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최고의 권위자가 쓴 ‘가치평가 강의’의 결정판. 이 책은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의 스테디셀러다. 2013년 책이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후 십수 년 만에 개정판으로 우리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구글,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분석 대상 기업들이 최신 사례로 대폭 변경되었으며, ‘내러티브, 가치, 가격’의 관계에 대해 다룬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에는 ‘가치를 평가하는 일’과 ‘가격을 결정하는 일’에 관한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다. 신생성장기업, 성장기업, 성숙기업, 쇠퇴기업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체크포인트와 실전투자 팁까지 빼곡하다. 큰 그림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세한 부분까지 총망라돼 있다. 월가의 투자전략가 마이클 모부신이 이 책에 대해 “부피는 작지만 내용은 강력하다!”고 평가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권위자 애스워드 다모다란의 ‘가치평가 강의’
주식 가치평가 분야 스테디셀러의 2026년 최신 개정판
부피는 작지만 내용은 강력하다!
- 마이클 모부신
● 다모다란의 ‘어떤 시장에서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 법’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제대로 알고 싸운다면, 어떤 시장에서든 불안하지도 위태롭지도 않다. ‘역대급 불장’ 국면이든 ‘변동성 확대’ 국면이든, 그게 어떤 시장이든 말이다.
우리는 손에 답안지를 들고 있어야 한다. 가치를 평가해야 제대로 된 가격이 나온다. ‘자산의 가치’와 ‘시장의 가격’ 사이에서 우리가 가진 답안보다 싸게 사면 된다. 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이 ‘답’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렸다.
애스워드 다모다란의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The Little Book of Valuation)』은 201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난 십수 년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스테디셀러다. 그리고 지금, 저자가 뼈대를 세우고 실속을 탄탄히 채워온 그간의 ‘가치평가 노하우’를 다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개정판은, 한마디로 애스워드 다모다란이 알려주는 ‘어떤 시장에서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 법’에 관한 책이다.
●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전에는 이 책을 손에서 떼지 마라”이 책에는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과 ‘가격을 결정하는 일’에 관한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다. 큰 그림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세한 부분까지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알려준다. 주요 기업의 실제 가치평가 숫자들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또 신생성장기업, 성장기업, 성숙기업, 쇠퇴기업 등 기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각각의 체크포인트와 실전투자 팁까지 총망라돼 있다.
특히 이 책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경기의 오르내림과 원자재 가격 변동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주목한 대목이다. △석유와 철광석 같은 원자재 관련 기업 △경기순환 기업 △금융서비스 기업 같은 경우가 그렇다. 이런 특수한 상황에 있는 기업들을 따로 묶어 꼼꼼하게 짚어준다. 투자자들의 안목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분석 대상이 되는 기업들이 구글,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최신 사례로 대폭 변경되었으며, 그에 따라 내용도 상당 부분 재작성되었다. 또한 ‘내러티브, 가치, 가격’에 대해 다룬 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장에서는 비즈니스 스토리를 구성하는 과정과 그 스토리가 합리적인지 점검하는 과정 그리고 스토리를 가치평가 입력값과 가치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살펴본다.
월가의 투자전략가 마이클 모부신은 추천사에서 이 책은 “부피는 작지만 내용은 강력하다!”고 썼다. 그리고 책 끄트머리에 정리돼 있는 ‘10가지 실전 활용 규칙’을 콕 찍어 언급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전에는 이 책을 손에서 떼지 마라”는 당부까지 덧붙였다. 일독을 권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을 매우 힘들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역량이나 기술로 봤을 때 매우 복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가치평가를 전문가의 영역으로 남겨 두거나 아예 무시해 버리곤 한다.
하지만 가치평가의 핵심은 매우 단순하므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기꺼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_ 머리말
미래는 항상 불확실할 것이다.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우리가 틀린 것으로 나타날까? 물론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투자의 성공은 옳은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덜 틀리는 데서 온다.
_ 1. 가치, 숫자 그 이상의 무엇 _ 가치평가의 필요성
작가 소개
지은이 : 애스워드 다모다란
‘가치평가 학장’(dean of valuation)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식 가치평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현재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다. 주 연구 분야는 가치평가와 포트폴리오 관리로 다수의 논문과 책을 썼다. 그러나 학술적 이론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간의 이목을 끄는 화제의 주식들에 대해 직접 가치평가를 수행해 공개하는 등 현실 투자 세계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자신만의 가치평가를 통해 엔비디아나 메타 같은 유망주식을 초기에 발굴했다는 성과를 인정받는다. 그는 TV 출연이나 강연 등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는데, 덕분에 자신의 이론을 실전에 접목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 미국의 유력 경제지 <비즈니스 위크>에서 선정한 미국 경영대학원 최우수 교수 12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최고 인기 경영대학원 교수로 선정되었다.“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그의 저서들은 방대한 분량과 전문적인 내용으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압축한데다, 잘 알려진 최신 사례들을 통해 생생한 주식 가치평가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 책의 초판은 그의 저서로는 처음으로 2012년 한국에 번역, 소개된 후 주식 가치평가 분야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고 이번에 최신 사례 등을 보강한 전면 개정판이 출간됐다.저서로 『다모다란의 기업 생애주기』,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내러티브 앤 넘버스』, 『어스워스 다모다란의 투자철학』 등이 있다. 독자와 일반 투자자를 위해 자신의 강의자료, 각종 데이터, 가치평가 모델을 자신의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