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견일기』 시리즈는 슬프지만도, 우울하지만도 않은 이야기라고 소개하지만, 11권에서 비중 있게 그려지는 ‘소리’와의 이별 에피소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또는 노령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눈시울을 적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견일기』 시리즈에는 감정이 폭발하거나 슬피 우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데, 이 에피소드는 ‘소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치료를 받으며, 기대를 품었지만 결국은 보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점진적으로 묘사되어 작가의 감정에 한층 더 몰입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소리’를 떠나보냈을 때를 회상하다, 시리즈 11권
나날이 길어지는 풋코 사용 설명서『노견일기』 시리즈는 슬프지만도, 우울하지만도 않은 이야기라고 소개하지만, 11권에서 비중 있게 그려지는 ‘소리’와의 이별 에피소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또는 노령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눈시울을 적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견일기』 시리즈에는 감정이 폭발하거나 슬피 우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데, 이 에피소드는 ‘소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치료를 받으며, 기대를 품었지만 결국은 보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점진적으로 묘사되어 작가의 감정에 한층 더 몰입하게 한다.
뒤쪽에 배치된 ‘풋코 사용 설명서’ 에피소드 두 편에서는 풋코에 대한 작가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배변이나 식사, 약 먹이기는 물론, 취침등을 켜는 것 하나까지 노견의 하루를 꼼꼼히 돌보고 챙기는, 어쩌면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는 일들을 반려인들은 씩씩하게 해낸다. 그렇기에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는데도 ‘니 사용 설명서가 조금 복잡해서 안 되겠는데?’라고 풋코에게 말하는 작가의 모습에 슬쩍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우열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노견일기》 시리즈, 《olddog》, 《올드독의 영화노트》, 《개를 그리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공저), 《올드독의 제주일기》, 《올드독, 날마다 그림》,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 《다시, 개를 그리다》 등의 책을 냈고 여러 매체와 책에 그림을 그려왔다. 네이버웹툰에서 〈펫로스클럽〉을 연재 중이다.인스타그램 @olddog
목차
슈뢰딩거의 강아지
열아홉 번째 생일
뉴 스타일
옛날 이야기 1
옛날 이야기 2
옛날 이야기 3
옛날 이야기 4
옛날 이야기 5
옛날 이야기 6
옛날 이야기 7
옛날 이야기 8 - 작별인사
낮잠
대자연
풋코 사용 설명서 ver. 19.3 1
풋코 사용 설명서 ver. 19.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