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  이미지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
중국전략의 빈곤을 직시하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라
좋은땅 | 부모님 | 2026.07.08
  • 정가
  • 17,800원
  • 판매가
  • 16,0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9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364Kg | 280p
  • ISBN
  • 979113886145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중국은 한국에 가장 가까운 거대 시장이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는 중국의 표면적 현상이 아닌 그 이면의 구조와 논리를 읽어 내기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 이춘우 교수는 한중 수교 직후 삼성그룹 중국 지역 전문가로 활동하며 중국 전역을 누볐고, CJ 중국사무소 대표와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중국 현지 창업가, 대형 민영기업 투자 고문 등 다양한 위치에서 중국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책은 중국을 읽는 데 실패했던 한국의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것에서 출발해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시진핑 체제의 등장과 권력 구조, 중국 첨단산업과 AI 경쟁력의 배경을 분석한다.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 기업과 청년,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중국을 바라봐야 하는지 제시하는 전략서이자 미래 예측서이다.

  출판사 리뷰

중국은 한국에 가장 가까운 거대 시장이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이다. 수많은 전문가와 기관이 중국을 분석해 왔지만, 정작 중국의 변화를 움직이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명확히 설명하는 경우는 드물다.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중국의 표면적 현상이 아닌 그 이면의 구조와 논리를 읽어 내기 위해 쓰인 책이다.

저자 이춘우 교수는 한중 수교 직후 삼성그룹 중국 지역 전문가로 활동하며 중국 전역을 누볐고, CJ 중국사무소 대표와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중국 현지 창업가, 대형 민영기업 투자 고문 등 다양한 위치에서 중국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 책은 학문적 이론이나 외부 관찰에 머무르지 않고, 수십 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진짜 중국’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책은 중국을 읽는 데 실패했던 한국의 과거 경험을 돌아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일본과 독일의 상반된 중국 전략,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시진핑 체제의 등장과 권력 구조, 천안문 사태의 의미 등 중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새롭게 해석하며, 우리가 놓쳐 왔던 중국의 심층 구조를 드러낸다. 또한 공산당 체제의 본질과 인맥 문화, 군과 기업, 자본이 얽힌 권력의 작동 방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최근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첨단산업과 AI 경쟁력의 배경을 분석하는 대목은 주목할 만하다. 딥시크 현상, 청년 세대의 신분 상승 구조, 중국식 조직문화와 기업 경영 방식 등을 통해 중국이 왜 예상 밖의 기술 역량을 보여 주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중국 경제의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까지 가늠할 수 있다.

『제2 물결의 중국, 그 심층을 꿰뚫는다』는 단순한 중국 경제서가 아니다.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 기업과 청년,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중국을 바라봐야 하는지 제시하는 전략서이자 미래 예측서이다. 앞으로 5~10년의 중국과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통찰의 기록이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일본은 왜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반복해서 오판했는가? 그리고 그 인식의 실패는 어떻게 국가 경제 차원의 실기로 귀결되었는가? 일본의 사례를 자세히 되짚는 일은, 중국이라는 거대 이웃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우리에게 구조적 이해와 장기 전략의 부재가 어떤 비용을 치르게 만드는지 경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시진핑 주석 체제는 명확하게 ‘1인 중심 통치 구조’로 회귀하고 있다. 1인 중심의 권력 집중 문제는 단순히 시진핑의 과욕으로 ‘마오쩌둥 시기’로 후퇴하는 개념으로만 이해할 것인가? 아니면 불안정한 통치 구조의 통합과 안정감을 주고, 비효율의 통치에서 효율의 회복을 위한 공산당 지도부의 합의된 결과로 평가할 것인가?

그 후 필자는 아주 다양한 공산당원과의 장기적이고 개인적인 대면 교류를 통해, 그들의 ‘이념’과 ‘현실’이 실제로 작동되는 현장을 깊이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것은 사회주의적 신념과 개인적 욕망이 교묘하게 공존하는 복합적 인간 그 자체였다. 이들의 행위 양식과 가치 판단을 통해 나는 점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되었다. 중국 공산당 당원은 이념적 충성의 집단인가, 아니면 체제 속 생존과 실리를 우선하는 냉철한 현실주의 집단인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춘우
중국의 격변기를 몸소 겪으며 ‘제2의 중국 물결’을 읽어낸 현장 전문가이춘우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특임교수는 1992년 한중 수교 직후, 삼성그룹 중국 지역 전문가로 선발되어 중국 전역을 누비며 변화의 최전선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CJ(제일제당) 중국사무소 대표로서 사업의 확장과 좌절을 모두 겪으며, 중국 시장의 본질을 몸으로 익혔다.성공과 실패의 경계를 넘나든 그는, 더 깊은 통찰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적 경영대학원인 미국 썬더버드(현 애리조나 주립대) MBA 과정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에서 중국 사업 전략과 조직 개편을 주도했다.그러나 그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갔다. 중국 비즈니스 환경의 구조적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현지에서 화장품 유통기업 ‘카라카라’를 창업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서 흥망의 생생한 흐름을 체득했다. 이 과정에서 당·정·군·경제 엘리트 네트워크와의 장기적 교류를 통해, 외부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진짜 중국’을 체득했다.중국 50대 민영기업 신화련그룹 투자 수석고문을 장기간 역임하며 자본과 권력, 기업이 얽힌 중국의 내부 작동 원리를 더욱 깊이 파헤쳤다.현재는 조선일보 조선비즈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중국의 두 번째 물결을 꿰뚫고 앞으로 10년 세계의 변화를 예견하는 중국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목차

서문 010

1장. 한국이 ‘중국을 읽는 방식’이 실패한 원인
1. 1978년 중국과 일본의 절묘한 이해 일치가 만든 한단지몽 020
2. 서독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의 행운 - 중국 시장에서 어부지리 028
3.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총살이 불러온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035
4.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의 혜안이 만든 행운의 1승 040
5. 역사의식 및 인식의 부재가 불러온 반복된 실기 045
6. 무지와 오만이 불러온 한국 통한의 2패 048

2장. ‘시황제 중국’의 탄생과 통치 구조의 본질
7. 시황제의 탄생 - 개인의 과욕인가, 공산당 생존전략인가? 060
8. 부패는 제국을 무너뜨린다 - 부동산 개혁이 잉태한 구조적 부패의 뿌리 071
9. 천안문사태 - 민주화 운동인가, 경제 불만의 폭발인가? 077
10. 공산당 당원은 이념 집단인가, 현실주의 집단인가? 084
11. 민영 인터넷 기업 성장억제 - 민영기업 저승사자? 089
12. 시진핑 장기 집권의 바로미터 - 인민 경제 환경의 수준이 좌우 096

3장. 우리가 알고 믿었던 중국, 이제 더 이상 ‘익숙한 중국’이 아니다
13. ‘공산당 구세주’ 알리바바 마윈 - 평등 신화의 탄생으로 포장 104
14. 심산유곡 도사들 출현 - 경제성장이 만든 새로운 인맥 풍습도 110
15. 돈으로 무장한 기업가 - 신분 상승의 사다리 싸롱 문화의 배경과 실상 115
16. 인민 해방군이 심각한 부패 문제에 노출된 배경 119
17. 시진핑 주석 체제 최초의 부장급 부패의 파문 - 인맥의 불가원, 불가근 원칙의 확산 123
18. 외모와 태도로 중국을 재단한 무지의 대가 128
19. 인맥 구축 시 자주 범하는 실례 136

4장. 중국 첨단산업은 왜 ‘예상 밖의 역량’을 보여 주는가
20. 딥시크 현상 - 우연인가, 예견된 결과인가? 148
21. 중국 청년들의 신분 상승 공식 - 공 · 지엔 · 파 · 스 154
22. 청년들이 매달리는 일생일대의 동아줄은 무엇인가? 161
23. 종교 공백이 만든 황금만능주의 - AI 산업의 연료 167
24. 우리는 중국 기업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173
25. 우리와 너무도 다른 중국식 경영 · 조직 문화 178

5장. 30년간 현장을 체험한 중국의 현실, 그곳에서 나는 수많은 모순과 진실, 그리고 놀라움을 마주했다
26. 중국 전문가 성장 경로 - 삼성 지역 전문가 과정이 만든 시야 182
27. 시장 개척 실패의 교훈 - “중국 이해 부족”이 만든 실패 사례 188
28. 글로벌 융합의 조건 - 미국 MBA 도전의 의미 193
29. 중국 미래 시장 발굴 -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의 신사업 프레임 201
30. 중국 중산층의 폭발력 - 카라카라 창업이 확인한 가성비 시장 208
31. 중국 50대 민영기업 투자 고문 경험 - 열정과 모험을 즐기는 기업 경영자들 218

6장. 제2 물결의 중국: 앞으로 5~10년, 한국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32. 중국 ‘지역 전문가’에서 ‘지방 전문가’로 - 생존의 시작점 226
33. 대규모 집중투자 → 소규모 다각화 투자 231
34. 대도시 중심 → 지방 중소도시 전략 237
35. 고가 전략 → 가성비(고품질 저가) 전략 242
36. 초반 유통 성공 사례를 조심하라 249
37. 외부조달 최대화 - 인력/관리 구조의 재설계 256
38. 중국 직원 ‘관계’ 의존 → ‘법 기반’ 경영 철학으로 전환 261
39. 5~10년 중국 시나리오: 내수 · 기술 패권 · 규제의 방향 266
40. 한국 기업의 3대 생존 전략: 공급망 · 내수시장 · 현지화의 재정의 272

맺음말 27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