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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의 삶이 더 흥미로웠다
함께 쓰는 은퇴 이후의 삶, 함께 나누는 지혜
아크메랩 | 부모님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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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퇴직을 앞두고 두려움에 잠 못 이루던 밤, 갑자기 찾아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앞에서 자유보다 공허를 먼저 느꼈던 사람들. 『은퇴 이후의 삶이 더 흥미로웠다』는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한 11명의 이야기이자, 인생 2막의 위대한 정착기다.

회사원, 교장선생님, 주부, 기업 임원, 교사 등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저자들은 인생의 후반전을 더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두려움을 안고 첫발을 내디뎠다. 어떤 이는 오래 묵혀둔 꿈을 꺼냈고, 어떤 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시작하며 가장 나다운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간다.

〈어른 글쓰기 학교〉에서 함께 공부한 11명의 저자는 퇴직을 준비하며 마주한 나, 새로운 일상의 시작, 하고 싶던 일과 뜻밖의 발견, 은퇴 이후의 성장을 담아낸다.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은퇴 이후의 삶이 더 흥미로웠다>

글쓰는사람들 공저 프로젝트 4기
김경애, 김정갑, 문인숙, 문재현, 이열범, 이옥겸, 이정숙, 정도영, 최호용, 허은숙, 에리카 황

“은퇴는 끝이 아니라, 가장 나다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

퇴직을 앞두고 두려움에 잠 못 이루던 밤이 있었다.

“퇴직하면 뭘 먹고 살지?”라는 배우자의 한마디에 온몸이 번쩍 깨던 순간도. 30년 넘게 바쁘게 달려온 뒤 갑자기 찾아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앞에서, 자유보다 공허를 먼저 느꼈던 사람들.

이 책은 그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한 11명의 이야기다.
회사원, 교장선생님, 주부, 기업 임원, 교사….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인생의 후반전을 더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열망.

그들은 두려움을 안고 첫발을 내디뎠다. 어떤 이는 오래 묵혀둔 꿈을 꺼냈고, 어떤 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시작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같은 질문을 만나게 된다.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준비와 출발 - 퇴직을 준비하며 마주한 나
2장 변화와 적응 - 새로운 일상의 시작
3장 도전과 발견 - 하고 싶던 일, 뜻밖의 발견
4장 성장과 지혜 - 은퇴 이후의 성장

이런 분께 권합니다

은퇴를 앞두고 두렵고 막막한 분 — 준비의 용기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이미 은퇴를 지나온 분 — 공감과 위로, 그리고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
아직 은퇴가 먼 분 — 나의 인생 2막을 미리 그려볼 계기

"당신의 삶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가장 나다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찬란한 전환점이다!”
인생 후반전의 불안을 흥미로 바꾼 11인 작가의 생생하고 뜨거운 기록

누구에게나 삶에서 한 차례 막이 내려오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증명해 주던 명함과 직책을 내려놓아야 하는 ‘은퇴’의 문턱 앞에서, 우리는 대개 낯섦과 공허함,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러나 여기, 은퇴를 ‘사회적 퇴출’이나 ‘끝’이 아닌 ‘가장 나다운 삶을 설계하는 선언’으로 재정의하며 인생의 가장 흥미로운 장을 새로 써 내려간 이들이 있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이 더 흥미로웠다』는 <어른 글쓰기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삶을 사유해 온 11명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가들이 전하는, 인생 2막의 위대한 정착기이자 가슴 뛰는 성장 보고서입니다.

■ 11인 11색, 삶의 파고를 넘어 스스로 시간의 주인이 된 사람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의 이력과 배경은 제각각 다릅니다. 수십 년간 몸담았던 교직을 떠나온 교장선생님, 40년 차 전업주부에서 노년에 뜻밖의 과감한 결단으로 임대아파트 관리회사 대표가 된 억척 엄마, 34년 차 직장인으로 현직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직장인, 퇴직 후 16년째 한국어 강사로 쉼 없이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이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은퇴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는 남편의 대책 없는 결정으로 위기를 겪었고, 어떤 이는 임금피크제를 맞이하며 스스로가 작아지는 낯선 소외감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멈추지 않겠다는 결심과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였습니다.

■ 네 개의 장으로 펼쳐지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지혜의 파노라마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은퇴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1장 〈퇴직을 준비하며 마주한 나〉에서는 정든 일터를 떠나며 마주한 진짜 나의 모습과 출발선 앞에서의 솔직한 떨림을 고백합니다.
2장 〈새로운 일상의 시작〉에서는 헝클어진 일상 속에서 마침내 내 시간의 진짜 주인이 되어가는 적응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3장 〈하고 싶던 일, 뜻밖의 발견〉에서는 시 낭송, 다도, 새로운 언어와 기술 학습, 강단에 서는 일 등 미뤄두었던 꿈을 펼치며 발견한 뜻밖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4장 〈은퇴 이후에도 우리는 성장한다〉는 생존과 책임을 위한 배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행복과 사회적 나눔을 위해 더 깊어지는 단단한 지혜를 보여줍니다.

■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의 모든 ‘준비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화려한 성공 신화나 허황된 은퇴 예찬론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장 한 줄을 다듬기 위해 밤을 새우고 서로의 글을 응원하며 오랜 퇴고의 시간을 함께 건너온 저자들의 진솔함이 페이지마다 진하게 묻어납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난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막연한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는 준비할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이미 은퇴의 터널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그리고 아직 은퇴가 멀게만 느껴지는 젊은 세대에게는 삶의 방향을 미리 짚어볼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흥미로운 장면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11명의 작가가 온몸으로 밀고 나간 삶의 기록을 통해, 독자 여러분 또한 은퇴 이후라는 두 번째 인생을 향해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는 뜨거운 불씨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도영
33년간 교직에 있었다. 명예퇴직 후, 바람처럼 걸림 없는 삶을 추구하며 남미 97일, 아프리카 38일, 5대양 6대주를 여행했다. 윤담 차(茶)마실 운영, 다도(茶道) 사범, 건강 관리사, 족부(足部) 치료사, 브런치 작가, 시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조집 『장미 주소로 오세요』 , 공저 『여기까지 참 잘 왔다』 출간 작가.

지은이 : 문인숙
34년 차 직장인으로 현직에 있다. 은퇴는 법률적 나이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모든 직장인의 로망과 같은 삶을 꿈꾸며 글쓰기, 여행, 배움에 진심인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셔플댄스와 드럼 배우기를 도전 중이다. 공저로 『여기까지 참 잘 왔다』가 있다.

지은이 : 김경애
30년간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은퇴를 앞둔 시간 속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브런치 작가이자 도보여행 리더로, 길 위에서 사람들과 함께 걷고 여행의 시간을 글로 기록한다. 걷고 쓰는 삶을 통해 자기 속도로 살아가는 후반생을 준비하며,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지은이 : 김정갑
호(號)는 소운(素雲). 95학번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여기까지 참 잘 왔다(시즌2)』 공저자.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나의 인생』 전자책 출간. 브런치 작가. 18년 차 임대아파트 관리 대표. 시 낭송, 다도회 15년 차. 책 읽고 글 쓰는 보편적 작가. <글 쓰는 사람들> 39호 작가.

지은이 : 최호용
인간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는 작가이자 강연가다. 대표 저서 『표현만 바꿔도 인생이 풀린다』, 전자책 『21가지 좋은 생각』 외 9권을 통해 말 한마디의 힘을 전하며 삶을 바꾸는 표현의 기술을 설파해 왔다. 따뜻한 통찰과 유쾌한 에너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여는 사람이다.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0830인스타 : @hoyong0830

지은이 : 이열범
KT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CBS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남·울산·전북 방송국 대표를 역임했다. 기술, 경영, 노사 관계를 모두 경험하며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지는 모습임을 증명해 왔다.블로그 : blog.naver.com/cbslyb페이스북 : facebook.com/cbslyb

지은이 : 이옥겸
SK그룹 직원으로 23년, 일본계 한국지사에서 임원으로 2년, 총 25년의 인생 1모작을 마치고, 나의 삶은 스스로 개척하는 인생 2모작을 시작했다. 일단 움직이면서 답을 찾자는 소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다산에게서 배우는 인생 변화 21가지 지혜』가 있고 올해 몇 권의 책을 더 출간할 예정이다.

지은이 : 문재현
퇴직 후, 16년째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슨 일이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신념으로 살고 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성취감은 더 크다. 조력자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하고 만족할 때까지 매진하겠다.

지은이 : 이정숙
사십여 년 교단에 섰던 교육자. 은퇴 후에도 목소리로 사람을 만나는 시 낭송 강사. 글을 쓰며 전자책 여덟 권을 출간한 작가. 브런치 스토리 작가. 차와 자연, 시의 향기로 삶의 속도를 낮추며 단단한 울림으로 오늘도 삶 곁에 선다.

지은이 : 허은숙
40년의 교직을 은퇴한 후, 전원생활을 하는 지역 화가이자 브런치 작가다. 다향(多香)이라는 호를 가지고 여러 가지 문화를 즐기며 예술의 길을 지향한다. 배움의 끈을 놓치지 않고 에너지 충전을 위한 건강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시니어 멋진 인생은 ‘기록만이 살 길이다.’가 삶의 지표다.

지은이 : 에리카황
30여 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교육사업을 이끌며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오다가 은퇴를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했다. 은퇴는 끝이 아닌 자유롭고 충만한 삶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이자 여행가, 그리고 나눔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평생 학습자로 살아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퇴직을 준비하며 마주한 나 - 준비와 출발
1-1. 은퇴, 질문에서 시작된 여정 (김경애)
1-2. 주부 은퇴 사십 년 만의 귀향 (김정갑)
1-3. 기다리던 너와의 만남 100m 전 (문인숙)
1-4. 길었던 하루 (문재현)
1-5. 은퇴를 앞둔 막연한 두려움 (이열범)
1-6. 가늘고 길게 (이옥겸)
1-7. 낯선 길목에 서서 (이정숙)
1-8.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아 (정도영)
1-9. 퇴직이 아닌 전환 (최호용)
1-10. 퇴직 즈음에 (허은숙)
1-11. 계획에 없던 조기 은퇴 (에리카황)

2장 새로운 일상의 시작 - 변화와 적응
1-2. 내 시간의 주인이 되다 (김경애)
2-2. 가장이 되다 (김정갑)
2-3. 열려라 활짝! 은퇴의 문이여! (문인숙)
2-4. 헝클어진 일상 (문재현)
2-5. 전성기를 지나 나를 낮추는 삶 (이열범)
2-6. 시간 부자 (이옥겸)
2-7. 시간을 다시 배우는 나날 (이정숙)
2-8. 햇살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정도영)
2-9. 시간의 주인이 되다 (최호용)
2-10. 가는 세월 (허은숙)
2-11. 오늘 하루 종일 뭐하지? (에리카황)

3장 하고 싶던 일, 뜻밖의 발견 - 도전과 발견
3-1. 길 위에서 만난 또 다른 나 (김경애)
3-2. 나를 찾아가는 시간 (김정갑)
3-3. 그래, 다시 시작이다 (문인숙)
3-4. 한 번 더 은퇴하기 (문재현)
3-5.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 (이열범)
3-6. 무대에 서다 (이옥겸)
3-7. 취미가 일이 되다 (이정숙)
3-8.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아 (정도영)
3-9. 관계가 다시 피어나다 (최호용)
3-10. 차향(茶香) (허은숙)
3-11. 해야 하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 하기 (에리카황)

4장 은퇴 이후에도 우리는 성장한다 - 성장과 지혜
4-1. 다시 배우고, 더 깊어지는 삶 (김경애)
4-2. 나의 끝은 글 쓰는 사람 (김정갑)
4-3. 두 번째 나와 만나다 (문인숙)
4-4. 마지막 여정을 위하여 (문재현)
4-5. 삶의 의미와 우선순위가 달라진 삶 (이열범)
4-6. 나누며 행복해지기 (이옥겸)
4-7. 시로 배우고 나눔으로 산다 (이정숙)
4-8. 행복이 두 배 되는 나눔 (정도영)
4-9. 내 인생의 리듬을 찾다 (최호용)
4-10. 눈부신 나날 (허은숙)
4-11. 나는 여전히 배우는 중 (에리카황)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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