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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손현숙
시인·서양화가2011년 월간 『순수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갈마을 우체통』, 『36.5도 아래의 안녕』을 펴냈다. 홍익대학교 교육원 수채화 과정 이수, 서강대학원 명예 석사. 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 회원, 한국미술협회, 서초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수채화 작가로 세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하루의 빛과 냄새, 마음의 색을 담아내고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인화된 시간
침수된 문장
벽 위의 자객
인화된 시간
한 모금의 장례
무인도에게 묻다
하안 헌신
공갈의 집
햇살의 식사법
남겨둔 한 끼
또
술독
딸깍! 심장을 깨우는 소리
둥근 방패의 휴식
눈길의 안부
은밀한 통로
엇물린 결속
뒤집힌 우산
제2부 쓸모와 존재 사이
목련, 피지 않는 방식
하늘에 걸린 화성기
찢어진 손가락
오후의 지팡이
젖은 은퇴
한 뼘의 생
침묵의 입술
생각을 지운 머리
하품
리모컨의 지구
송장 번호가 붙은 거울
골목
검열관의 미소
붉은 고비
자화상
소모가 아닌 완성의 기록
쓸모와 존재 사이
제3부 한 장의 쉼표
마른 비명의 답장
칼과 도마
한 장의 쉼표
적당한 갈증
취급 주의
불온한 자리
수직으로 솟은 길
푸른 유배지
수직의 이면
뒤꿈치를 붙드는 문턱
골목의 포식자
무인 점포
기묘한 식사
악력握力의 유통기한
박제된 미소
36.5도 아래의 안녕
고요의 집
제4부 안부 한 그릇
노란 수의壽衣
방음벽
수직의 꿈을 접다
사각死角 없는 밤의 파수꾼
대못
0.1초의 정적
흩어진 안식
떡갈비
나는 지금 생각이 지은 집 속에 있다
연두색 비명
눈동자가 열리는 온도
노란 발자국
어둠의 유전자
안부 한 그릇
17층과 37층 사이의 중력
납작한 파도
핏줄의 강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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