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등 조기 교육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고군분투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 책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외국인 베이비시터’라는 키워드를 통해, 지금 당장 집에서 시작할 수 있는 언어가 자라는 환경을 이야기한다.
총 4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외국인 베이비시터를 집으로 들이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시스템 구축 과정,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 아이들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담아냈다. 특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영어가 살아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육아 방식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부록의 매력에 주목하자. 실제 베이비시터의 근무 일정표, 외국인 베이비시터 고용 플랫폼 정보, 지원자 응대 및 인터뷰 노하우, 상황별 메시지 예시, 하루를 기록하는 워크시트 등은 독자들이 각자의 가정에 맞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집은 엄마표 영어 대신, 외국인 베이비시터와 함께합니다!”
“외국인 한 명 들어왔을 뿐인데,
우리 집 육아가 바뀌었다!”
돈이 아닌 환경이, 노력이 아닌 구조가 만든 변화
무너지지 않는 육아를 만든 7년의 기록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등 조기 교육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고군분투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 책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외국인 베이비시터’라는 키워드를 통해, 지금 당장 집에서 시작할 수 있는 언어가 자라는 환경을 이야기한다.
총 4개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외국인 베이비시터를 집으로 들이게 된 계기에서 시작해 시스템 구축 과정,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한 아이들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담아냈다. 특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영어가 살아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육아 방식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부록의 매력에 주목하자. 실제 베이비시터의 근무 일정표, 외국인 베이비시터 고용 플랫폼 정보, 지원자 응대 및 인터뷰 노하우, 상황별 메시지 예시, 하루를 기록하는 워크시트 등은 독자들이 각자의 가정에 맞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큰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단지 생활과 환경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가 매일같이 생활하는 가장 친밀하고 안전한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뛰어놀고 함께한 경험은 그 자체로 아이의 소중한 성장 자산이 될 것이다. 교육과 생활의 경계에서 아이의 진짜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들, 뻔한 영어교육이 아닌 새롭고 특별한 학습법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특별한 초대장이 되어줄 것이다.
조금 서투르더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작은 환경 변화,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마음
그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완벽한 부모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육아 기록이다.
저자는 현재 단양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두 아이의 엄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7년의 시간 동안, 집에 다양한 국적의 베이비시터들을 들였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살아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엄마가 조금 부족해도 아이의 영어는 충분히 자랄 수 있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영어는 엄마의 희생으로 만드는 결과가 아니라, 아이가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럽게 익혀 가는 삶의 언어다. 『우리 집에는 외국인 베이비시터가 온다』는 불안과 경쟁에 지친 부모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교육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육아와 삶에 대한 따뜻한 답을 건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지혜
단양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매일 소백산 자락을 보며 아이와 등굣길을 걷고,객실을 청소하고, 틈틈이 글을 쓴다.저서 『최소한의 육아』를 집필했으며, 외국인 베이비시터들과 함께 지내며‘혼자 하지 않는 육아’의 구조를 기록해 왔다.겨울이면 게스트하우스 문을 닫고 아이들과 긴 여행을 떠난다.오늘도 다음 계절을 준비하며 살아간다.블로그 blog.naver.com/23933
목차
프롤로그 그놈의 엄마표
제 1 장 낯선 이를 집으로 들인다는 것
1. 내가 다 하지 않기로 했다
2. 사람을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현실적이었다
3. 상전 하나 더 모시게 된 날
4. 포트폴리오를 미리 보자고 했었어야 했다
5.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밤
제 2 장 시스템을 만들다
첫째 잘 노는 시스템
1. 규칙이 없던 밤
2. 공간이 역할을 만든다
3. 할 줄 몰라도 할 수 있게
4. 2시간을 버텨내는 힘
둘째 ‘0’원으로 이용하는 시스템
1. 개인실 하나가 바꾼 것
2. 사람이 늘자 시스템이 작동했다
3. ‘0’원 시스템을 움직이는 금요일
4. 언어는 돈이 아니라 사람으로 배운다
5. ‘식사 제공’ 대신 ‘관계 연결’
셋째 지속 가능한 시스템
1.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2. 워크어웨이, 시스템의 출발점
3. 기대를 낮추면 시스템이 버틴다
4. 자리를 바꾸자 관계가 남았다
5. 좋은 기억은 좋은 사람을 부른다
제 3 장 아이는 조용히 배우고 있었다
1.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
2. 정글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
3. 다름을 묻지 않는 순간
4. 놀아주기에서 진짜 놀기로
5. 엄마, 혼자 커피 한잔 하고 와
6. 기다리는 법을 배운 시간
7. 열여덟, 이미 혼자 사는 사람들
제 4 장 7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1. 이해는 언제 시작되는가
2. 앞당길 수 없는 것들
3. 네가 딱 이렇게만 컸으면
4. 정말로 잔 날
5. 동준의 부모님께
6. 돌봄은 돌아오고 있었다
7. 육아 20년, 좀 외로워도 괜찮다
에필로그 다시 그 선택을 묻는다면
부록
하루를 기록하는 워크시트
실제 근무 일정표
외국인 베이비시터 고용 플랫폼
베이비시터 지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상황별 메시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