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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행평가 만점 전략서
생기부에 힘주는 통합과학 글쓰기 실전 로드맵
초록비책공방 | 청소년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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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제집만 풀던 아이가 글쓰기로 생기부를 바꾼다”는 변화 속에서, 수행평가 만점으로 이어지는 과학 글쓰기 전략을 제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과정 중심 평가에 대응하는 실전 가이드로, 과학 실력이 곧 ‘쓰는 힘’임을 강조한 책이다. 이명현, 하리하라, 이정모 추천으로 신뢰를 더한다.

과학 주제 개요서, 토론 입론서, 탐구보고서, 에세이, 서평까지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글쓰기 형식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생체모방, 우주 개발, 유전공학, 인공지능 등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한 24편의 실전 예시를 통해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다.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학습 윤리를 함께 제시하며, 단순한 성적 관리가 아닌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보여준다. 수행평가와 세특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과학 글쓰기 전략서다.

  출판사 리뷰

“문제집만 풀던 아이가, 남다른 글쓰기로 생기부까지 뒤집었다!”

지필 평가를 넘어 수행평가 만점으로 직행하는
‘과학 글쓰기’의 모든 것!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도입으로 교육 현장의 평가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을 넘어, 자신의 탐구 과정을 논리적인 글로 증명해야 하는 ‘과정 중심 평가’가 성적의 성패를 가른다. 특히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지표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풍성하게 채우기 위해서는 밀도 높은 과학 글쓰기 역량이 필수적이다.
『과학 수행평가 만점 전략서』는 이러한 변화에 막막해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된 국내 최고의 과학 글쓰기 실전 가이드북이다. 하브루타와 디베이트, 과학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지도해온 두 저자는 과학 실력이 곧 ‘쓰는 힘’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과학 주제 개요서부터 토론 입론서, 탐구보고서, 에세이, 서평까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모든 글쓰기 형식을 망라한다.
특히 이 책은 백 마디 설명보다 강력한 ‘24편의 실전 예시’를 수록했다. 통합과학의 핵심 주제인 생체모방, 우주 개발, 유전공학, 인공지능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고퀄리티 예시문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글을 어떻게 구성하고 전개해야 할지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막막한 수행평가와 과학토론 및 글쓰기 대회 앞에서 용기를 얻고 싶은 학생, 자녀의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 그리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참고서가 필요한 교사 모두에게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이 될 것이다.

변화하는 입시의 핵심,
‘문제 풀이’에서 ‘글쓰기’로 대전환하라!

★ 이명현, 하리하라(이은희), 이정모 강력 추천 ★


과거의 과학 공부가 공식을 암기하고 문제집의 정답을 맞히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의 과학 공부는 ‘사고의 확장’과 ‘논리적 표현’을 요구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논·서술형 평가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으며, 통합과학이 수능 공통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과학 개념을 융합하여 서술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파도를 넘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과학 글쓰기’를 제안한다. 저자들은 과학 글쓰기가 단순한 성적 관리를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책에 수록된 체계적인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들은 교과서 속에 갇혀 있던 죽은 지식을 자신의 삶과 사회의 문제로 연결하는 살아있는 지식으로 변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유형별 24편의 실전 예시로 완성하는
‘만점짜리 생기부’의 비밀


많은 학생이 수행평가 주제를 받아 들고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작정 인터넷 검색’이다. 하지만 기준 없는 검색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할 뿐 정작 평가자의 눈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 책은 이 지점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의 2~3부에서는 통합과학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24가지의 실전 글쓰기 사례를 유형별로 배치했다. 우주 쓰레기 처리 방안에 대한 ‘개요서’, 유전자 편집에 대한 ‘토론 입론서’, 진화와 생물다양성을 다룬 ‘탐구보고서’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다뤄지는 주제들을 선별했다. 독자들은 잘 짜인 예시문을 직접 확인하며 논리적인 문장 구성법과 자료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이는 곧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학생만의 고유한 탐구 역량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

AI 시대의 필살기,
인공지능을 부리는 ‘인간의 문해력’을 기르다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시대에 누군가는 ‘이제 글쓰기는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개별 지식으로는 AI를 넘을 수 없는 시대일수록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문해력’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 글쓰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학습 윤리’를 비중 있게 다루며 AI를 단순한 대필 도구가 아닌 사고의 확장을 돕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지혜를 전한다. 표절의 함정을 피하고 올바른 인용을 통해 자신의 논리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수행평가와 대회의 목적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실전 로드맵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만점’의 자신감을,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세상을 읽는 눈’을 선물할 것이다.

과학 글쓰기 대회에 참여하는 경험은 단순히 글 한 편을 써서 상을 받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과학을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삶과 사회의 문제로 확장해 바라보게 하며,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주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변화를 이끄는 안내서를 만들고 싶다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글을 쓸 때는 인용과 표절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책이나 논문, 심지어 AI가 찾아준 정보를 참고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자신의 글에 가져올 때는 반드시 본인의 언어로 요약하거나 재구성하여 녹여내야 한다. 외부 자료의 원문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따옴표를 활용해 인용 부분임을 명확히 밝히고, 참고 문헌에 정확한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한 채 남의 글이나 AI의 답변을 무단으로 베끼는 행위는 명백한 표절이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인공지능을 배제하고 살아가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AI가 내주는 정답에 무비판적으로 의존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내 사고의 확장과 발전을 돕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하는 지혜다. 이처럼 기술을 주도적으로 다루는 올바른 태도를 갖출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다.
- ‘과학 글쓰기에서 꼭 지켜야 할 학습 윤리는’ 중에서

최근 개편된 대입에서는 생기부 반영 영역이 축소되고 서류의 정성적 평가가 강화되면서 교과 활동 중심의 평가 비중이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특히 생기부 종합 전형과 같은 정성 평가형 전형에서는 ‘세특’의 중요성이 크게 강화되었다. 교사가 학생의 학업 능력, 탐구 태도, 사고력,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기록하는 세특은 학업 역량과 학습 태도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학생은 모든 활동에서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주제 선정의 명확한 이유, 탐구 과정에서 사고의 깊이를 보여주어야 한다. 대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생기부는 활동의 양이 아니라 한 교과에서 출발한 주제 탐구가 점차 확장되고 심화하는 일관된 흐름을 담고 있다.
- ‘과학 글쓰기를 생기부로 어떻게 확장할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경
질문과 토론으로 아이들의 잠든 생각을 일깨우고 인문과 과학의 영역으로 그 깊이를 확장하는 데 주력하는 교육자이다. 국어국문학 전공 후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제 세상의 본질을 포착하던 예리한 시선은 이제 아이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교육 현장으로 향해 있다. 교실에서 침묵하던 아이들이 토론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제 목소리를 내는 변화를 목격한 후 본격적인 토론 교육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독서 논술 및 토론을 지도하는 ‘메타 디베이트’를 운영하며, 인문학적 사유와 과학적 논리를 융합한 수업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각종 과학·글쓰기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공저로 『파워풀한 교과서 과학토론』, 『파워풀한 실전 과학토론』이 있다.

지은이 : 이은주
학생들과 함께 읽고, 묻고, 생각하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교육자이다. 현재 하브루타와 디베이트 방식을 접목해 문학, 역사, 사회, 과학 등 다방면의 주제를 다루는 ‘하디당 토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내면의 생각을 표현하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특히 과학 글쓰기 지도에 힘쓰며 학생들이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탄탄한 논리를 구성해 나가도록 이끈다. 나아가 과학자들을 초빙하여 직접 소통하는 생생한 배움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과학을 책 속의 활자를 넘어선 살아 숨 쉬는 지식으로 체화하게 한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자양분 삼아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하브루타 독서토론 교과서』, 『파워풀한 교과서 과학토론』(공저)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과학 잘하는 아이의 비밀, ‘쓰는 힘’에 있습니다

1부. 과학 글쓰기, 왜 써야 할까?

과학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과학 글쓰기란 무엇일까?
과학 글쓰기의 요건은 무엇일까?
과학 글쓰기에서 꼭 지켜야 할 학습 윤리는
과학 글쓰기를 생기부로 어떻게 확장할까?

2부. 과학 글쓰기, 기본기 다지기

과학 주제 개요서 작성 방법
과학 토론 입론서 작성 방법
과학 에세이 작성 방법
과학 탐구보고서 작성 방법
과학 독후감/서평 작성 방법
과학 주제 발표문 작성 방법

(별) 과학 글쓰기를 위한 자료 조사 방법
(별) 과학 글쓰기 대회 준비 요령

3부. 통합과학에서 배우는 과학 글쓰기

1장. 통합과학 1

I. 과학의 기초­신체모방
환경 설계 탐구보고서 | 자연에서 배운 생체모방 풍력발전기
과학 주제 발표문 | 사막 한가운데서 만나는 물 공급 자판기는?

II. 물질의 규칙성-우주
과학 토론 입론서 | 우주 개발보다 지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학 주제 개요서 | 효과적인 우주 쓰레기 처리 방법
과학 에세이 | 지구 가열화와 우주 쓰레기의 융합 해결 가능성

Ⅲ-1. 시스템과 상호작용: 지구 시스템-지진
과학 토론 입론서 |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 국가이다
과학 주제 개요서 |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과학 주제 발표문 | 달걀로 푸는 지구의 비밀

Ⅲ-2. 시스템과 상호작용: 생명 시스템-유전공학
과학 토론 입론서 |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허용해야 한다
과학 주제 개요서 | 유전공학 기술의 명암
과학 독후감 | 유전자 가위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경계 설정-《코드 브레이커》를 읽고

2장. 통합과학 2
I. 변화와 다양성-진화/생물다양성
과학 서평 | 담을 낮추는 공존의 진화-《다윈 지능》을 읽고과학 탐구보고서 | 불가사리 폐기물을 자원으로-변화와 다양성의 과학

II. 환경과 에너지-에너지 전환
과학 주제 개요서 | 버리는 에너지를 잘 모으는 전략 - 에너지 하베스팅
과학 실험보고서 | 바이오 에너지의 가능성-과일·채소 전지로 살펴본 수분과 전류의 관계

Ⅲ. 과학과 미래 사회-인공지능/과학 윤리
과학 서평 | AGI 시대에 인간이 여전히 존재 의미를 찾아야 하는 이유-《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를 읽고
과학 에세이 | 과학의 책임, 개인을 넘어 사회로

부록. 통합과학 주제별 참고 도서 및 글쓰기 추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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