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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신 국부론
에버필링 | 부모님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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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부의 본질과 공정한 경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의 원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부를 창조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애덤 스미스를 ‘시장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한 자유방임주의자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는 독점과 특권, 시장을 왜곡하는 기득권 구조가 국가 전체의 부를 갉아먹는다고 비판했다.

이 책은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욕망과 수요를 읽어 자신의 가치로 연결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부를 멀리하거나 죄악시하는 오래된 편견을 넘어, 공정한 자본주의의 규칙 안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통해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신국부론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입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부의 본질과 공정한 경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의 원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부를 창조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덤 스미스를 '시장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한 자유방임주의자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독점과 특권, 시장을 왜곡하는 기득권 구조가 국가 전체의 부를 갉아먹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진정한 자본주의는 공정한 경쟁과 법치, 그리고 도덕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사회 전체의 번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불공정함만을 탓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욕망과 수요를 읽어 자신의 가치로 연결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부를 멀리하거나 죄악시하는 오래된 편견을 넘어, 공정한 자본주의의 규칙 안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애덤 스미스의 철학을 통해 풀어냅니다. 거대한 자본과 플랫폼이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그의 통찰은 더욱 선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덤 스미스
스미스는 경제학 저술인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의 은유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다.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독학으로 그리스 및 로마의 고전, 언어학, 근대영문학 등을 공부했다. 이후 에든버러에서 수사학, 문예비평, 법의 역사 등을 강의했고, 1751년에 모교의 논리학 교수, 1752년부터는 도덕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스미스는 전 생애에 걸쳐 두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도덕철학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윤리학 저술로 『도덕감정론』을 출간해 당시 유럽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미스의 윤리 이론은 도덕적 선(善)과 좋은 삶이 평범한 인간의 내재적 본성, 사회적 본능인 동감의 작용에 따라 실현되고 점차 고도화된다고 본다.한편 『국부론』은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프랑스에서 개인교사 활동을 마친 후 귀국해 집필했다. 이 책이 서양사상사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물질문명의 원인과 성격을 어느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헤쳤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이를 통해 근대 이전 시기의 반물질적이고 반상업적 정서와는 달리 빈곤보다는 경제적 풍요가 훨씬 더 인간적이고 좋은 삶을 수반한다는 교의를 제공했다.스미스의 유고집인 『철학논집』 그리고 19세기 말 이후 발견된 수강생들의 강의노트에 근거해 출간된 『법학강의』와 『수사학강의』를 종합해 고찰해보면, 세상의 일과 본질은 중층적이고 중첩적으로 얽혀 있다. 따라서 외부세계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데 현대 학자들에게 익숙한 과도한 전문화보다는 분석과 종합의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융합학문화가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사회 속에서 좋은 삶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공동체-법과 정치-경제와 시장의 세 가지 영역에서 적정한 힘의 작용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도덕감정론』은 도덕의 세계가 나머지 두 세계를 포괄하고 조율하는 가장 핵심적인 영역임을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250년 전의 낡은 종이에서 발견한 가장 완벽한 생존의 법칙 · 4

1장. 인간의 본성은 25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도덕이라는 허울을 벗고 탐욕의 민낯을 직시하라 · 16
그때나 지금이나 타인의 자비는 나를 구원하지 않는다 · 24
애덤 스미스가 꿰뚫어 본 이기심이라는 영원한 동력 · 31
선의를 가장한 위선보다 정직한 이익 교환을 믿어라 · 38
빵집 주인의 계산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작동한다 · 45

2장.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정글, 그 불멸의 원리
시장의 냉혹한 잣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평등하다 · 52
억울함을 호소하기 전에 당신의 효용 가치를 증명하라 · 59
보이지 않는 손은 누구의 눈물도 닦아주지 않는다 · 66
타인의 수요를 읽어내는 자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 74
돈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헛된 도덕적 투쟁을 멈추어라 · 81

3장. 분업과 교환, 타인의 시간을 훔치는 250년의 기술
핀 공장의 기적이 증명한 대체 불가능성의 역설 · 90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는 오만함이 가난을 부른다 · 98
타인의 전문성을 나의 자본으로 환전하는 차가운 지혜 · 105
내가 가진 잉여를 타인의 결핍과 교환하는 심리전 · 112
화폐라는 매개체가 만들어낸 시공간을 초월한 권력 · 120

4장. 보이지 않는 손을 역이용하는 현대적 생존술
열정 페이와 가족 같은 회사라는 위선적 착취를 부숴라 · 128
희생을 강요하는 자들의 숨겨진 이기심을 꿰뚫어라 · 136
정당한 대가 없는 헌신은 고결함이 아닌 미련한 굴복이다 · 144
조직과 나를 동일시하는 노예의 마음가짐을 절단하라 · 152
철저히 나의 이익을 좇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이다 · 159

5장. 가장 오래된 지혜로 가장 세련된 부를 설계하라
시대가 변해도 자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남는다 · 168
통제할 수 없는 세상에 분노하는 대신 나의 욕망을 지휘하라 · 175
부유함을 경멸하는 가난한 자들의 자기합리화를 비웃어라 · 182
타인의 이기심을 기꺼이 나의 부로 연결하는 마스터플랜 · 188
250년의 고전을 무기 삼아 자본주의의 포식자로 거듭나라 · 196

에필로그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지배하는 자만이 영원한 부를 누린다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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