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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씨드북 | 4-7세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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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 행복한 얼굴로 숲속을 누비는 우체부 루카스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글자를 읽을 줄 모른다는 것. 하지만 루카스의 편지는 언제나 제자리를 찾아간다. 루카스는 남들에게는 없는 대단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루카스에게 어느 가을 아침, 처음으로 알 수 없는 편지가 생겼다. 쿠키 냄새만 풍기는 이 수수께끼 같은 편지, 과연 누구에게 가야 하는 걸까?

  출판사 리뷰

이름도 주소도 읽을 수 없는 우편배달부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 배달

글을 몰라도 괜찮아,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니까!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편지봉투에 적힌 반가운 사람의 이름을 발견하면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우편배달부가 글자를 읽을 줄 모른다면 어떨까요? 편지가 제대로 도착할까 걱정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우편배달부 루카스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몰라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루카스는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랍니다. 루카스에게는 반짝이는 눈과 엄청난 코가 있어요. 뛰어난 관찰력과 무슨 냄새든 알아차리는 코로 언제나 편지의 주인을 찾아내지요. 루카스는 편지 전하는 일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겨요. 매일 일찍 일어나 편지가 가득 든 가방을 메고 편지를 기다리는 숲속 친구들에게 달려갈 때 가장 행복해요.
친구들은 루카스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쉽게 일할 수 있을지 늘 궁리해요. 그런 친구들의 배려가 있어서 루카스는 숲에서 가장 사랑받는 우체부가 될 수 있었어요. 한편 그러면서도 루카스는 편지봉투 위 글자들이 간직한 비밀을 알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답니다.

글자 대신 서로의 마음을 읽는 친구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에게 처음으로 알 수 없는 편지가 생겨요. 아무리 요리조리 살펴봐도 단 하나, 쿠키 냄새가 난다는 것 말고는 단서가 없었어요. 몇 번이고 되돌아오는 편지를 보며 루카스는 혹시 배달부 일을 하지 못하게 될까 봐 침울해지고 말아요.
하지만 루카스에게는 친구들이 있어요. 루카스가 글자 대신 냄새와 감각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들이요. 루카스가 편지를 전할 수 있었던 건, 사실 처음부터 친구들의 마음이 함께했기 때문이에요.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부족함이 아닌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루카스 곁에 있어 준 친구들. 글자 대신 서로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친구들과 루카스의 이야기는, 이 편지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비로소 완성됩니다.

달라도 괜찮아, 네 곁엔 내가 있으니까
루카스의 이야기는 사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누구나 잘 못하는 것이 있고, 남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그 다름을 부족함이 아닌 나다움으로 바라봐 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어떨까요. 루카스가 글자 대신 냄새와 감각으로 세상을 읽듯, 우리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있으니까요.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얼굴이 있을 거예요. 말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걸 누구보다 먼저 알아챈 사람. 루카스 곁의 친구들처럼, 우리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오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건, 바로 그 사람 덕분일지 몰라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사나 페쉬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2005년부터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며 80여 권의 책을 만들고 여러 상을 받았어요. 또한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장애가 있거나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의 독서할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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