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의지박약’ 게임 중독자였던 한 남자가 공부를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처절한 생존의 기록이다. 가난과 가정 불화, 보호자의 부재라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그가 붙잡은 단 하나의 동아줄은 ‘공부’였다. 저자에게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기 이전에,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자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였다.
그래서 이 책은 ‘공부 천재’의 자랑 섞인 비법서가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미 틀렸다고 여기는 사람, 자기 인생을 다시 한 번 붙잡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다. ‘시작’, ‘습관’, ‘방법’, ‘몸과 마음’, ‘관계’, ‘성장’이라는 여섯 개의 큰 흐름을 따라, 저자는 자신이 직접 통과해온 실패와 좌절,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출판사 리뷰
“어차피 이번 생은 틀렸어.”
한때 PC방 모니터 앞에서 밤을 새우던 한 청년이 있었다. 학교 성적은 바닥을 쳤고, 가정 형편은 하루가 다르게 기울었으며, 자신을 향한 부모의 한숨은 환청이 되어 영혼을 갉아먹었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출발도 하기 전에 이미 탈락했다고 믿었던 그가, 군 제대 후 스물세 살의 나이에 게임 마우스를 내려놓고 중고서점에서 문제집을 펼친다. 그리고 6개월 뒤, 그는 서울대학교 합격증을 손에 쥔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의지박약’ 게임 중독자였던 한 남자가 공부를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처절한 생존의 기록이다. 가난과 가정 불화, 보호자의 부재라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그가 붙잡은 단 하나의 동아줄은 ‘공부’였다. 저자에게 공부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기 이전에,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자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였다.
그래서 이 책은 ‘공부 천재’의 자랑 섞인 비법서가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미 틀렸다고 여기는 사람, 자기 인생을 다시 한 번 붙잡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다. ‘시작’, ‘습관’, ‘방법’, ‘몸과 마음’, ‘관계’, ‘성장’이라는 여섯 개의 큰 흐름을 따라, 저자는 자신이 직접 통과해온 실패와 좌절,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각 장은 동서고금의 명언과 고전, 그리고 김연아·손흥민·류현진·넬슨 만델라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공감과 든든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든든한 것은 마치 옆자리 형이 어깨를 두드리며 건네는 듯한 저자의 다정한 목소리다. “나 같은 사람도 해냈다면,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한 사람의 삶 전체로 뜨겁게 증명한다. 지금 책상 앞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를 위한, 위로의 기록이자 가장 정직한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미 잘하는 사람’이 ‘더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받아쓰기 20점을 받던 아이, 책상에 30분도 앉아 있지 못하던 소년, 아시아 게임 서버 랭킹 1위에 오른 PC방 폐인. 저자는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자리를 숨기지 않고 먼저 펼쳐 보인다. 그 정직함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이 책은 두 권의 책이 포개진 형태로 읽힌다. 한 권은 가난과 가정 불화, 보호자의 부재를 통과한 한 인간의 성장 회고록이고, 다른 한 권은 시작·습관·방법·체력·관계·태도로 정교하게 짜인 공부 실전서다. 독자는 저자의 처절한 생존기에 마음으로 공감하다가, 어느새 자신에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손에 쥐게 된다. 환경 설계, 작은 습관, 목표 쪼개기, 수면과 체력 관리, 오답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까지. 막연한 격려가 아니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로 매 장이 마무리되는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속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말한다. 저자는 남들보다 3년 늦게, 그것도 수학 40점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느린 시작을 부끄러워하는 대신 자기만의 리듬을 지켜냈고, 끝내 차석 졸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늦었다’는 말에 주눅 든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빠른 출발보다 멈추지 않는 걸음이 더 멀리 간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에 공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저자는 기술을 거부하지도, 맹신하지도 말라고 말한다. 검색과 AI가 답을 대신 내어주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묻고 견디고 몰입하는 ‘공부하는 인간’의 태도가 더없이 귀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수험생에게는 실용적인 길잡이가, 늦었다고 느끼는 어른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될 것이다.

그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나는 공부라는 동아줄을 붙잡았다. 공부는 나에게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었다.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의자에 앉아 버틴 시간들이 쌓여 기적을 만들었다고 나는 믿는다.
— 프롤로그
나의 무지가 드러날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에 나는 질문을 하지 않았고, 결국 점점 공부에 대한관심과 탐구심이 차가워졌던 것이다. 그날 이후 나는 작은 수첩에 모르는 것을 하나둘 적기 시작했다. 수업 중에는 멈칫하던 손을 들어 질문해 보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다.
— 배우려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일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일산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 중이다.약사로서 ‘기능약학’으로 신체건강에 관해 상담하는 한 편,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하소서〉 같 은 방송과 간증으로 마음 치유의 처방전을 나누고 있다.저서로는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2》,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있다.
목차
추천사 …… 6
프롤로그 …… 7
PART 1 시작 ? 왜 공부인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16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 때문에 …… 22
공부는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 …… 30
작은 결심이 만드는 큰 출발 …… 37
배우려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 44
먼저 상상하라 현실은 그 다음이다 …… 51
시작이 느려도 끝은 다를 수 있다 …… 57
PART 2 습관 ? 매일의 힘을 만드는 법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법 …… 66
작게 시작하라, 계획보다 실천 …… 73
공부는 루틴이다 …… 79
반복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84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다 …… 91
목표는 세우는 게 아니라 쪼개는 것 …… 98
하루 24시간은 공평하지 않다 …… 105
PART 3 방법 ?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서 …… 114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는 순간 …… 122
좋아하는 것을 공부로 연결하기 …… 128
쓰는 순간, 공부는 내 것이 된다 …… 136
15분만 버티면 3시간이 열린다 …… 141
스마트폰을 이긴 날, 공부가 시작됐다 …… 149
PART 4 몸과 마음 ? 공부를 지탱하는 힘
공부도 체력이 먼저다 …… 158
잠이 공부를 완성한다 …… 164
감정을 다스리는 힘 …… 171
슬럼프를 이겨내는 법 …… 177
비교 대신 나답게 공부하기 …… 183
시간은 남는 게 아니라 빼앗는 것 …… 191
PART 5 관계 ?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
책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 …… 200
사회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 …… 206
공부가 막힐 땐, 책을 펴라 …… 214
싫은 말일수록 오래 남는다 …… 220
부모님의 기대와 나의 꿈 사이 …… 226
PART 6 성장 ? 공부가 바꾼 인생
공부는 나를 단련시키는 도구다 …… 234
고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 …… 241
고생 끝에 오는 달콤한 성취 …… 247
안 되는 이유 대신 되는 방법 …… 254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 …… 260
공부가 인생을 바꾸는 순간 …… 266
에필로그 ……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