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둥실둥실 헤엄치는 매너티, 해초를 몸에 감고 자는 해달, ‘바다의 카나리아’라 불리는 흰고래까지. 63종의 바다 생물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세 컷 만화로 소개하며 생김새와 습성, 먹이와 서식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커다란 몸집에 비해 온순한 고래상어, 남극의 추위를 견디는 황제펭귄, 가족을 이끄는 엄마 범고래처럼 바다 생물들의 놀라운 생존 방식과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바다 세계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수족관과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자연스럽게 바다 생물에 관심을 넓힐 수 있는 도감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유쾌한 구성으로 처음 만나는 바다 생물 지식책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바다 생물들의 귀여운 모습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아주 오래전, 생명은 바다에서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넓고 깊은 바다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신기한 생물들이 가득 살고 있답니다. 둥실둥실 헤엄치는 매너티, 해초를 이불처럼 덮고 자는 해달, 커다란 몸집에 비해 온순한 고래상어, 남극의 추위를 견디는 황제펭귄까지. 바다 생물들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놀랍고 사랑스러워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다 생물 도감』은 매너티, 해달, 고래상어, 황제펭귄, 해마, 범고래 등 63종의 바다 생물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유쾌한 세 컷 만화로 소개하는 책이에요.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바다 생물들의 생김새뿐 아니라, 어디에서 살고 무엇을 먹으며 어떤 특별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해달은 잠을 자는 동안 멀리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해초를 몸에 감아요. 흰고래는 ‘바다의 카나리아’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다양한 소리를 냅니다. 범고래 무리에서는 든든한 엄마 범고래가 가족을 이끌기도 하지요. 귀엽게만 보였던 바다 생물들에게 저마다 놀라운 생존 방식과 가족 이야기가 숨어 있는 거예요.
바다 생물을 좋아하는 친구, 수족관에 가는 걸 좋아하는 친구, 귀엽고 신기한 동물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라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런 바다 생물도 있었어?” 하고 놀라게 될 거예요.
바다는 생명의 고향, 귀여움은 호기심의 시작바다엔 수많은 생물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다 생물 도감』은 이 신비로운 바다 생물의 세계를 ‘귀여움’이라는 친근한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생물을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습니다. “왜 이렇게 생겼을까?”, “어디에서 살까?”, “무엇을 먹을까?” 하는 질문도 그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그런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세 컷 만화를 통해 바다 생물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고래상어는 약 8,00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지만, 이빨이 아주 작아 무서운 사냥꾼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해달은 잠을 잘 때 해초를 몸에 감아 바다 위를 떠내려가지 않도록 합니다. 황제펭귄 아빠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오랫동안 알을 품으며 새끼를 기다립니다. 이처럼 책 속에는 귀여운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놀라운 생존 전략과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매너티, 해달, 고래상어, 해마, 범고래 등 63종의 생물을 체계적으로 소개하여 도감으로서의 정보성도 충실히 갖추었습니다. 각 생물의 특징과 습성을 살펴보다 보면, 어린이들은 바다 생물을 단순히 ‘귀여운 동물’로만 보는 데서 나아가 생명과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오사카의 세계적인 수족관 가이유칸이 일부 생물의 감수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펭귄각종과학관의 이정모 관장이 한국어판을 감수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정확하고 즐거운 과학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수족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책 속에서 바다 생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고, 책을 읽은 뒤에는 실제 바다 생물들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은 마음이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넓고 푸른 바다의 세계를 선물해 주세요.

생명은 약 40억 년 전, 바닷속에서 처음 생겨났어요. 먼 옛날 바다에서 다양한 작용과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서 생명의 씨앗이 태어났고, 바다는 그 생명을 우주에서 내려오는 해로운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해 주었답니다. 참고로 바다를 뜻하는 한자 ‘海(바다 해)’에는 어머니를 뜻하는 ‘母(어머니 모)’ 자가 들어 있어요.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 같은 존재란 뜻이죠. 생명의 탄생에는 여러 가지 설이 전해 오지만, 이 이야기가 가장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투빗해파리는 머리에 쓰는 투구처럼 생겼어요. 몸 옆에는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헤엄칠 수 있게 해 주는 여덟 줄의 빗살 판이 있어서 이걸 차례로 움직이며 물속을 헤엄친답니다. 이 빗살 판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해 무지갯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불빛 축제 같아요.
목차
들어가며
신비한 바다 세계
바다 생물의 분류
Part 1 동글동글 복슬복슬 귀여운 바다 생물
매너티 / 해달 / 고리무늬물범 / 가시복 / 고래상어 / 황제펭귄 / 참문어 / 흰고래 / 푸른바다거북 / 블루블러버해파리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귀오징어 / 흑점꺼끌복 / 북극곰 / 풍선고기 / 바다코끼리 / 자주갯민숭달팽이 / 거대등각류
Column: 바다 생물의 아기
Part 2 참방참방 귀여운 바다 생물
범고래 / 흰동가리 / 남양쥐돔 / 젠투펭귄 / 개복치 / 긴주둥이나비고기 / 암초대왕쥐가오리 / 큰돌고래 / 노랑거북복 / 상괭이 / 홍살귀상어 / 노랑양쥐돔 / 작은발톱수달 / 남부바위뛰기펭귄 / 로열도티백
Column: 아름답게 빛나는 바다 생물
Part 3 느릿느릿 귀여운 바다 생물
우무문어 / 듀공 / 대서양수염상어 / 아프리카펭귄 / 흑가오리 / 보름달물해파리 / 스미츠키이시가키복어 / 해마 / 모래뱀상어 / 대왕고래 / 점박이물범 / 얼룩말상어 / 아델리펭귄 / 빨판상어 / 빨강부치
Column: 새근새근 잘 자는 생물
Part 4 깜짝 놀랄 만큼 귀여운 바다 생물
정원장어 / 커머슨돌고래 / 무각거북고둥 / 산갈치 / 불가사리 / 임금펭귄 / 끄덕새우 / 키싱구라미 / 주름상어 / 넙치 / 소라게 / 혹등고래 / 녹색톱가오리 / 혹돔 / 큰입멍게
부록: 바다 생물 진단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