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AI 시대를 배경으로 중국이 그리고 있는 미래 전략을 분석한 책이다. 정치, 산업, 교육, 자본, 기술을 하나의 설계도 아래 통합하며 국가 운영체제 자체를 재설계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그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낸다.
정책, 인재, 자본, 기술, 인프라와 산업, 기회까지 6개 부 18개 장으로 구성했다. 중국 AI 생태계와 인재 전략, 국가 주도의 투자 구조, 딥시크를 비롯한 AI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과 무인 택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양자기술 등 현재 진행 중인 변화를 현장과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반도체 자립, 그린에너지 혁명, 컴퓨팅 인프라, 스마트 제조와 농업, 의료 분야까지 AI가 산업과 일상에 스며드는 과정을 조명한다. 미중 기술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2026~2029년 골든타임을 위한 실전 전략과 방향을 제시한다.
북토크 안내
1. 일시 : 2026년 6월 26일 (금) 오후 6시 30분
2.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강연장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3. 출연 : 임선영
4. 모집 인원 : 50명
* 주의사항 : 북토크 티켓은 1인당 2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
[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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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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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안갯속 미중 기술 전쟁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중국은 지금 정치, 산업, 교육, 자본, 기술을 하나의 설계도 아래 통합하며 새로운 세계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 AI가 모든 것을 다시 쓰는 시대, 그 지도가 가리키는 미래는 우리가 알던 세상과 전혀 다를 것이다. 그 미래를 먼저 손에 쥔 사람만이 다음 시대의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첫째, 팩트와 현장에 기반을 둔 미래 예측서
둘째, 2026~2029년 '골든타임'에 대한 실전 지침서
셋째, 우리의 시각으로 쓴 중국 기술 분석서
| 누가 읽어야 할까 |
o 중국과 비즈니스를 하거나 준비 중인 기업인: 지금 여러분의 파트너 혹은 경쟁자가 어떤 속도로 변하고 있는지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 투자자: 중국 AI 생태계 안에서 어떤 섹터가 폭발하고 있는지 어디에 진짜 돈이 몰리고 있는지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닌 구조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o AI 분야 종사자와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일반인: AI 권력 구도에서 두 강자가 맞서는 지금, 실리콘밸리만 바라보던 시각으로는 절반의 세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중국 AI의 기술 혁신과 시장 변곡점을 짚고, 그것이 실무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떻게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담았습니다.
o 정책 입안자와 공공기관 종사자: 중국이 AI로 국가를 어떻게 재설계하고 있는지, 그 정책의 설계도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확인해봅니다.
o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AI가 어떤 일자리를 삼키고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지, 그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을 수 있습니다. 시장으로서 혹은 인프라로서 중국을 활용하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o 학부모와 교육자: 10년 후 우리 아이들이 경쟁하게 될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가 이 책 곳곳에 있습니다.
o 중국이 궁금한 사람: 뉴스에서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중국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이야기로 오늘의 중국, 내일의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6개 부 18개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정책부터 시작해 인재, 자본, 기술, 인프라를 거쳐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마무리합니다. 각 장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 완성됩니다. 중국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1부 '정책' 중국은 AI를 기술로 다루지 않습니다. 국가 운영체제의 완전한 교체로 다룹니다. 민원 창구 하나가 바뀌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4억 인구를 움직이는 국가의 DNA 자체를 AI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계도는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2부 '인재' 하버드를 졸업한 중국 엘리트들이 실리콘밸리 대신 베이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중국이 만들어낸 인재 생태계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 답이 보입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실 하나, 오늘날 우리 교육의 방향과도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3부 '자본' 국가의 의지가 돈이 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지방정부 펀드, 국영 인큐베이터, 중동의 오일머니까지, 중국 AI 생태계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안화의 조용한 역습이 더해지면서 달러 중심의 세계 질서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4부 '기술' 이 책의 심장부와도 같습니다. 딥시크 하나가 실리콘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공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휴머노이드 로봇, 베이징 거리를 달리는 무인 택시,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AI 시대의 핵무기로 불리는 양자기술까지,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이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에서 불과 한 시간 비행 거리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5부 '인프라와 산업' 기술은 인프라 위에서 작동합니다. 반도체 자립, 그린에너지 혁명, 3억 대의 기기를 하나의 슈퍼컴퓨터로 묶는 컴퓨팅 인프라, 그리고 사람 없는 공장이 만들어내는 불량률 제로의 제품들, 드론이 씨앗을 심고 AI가 수확을 결정하는 농업, 로봇 간병인이 돌보는 병실까지. 중국의 AI는 이미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6부 '기회' 이 모든 이야기가 결국 향하는 곳입니다.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진짜 승자는 누구인가? 달러 없는 무역은 가능한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우리 대한민국은 이 거대한 판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두려움으로 읽기 시작했다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가슴 속에 선명한 좌표 하나가 박혀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선영
30년의 장기 안목으로 중국의 사회·문화·경제를 분석해온 전문가다. 1998년 처음 베이징에 발을 디딘 이후 개혁개방의 가속화부터 디지털 굴기와 AI 패권 경쟁까지, 중국의 변곡점마다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기록해왔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전산언어학 석사 과정에서 AI의 태동기를 현장에서 경험했으며, 한·중 전자사전 구축,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중국 최고위급 과학기술 전문가 인재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언어와 기술이 교차하는 프로젝트들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했다. 이후 삼성·LG·두산의 중화권 현지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관 기획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중국 비즈니스 경력을 쌓았다.현재 데이터 기반의 테크 트렌드 분석과 한·중 관계의 전략적 함의를 다루는 칼럼으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에 중국 AI 산업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정부기관 정책자문과 기업 경영 컨설팅을 병행하며,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중국 AI·산업 인사이트 트립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지의 핵심 인사들과 직접 만나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는 실천적 전문가이기도 하다.저서로는 『2011~2020 중국경제 미래지도』, 『중국요리 백과사전』(2020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