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삼위일체와 성육신 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국내 최초의 아타나시우스 신경 해설서다. 사도 신경, 니케아 신경과 함께 서방 교회의 3대 신조로 꼽히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저자 이스데반 목사는 19세기 영국 성공회 목회자 J. 해머 로던의 『The Athanasian Creed: Six Expository Addresses』를 바탕으로 번역과 해설, 미주와 도식, 부록을 더해 책을 구성했다. 아타나시우스 신경의 42개 절을 일곱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삼위일체와 성육신 교리의 의미를 차례로 해설한다.
사벨리우스주의, 아리우스주의, 네스토리오스주의 등 고대 이단 논쟁과 정통 교리의 형성 과정을 함께 다루고,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예배와 삶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부록에는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칼케돈 신경 등을 수록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1,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금빛 신앙고백을
우리의 예배와 삶 속으로 흘러가게 하다
삼위일체와 성육신에 관한 가장 완성된 고백
국내 최초 아타나시우스 신경 해설서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중요하고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 마틴 루터
삼위일체와 성육신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타 종교와 구분되는 지표이다. 현대와 미래의 교회, 선교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단 교리를 막고 성경적인 교리를 견고히 세우기 위해 오늘날 더욱 강조되어야 할 개념이다. 그러나 한국교회 안에서는 어렵고 난해하다는 선입관으로 성도들에게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 아타나시우스 신경 해설서가 탄생했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는 사도 신경, 니케아 신경과 함께 서방 교회의 3대 신조로 꼽히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우리말로 친절하게 풀어낸 해설서다. 저자 이스데반 목사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주일 예배 신앙고백 시간에 사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한 달씩 번갈아 사용해 왔다. 그러던 중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교독으로 고백하는 것을 넘어, 성도들이 그 맥락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신앙 성장에 더 큰 유익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국내에 이 신경에 관한 해설서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19세기 영국 성공회 목회자 J. 해머 로던이 1883년 자신의 교회에서 강론한 내용을 엮은 『The Athanasian Creed: Six Expository Addresses』를 뼈대로 삼아, 유연한 번역과 풍성한 미주와 도식, 부록을 더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은 아타나시우스 신경의 42개 절을 일곱 장으로 나누어 차례로 강해한다. 신경의 작성 연대와 저자 문제부터 ‘삼위가 구별되고 본체가 하나이신 하나님’,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신 그리스도’라는 핵심을 살펴 보고 마지막으로 이 고백을 우리의 삶과 예배로 가져오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저자는 사벨리우스주의·아리우스주의·아폴리나리오스주의·네스토리오스주의·유튀케스주의 같은 고대 이단들이 어떻게 등장했고 왜 정죄되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그 논쟁들을 통해 오늘 우리가 고백하는 정통 교리가 어떻게 다듬어졌는지를 보여 준다.
일명 ‘누구든지 신경’(Symbolum Quicunque, 퀴쿤퀘 신경)으로도 알려진 것처럼, 저자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의 보화들을 열기 위한 하나의 열쇠”로 제시하며, 독자들이 이 고백을 머리로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배와 삶으로 가져오도록 이끈다. 부록에는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칼케돈 신경 등 교회사의 핵심 신조들을 수록하여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되도록 했다.
분량은 적지만 그 깊이는 절대 얕지 않은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모든 성도가 “삼위는 구별되지만 본질에서는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성과 인성이 한 위격으로 연합되신 유일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선명하고 풍성하게 고백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 추천합니다!
· 삼위일체와 성육신 교리를 쉽고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성도
· 정통 교리와 이단을 분별하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그리스도인
· 사도 신경, 니케아 신경에 이어 서방 교회의 3대 신조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은 분
· 교리 강좌나 새가족 교육, 직분자 훈련 교재를 찾는 교회 사역자
▶ 이 책의 특징
·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아타나시우스 신경 전문 해설서
· 각 장 말미에 독자의 이해를 돕는 도식과 핵심 요약 수록
· 니케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칼케돈 신경 등 주요 신조 원문을 라틴어-한글 대조 등으로 부록에 수록
우리 개신교회가 포함되어 있는 서방 교회에서는 사도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그리고 아타나시우스 신경이 3대 신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라틴어 첫 단어를 따라서 퀴쿤퀘 신경(Symbolum Quicunque, ‘누구든지’ 신경) 1)으로도 알려진 아타나시우스 신경이 삼위일체에 대한 진리를 가장 풍성하게 담고 있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진술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을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아타나시우스 신경이 이 시대 조국교회 안에서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도 많은 분이 공감할 것입니다. _편저자 서문
필자는 이 책을 편집하며 일반 신자들이라면 ‘누구든지(quicunque)’ 간명하면서도 핵심적으로 그리고 복잡한 전문 용어들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삼위일체의 진리를 충분히 누리고 찬송하기를 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도 신경으로 신앙고백하는 것처럼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교독 형식으로 공예배 시에 고백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할 때 그 유익이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기를 소망했습니다. _편저자 서문
우리는 보편적인 신앙의 강해 또는 수호로서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신경은 성급한 교조주의자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단들을 거부하는 일련의 주장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주로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삼위일체에 관련한 가르침(3-28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가르침(29-37절)
_‘삼위가 구별되고 본체가 하나이신 하나님’
목차
추천사
편저자 서문 “삼위일체라는 보물을 캐다”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간략한 구조
1장 이 고백은 언제, 누가 작성하였나?
2장 “누구든지 믿지 않으면”, 정죄 구절의 취지 (아타나시우스 신경 2절, 42절)
3장 삼위가 구별되고 본체가 하나이신 하나님 (아타나시우스 신경 3-6절)
4장 삼위의 동일 속성, 구별 그리고 일체 (아타나시우스 신경 7-28절)
5장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신 그리스도 (아타나시우스 신경 29-37절)
6장 한 위격 두 본성이신 그리스도 (아타나시우스 신경 34-37절)
7장 결론, 고백을 우리 삶과 예배로 가져오다 (아타나시우스 신경 38-41절)
부록
1. 니케아 공의회 신경(325년)
2.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381년)
3. 아타나시우스 신경 라-한 대조
4. 칼케돈 신경(451년) (라틴어 직역본)
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