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 목회자가 가장 낮고, 외로운 자리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붙드시고 빚어 가시는지를 보여 주는 고백이다. 저자는 다도해의 작은 섬 진목도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배가 끊기면 세상과도 멀어지는 섬, 넉넉하지 않은 형편, 예배당 문을 지키는 외로운 시간 속에서 그는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한다. 이후 부르심을 따라 향한 캄보디아에서도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가진 것이 적을수록 은혜는 더 분명했고, 낮은 자리의 기도는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되었다. 또한 하나님은 실패가 아닌 훈련의 자리로 바꾸어 가셨다. 『가장 낮은 곳에 피는 가장 높은 꿈』은 힘들었던 시간은 힘들었던 그대로, 눈물은 눈물대로 솔직히 드러낸다. 그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은혜를 담담히 증언한다.
출판사 리뷰
큰 기적보다 하루를 견디게 하는 작고 귀한 은혜를 보라!
캄보디아 선교사 김사무엘의
작은 자리에서 시작된 가장 큰 기적
눈에 띄는 성취보다 보이지 않는 순종,
큰 기적보다 하루를 견디게 한 은혜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한 목회자가 가장 낮고, 외로운 자리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붙드시고 빚어 가시는지를 보여 주는 고백이다.
저자는 다도해의 작은 섬 진목도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배가 끊기면 세상과도 멀어지는 섬, 넉넉하지 않은 형편, 예배당 문을 지키는 외로운 시간 속에서 그는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는 현실과 마주한다. 이후 부르심을 따라 향한 캄보디아에서도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가진 것이 적을수록 은혜는 더 분명했고, 낮은 자리의 기도는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되었다. 또한 하나님은 실패가 아닌 훈련의 자리로 바꾸어 가셨다.
『가장 낮은 곳에 피는 가장 높은 꿈』은 힘들었던 시간은 힘들었던 그대로, 눈물은 눈물대로 솔직히 드러낸다. 그 시간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은혜를 담담히 증언한다.
그래서 독자는 거창한 기적보다 작은 믿음의 힘에 더 크게 마음이 움직인다. 믿음은 문제가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힘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해외 선교라는 사명 아래 머뭇거릴 시간도 없이 떠나왔다. ... 모든 짐들과 살림살이를 온전히 내려놓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 그런 후 마음이 평안했다."
"실천의 의미는 참으로 무겁게 다가온다. 그러나 실습, 연습의 의미는 마음의 부담을 덜어 준다. ... 실천보다, 적용보다 먼저 연습하자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은혜로운 말씀이신가."
"구원받은 자들의 삶은 더 철저해야 한다. ... 나는 하나님이 두려운 목사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죽었다. 그것은 행복한 두려움이었다. 은혜의 경외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사무엘
목사며, 시인이다.전주대학교 신대원에서 조직 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다도해 외딴 섬 진목도와 진도의 종성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다 부르심을 받고 캄보디아 선교사가 되었다.현재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미술 사역, 껀달주 뚜얼마을에서 교회 사역 및 한글 교육, 빈민촌에서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다도해 - 엠마오 길 삶으로 풀어내다
거스름돈 내어주는 목사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광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목사인가
낮은 곳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은 더 위대하다
내 가난한 영혼 위로 부는 바람을 위하여
두려움에 관하여
예수 이름의 권세
딱 한 사람
박해
배의 스크류를 동아줄로 감으시다
베드로의 근심
깜뽕스프 보론암교회
복음을 위하여
비를 맞으며 예배를 드리다
사투
섬지기
이끄심 - 고난은 주님의 영광을 함께 하는 동행이다
성령의 이끄심으로 고난을 지나다
성령의 일하심
성지 순례
성찬
성찰
깜뽕스프 실로암교회
아이스크림과 생일 케이크
에바브로디도
역천逆川
예수, 가슴 벅찬 이름
유리 상자 인형
유배
이삭
정탐기偵探記
제비 진목도에 날개를 접다
종말의 시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하나님 은혜 단상斷想
하나님의 기억
하나님 부르심에 대한 분별
하나님의 예비하심
하나님의 침묵
헬기에 몸을 싣고
더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