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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설교 에베소서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부모님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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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종부 목사의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를 필두로 10년 넘게 출간을 이어온 죠이북스의 ‘읽는 설교’ 시리즈가 신작 『읽는 설교 에베소서』를 선보인다. 설교집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도 이 시리즈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메시지의 화려한 수사보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의 진정성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번 책도 그 묵직한 궤를 함께한다. 한국형 강해 설교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 노진준 목사는, 에베소서의 치열한 말씀의 논리를 따라 ‘오늘’이라는 시대와 상황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목말라하는 성도들에게 시원한 냉수를 제공한다.에베소서는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를 기점으로 1~3장의 ‘교리’와 4~6장의 ‘실천’으로 나뉜다. 사도 바울은 거센 핍박 속에 놓인 에베소 성도들을 진리로 위로하고 사랑으로 권면했다.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가 마주한 위기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을 받은 성도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성도가 누구인지, 부르심의 영광이 무엇인지, 그 직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 에베소서의 뼈대 같은 교리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물질주의적인 세상에서 성도가 겪는 어려움의 근원을 명확히 짚어낸다. 나아가 그 어려움을 넉넉히 이겨낼 단단한 근거와 참된 위로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흔들리고 두려워하는 이 시대 모든 성도가 들어야 할 메시지!

■ 한국 교회 설교 문학의 새로운 지평, ‘읽는 설교’ 시리즈

화종부 목사의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를 필두로 10년 넘게 출간을 이어온 죠이북스의 ‘읽는 설교’ 시리즈가 신작 『읽는 설교 에베소서』를 선보인다. 설교집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도 이 시리즈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메시지의 화려한 수사보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의 진정성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번 책도 그 묵직한 궤를 함께한다. 한국형 강해 설교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 노진준 목사는, 에베소서의 치열한 말씀의 논리를 따라 ‘오늘’이라는 시대와 상황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목말라하는 성도들에게 시원한 냉수를 제공한다.

■ 정체성을 잃어버린 성도에게 건네는 에베소서의 해답
에베소서는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를 기점으로 1~3장의 ‘교리’와 4~6장의 ‘실천’으로 나뉜다. 사도 바울은 거센 핍박 속에 놓인 에베소 성도들을 진리로 위로하고 사랑으로 권면했다.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가 마주한 위기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을 받은 성도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성도가 누구인지, 부르심의 영광이 무엇인지, 그 직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 에베소서의 뼈대 같은 교리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물질주의적인 세상에서 성도가 겪는 어려움의 근원을 명확히 짚어낸다. 나아가 그 어려움을 넉넉히 이겨낼 단단한 근거와 참된 위로를 제시한다.

■ 더 이상 깊이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을 향한 통찰
인공지능(AI)이 많은 일을 대체하고, 숏폼 영상과 SNS가 일상을 지배하는 오늘날, 인간은 점차 ‘생각하는 일’을 멈추고 있다. 효율과 감각이라는 우상이 지배하는 시대적 가치에 편승하여, 성도들마저 맛을 잃고 짓밟히는 소금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며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읽는 설교 에베소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대의 급류를 거슬러 올라갈 힘을 제공한다. 노진준 목사의 설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흥미로운 도입, 적실한 예화, 심오한 적용을 통해 굳게 닫힌 말씀을 열어주고, 우리가 속한 교회와 자기 자신의 현주소를 직시하게 한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감동적이며, 때로는 가슴을 찌르는 통찰이 담긴 이 책은 흔들리고 두려워하는 이 시대 모든 성도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말씀을 사모하는 설교자와 성도 모두에게 깊은 영적 젖줄이 되리라 기대한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향한 영광스러운 계획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이 확신을 품고 영적 도약을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손에 들려 드리며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어쩌면 에베소 교회의 현실은 지금 우리의 현실보다 훨씬 더 열악했을지도 모릅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하지만 초대교회가 추구하던 가치관으로 인해 발생한 분열과 핍박, 혼란스러움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문화에서 여자와 남자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공동체 안에서 가족처럼 지낼 수 있다고 말하고, 종과 자유인이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며 함께 교제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분열과 핍박이 없겠습니까?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타협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에베소서의 메시지들은 희망적입니다. 치열하지만 확신에 차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과 처지에 대한 긍휼함이 있지만 단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과 능력에 대한 확신 때문입니다.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전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성도들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두려워 자신이 없는 것도 괜찮습니다. 빠른 진보와 변화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리스도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두려움과 지침에 낙심하고 있겠다 싶은 에베소의 성도들, 그리스도 안에 신실한 사람들에게 참된 은혜와 평강을 구하며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마음이 믿음을 지키며 살아 내는 이 시대 많은 성도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을 이 책 「읽는 설교 에베소서」에 담았습니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에베소! 풍요롭지만 문란하고 너무 많은 유혹과 혼란스러움이 있어 순수한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도시! 사도 바울로서는 가장 긴 시간 머물러 목회하면서 부흥과 변화, 핍박과 고난을 경험해서, 생각만 해도 만감이 교차하는 도시! 불과 얼마 전에 엄청난 핍박으로 수난을 당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고 있는 곳! 지금도 유혹과 환난 가운데 힘들게 믿음을 지키는 믿음의 식구들이 있는 그곳! 그리고 그 교회의 장로들과 눈물로 헤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울이 이 편지를 썼다면 그의 심정에 에베소는 그저 한 도시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환난을 극복하고 형통과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감동입니다. 은혜 받으면 시련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련 가운데도 낙심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진준
집요한 말씀의 논리를 따라 성도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설교자로 정평이 나 있다. “통념을 깨고 성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설교의 과정에서 수없이 질문하고, 그 질문을 확장하며, 납득되지 않는 것에 다시 의문을 제기하면서 결국 성경에서 답을 찾는다.저자는 토슨대학교(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하고(B.A.),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를 받은 후 변증학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1992-2009)와 LA한길교회(2009-2017)에서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 PCM(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읽는 설교 요한복음」 1, 2, 3, 「예배 사색」(이상 죠이북스), 「믿음을 의심하다」(두란노), 「노진준 목사의 다니엘서」, 「회복하라」(이상 지혜의샘)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지성의 제자도」, 「기독교 기본 교리」(이상 죠이북스), 「성경 이미지 사전」, 「개혁주의 은혜론」(이상 CLC)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01. 1:1~2 에베소의 성도들!
02. 1:1~2 은혜와 평강
03. 1:3~6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04. 1:7~10 어처구니없는 사랑
05. 1:11~14 구원의 확신
06. 1:15~19 바울의 기도
07. 1:20~23 교회의 머리
08. 2:1~7 불가피한 무기력
09. 2:8~10 믿음은 선물인가?
10. 2:11~18 복음의 능력
11. 2:19~22 너희도 그들 가운데 있다
12. 3:1~9 그리스도의 일꾼
13. 3:10~13 너희의 영광
14. 3:14~19 순수한 마음으로
15. 3:20~21 변했습니까?
16. 4:1~3 그러므로
17. 4:1~6 힘써 지키라
18. 4:1~3 온유와 겸손
19. 4:7~12 목사, 영광스러운 직분
20. 4:11~13 사육과 양육
21. 4:14~16 진리와 사랑
22. 4:14~16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23. 4:17~20 감각 없는 자
24. 4:21~24 새 사람
25. 4:25 참된 것을 말하라
26. 4:26~27 분노
27. 4:28 도둑질과 노동
28. 4:29~32 말! 말! 말!
29. 5:1~2 흉내 내기와 본받기
30. 5:3~15 빛과 어둠
31. 5:15~16 세월을 아끼라
32. 5:17~21 성령 충만
33. 5:22~33 건강한 교회, 건강한 아내와 남편
34. 6:1~4 건강한 교회, 건강한 부모와 자녀
35. 6:1~4 주 안에서
36. 6:5~9 주께 하듯
37. 6:10~12 영적 싸움
38. 6:14 의와 진리
39. 6:15~16 평안의 복음과 믿음
40. 6:13~17 투구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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