작가가 담으려 했던 상징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그렇기에 작품 속의 주인공들처럼 고통 받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판매금액의 일부를 국내 최대의 봉사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동화책을 읽은 독자들이 직접 나눔을 펼치며 아프리카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험을 통해 되찾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그동안 아이들에게 금기의 식품이었던 <커피>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다. 어른들의 음식으로만 여겨졌던 커피의 세계가 아이들의 모험과 꿈이 담겨있는 판타지의 공간으로 뒤바뀌면서 지금까지는 없던 독특하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어른들에게는 일상적인 기호식품이면서, 문화생활을 영유하며 자주 접하게 되는 식품인 커피는 그러나 카페인 등의 첨가로 인해 어린이들에게는 성장을 방해하는 음식으로 이해되었고, 그렇기에 커피를 소재로 한 동화 역시 지금까지 나올 수 없었다. 하지만 그처럼 커피를 금지 당했던 어린이들이 점차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면서 커피를 접하고 그것에 친숙해지는 상황은 아이러니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커피의 세계는 아이들에게 미지의 공간이며, 아빠와 엄마를 흉내 내곤 하는 소꿉놀이와 마찬가지로 꿈과 환상들로 가득 찬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조철희의 동화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그처럼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알레고리적으로 담고 있는 성장 동화다. 어느 날 찾아온 울보원두의 울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어린이 생두와, 울보원두는 삼바의 섬에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어른들을 만난다. 그 신나는 축제의 세상에서 그러나 생두와 울보원두가 곧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커피농장에서 노동착취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과, 향긋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억지로 커피콩을 먹어야만 하는 사향고양처럼 축제의 세계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의 세계다. 사향고양이와, 고통 받고 소외된 아프리카 친구들과 함께 고향에 돌아와 <행복한 커피가게>를 차린다는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선과 악을 구별해주는 윤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 동화로서 손색이 없다.

<꽃미남 작가> 철희 형이 쓰고,
<마음 착한 그림 작가> 민영 누나가 그린 동화책!!


책의 저자인 조철희는 훈남 아이돌 가수에 버금가는 <꽃미남 작가>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에 날카로운 상징과 은유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 조철희는 1988년에 태어난, 아직 이십대 중반에 지나지 않는 한국 아동문학계의 유망한 자원이다. 그와 더불어, 작품이 표현하려고 했던 주제의식을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낸 이민영도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래가 촉망받는 그림 작가다. 젊은 아동문학가와 그림 작가가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은 보수적인 시장으로, 신간도서가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는 그림동화책 출판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프리카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회적 나눔과 공헌을 꿈꿨다.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의 이야기가 비록 완벽한 실화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한 아동학대와 꿈을 잃어가는 불우한 어린이들의 문제는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세계 공통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동화책을 만드는 일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며, 동화책 출판이 그런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하나의 도구로서 존재하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국내 최대의 봉사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66년간 국내 및 해외의 어린이들을 지원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봉사단체다. 독자들은 『어느날 카페에서 커피가 운다면』을 읽는 것만으로도 불우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특히 책 구매 독자들에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한 플라스틱 저금통을 선물로 증정한다. 저금통은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작년에 서울시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한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철희
1988년 태어나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아동문학회 신인문학상에 단편동화 ‘커피 볶는 아이’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멋진 동화 작품을 꾸준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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