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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정수
디자인으로 석박사를 마치고 건국대학교 국제대학 AI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집필한 책은 『부끄러운 시』, 『안전디자인』, 『Safety Design+』, 『오늘날의 상업공간』, 『생활안전장치도감』, 『소소한 날들에게 건넴』, 『공간의 기억』, 『UX 서비스 기획 워크숍』, 『사춘기 아카이브』, 『서브컬처』, 『디자인 씽킹 워크숍』, 『AI 디자인 개론』, 『반사된 존재들』이 있습니다.
프롤로그 - 예술은 어떻게 다시 시작되는가
용어 정리
만들어지는 이미지와 예술의 해체
1. 기술은 예술을 위협하는가
재현에서 생성으로 이동한 이미지
시뮬라시옹과 원본의 소멸
이미지의 증식과 현실의 약화
지각 이전에 도달하는 이미지
이미지와 경험 사이의 단절
2. 생성되는 것과 창작되는 것의 차이
결과로서의 이미지와 과정으로서의 예술
조합과 선택으로서의 생성
창작이라는 개념의 이동
우연성과 통제의 재구성
생성 이후에 형성되는 의도
3. ‘잘 만든 것’이 예술이 아닌 이유
완성도의 문제와 예술의 오해
기술적 정교함과 의미의 분리
기능적 완결성과 미적 경험의 차이
예술 판단 기준의 붕괴
해체 이후의 예술
창작의 이동, 흔들리는 저자
1. 숙련의 종말과 판단의 부상
손의 기술과 시간의 축적
즉시성의 시대와 과정의 압축
반복과 축적의 해체
판단 행위로서의 창작
숙련이 권위를 잃는 과정
2. 만드는 인간에서 고르는 인간으로
선택이 중심이 되는 방식
큐레이션으로서의 창작
선택을 수행하는 인간
예술로 인정되는 조건
예술이 결정되는 사건
3. 창작 행위의 중심 이동
생산에서 배치로의 전환
맥락 구성으로서의 예술
창작 과정의 비가시화
의미가 생성되는 위치
창작의 주체 변화
4. 저자가 사라진 자리
작가 개념의 해체
프롬프트, 데이터, 알고리즘의 공저
내면이라는 신화의 붕괴
창작 주체의 분산
책임이 불분명해지는 문제
감정의 흔적 위에 드러나는 인간
1. 감정 없는 존재가 만드는 감정
감정 시뮬레이션의 구조
표현에서 설계로 이동한 감정
감정을 느끼는 주체의 문제
감정의 경험과 반응의 차이
타자의 감정 투사
2. 작품이 아닌 사건으로서의 예술
결과가 아닌 경험
감상자의 참여와 개입
발생하는 예술
시간과 상황의 개입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예술
3. AI 시대의 예술
기계가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
해석을 포기할 수 없는 존재
의미를 감당하는 주체
경험으로 살아가는 인간
예술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질문
에필로그 - 우리에게는 여전히 예술이 필요하다
부록
AI 예술을 바라보는 세 가지 오해
AI 예술의 르네상스
참고 문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