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공부가 싫던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로 문제를 풀며 공부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억지 대신 흥미로 다가가며 놀기와 공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따뜻한 힌트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놀기만 하고 싶은 아이,
공부가 너무 싫은 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
《노는 것도 좋은데 공부도 좋아!》는
축구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와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수학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공부 시간마다 다리가 근질거리던 아이는
어느 날,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로 문제를 풀어 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어른의 말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때?'라고 조심스럽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놀기와 공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힌트가 되어 줄 책입니다.
서평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를 '고쳐야 할 태도'가 아니라
'조율해 가는 과정'으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아이를 바꾸려 애쓰는 대신 아이를 이해하려는 어른의 시선,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경험이
잔잔하지만 설득력 있게 담겨 있다.
학습 동기와 자기조절의 시작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아이의 언어로 보여 주는 책이다.
지안이는 노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축구를 가장 좋아했죠.
매일매일 밖에서 공을 차며 뛰어놀았어요.
그러다 어느덧 3학년이 되었어요.
엄마는 요즘 들어
"이제 공부도 해야지."
라는 말을 자주 했어요.
지안이는 공부 중에서도 수학이 너무 싫었어요.
다른 과목은 괜찮았는데
수학만 보면 괜히 한숨이 나왔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시아
인천학산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작가로,일상 속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해가 쨍쨍한 여름에 태어난 시아 작가는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좋아하며,앞으로 선생님 또는 PD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첫 작품에서는 공부를 어려워하고 특히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공부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또한 놀이와 학습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감과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