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용만 작가가 첫 사진집 『HUMAN MOMENT』에 이어 『HUMAN MOMENT: Encore in Onyang』을 선보인다. 『HUMAN MOMENT: Encore in Onyang』은 지난 1월 서울 피크닉에서 성황리에 마친 사진전 〈HUMAN MOMENT〉의 온양민속박물관 앙코르 전시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사진집이다.
기존 사진집의 주요 작품에 미공개 사진을 더해 박용만 작가가 오랜 시간 카메라에 담아온 사람과 공간, 일상의 순간들을 새로운 흐름으로 엮었다. 보다 압축된 분량으로 작품을 선별해, 각각의 이미지가 지닌 여운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용만 작가가 바라보는 공간은 장소 자체보다 그곳을 오가는 사람과 그들이 남긴 자취에 가깝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장면을 좇는 대신 가까운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 오래된 공간의 흔적과 일상의 풍경을 가만히 포착한다. 사진에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덧붙이지 않는 것 역시 사진을 바라보는 이가 자신의 기억과 감각으로 장면을 마주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다
박용만 사진집 『HUMAN MOMENT: Encore in Onyang』 출간
박용만 작가가 첫 사진집 『HUMAN MOMENT』에 이어 『HUMAN MOMENT: Encore in Onyang』을 선보인다. 『HUMAN MOMENT: Encore in Onyang』은 지난 1월 서울 피크닉에서 성황리에 마친 사진전 〈HUMAN MOMENT〉의 온양민속박물관 앙코르 전시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사진집이다. 기존 사진집의 주요 작품에 미공개 사진을 더해 박용만 작가가 오랜 시간 카메라에 담아온 사람과 공간, 일상의 순간들을 새로운 흐름으로 엮었다. 보다 압축된 분량으로 작품을 선별해, 각각의 이미지가 지닌 여운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용만 작가가 바라보는 공간은 장소 자체보다 그곳을 오가는 사람과 그들이 남긴 자취에 가깝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장면을 좇는 대신 가까운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 오래된 공간의 흔적과 일상의 풍경을 가만히 포착한다. 사진에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덧붙이지 않는 것 역시 사진을 바라보는 이가 자신의 기억과 감각으로 장면을 마주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전시가 열리는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는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곳으로, 자연광과 건축, 주변 풍경이 어우러진 절제된 공간이다. 서울에서 온양으로 이어지는 앙코르 전시를 기념해 펴낸 이번 사진집에는 익숙한 작품을 다시 바라보는 동시에 새로운 사진을 만나는 또 다른 ‘HUMAN MOMENT’를 담았다. 한순간의 기록이 시간을 건너 각자의 기억과 만나는 과정을 통해, 박용만 작가가 오랫동안 사진을 찍으며 발견해온 사람과 삶의 풍경을 한 번 더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기업의 경영인에서 삶의 경영인으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세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 사진가로서 면모와 ‘실바노’라는 세례명을 가진 가톨릭 신자로서 국제적인 구호 봉사단체 ‘몰타기사단’ 한국 지부를 세우고, 직접 반찬을 만들며 봉사하는 휴머니스트 면모가 있다.아내를 존경하는 애처가, 손자를 돌보는 할아버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이어가는 신앙인으로 살아간다. 젊은 세대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근한 어른, 소외된 어르신에게 손 내미는 든든한 이웃의 삶을 지향한다.어제의 성공을 돌아보기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삶은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